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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감소180

[인구 감소 - 공존의 길] 학생수 감소를 막기 위해 출생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어보인다. 그렇다고 일본처럼 장기침체와 초고령화 사회로 갈 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가만히 있으면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빠른 소멸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일본은 선택하지 못했지만 우리나라가 선택할 수 있는 공존과 상생의 방법은 대한민국이 세계시민 누구나 포용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다양성 넘치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일본은 이 길을 가지 못했다. 일본은 자신들이 신의 아들인 천황과 한 핏줄이고 한 가족이기에 다른 민족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 70년이 넘게 일본에 거주한 재일조선인들에게 조차도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는 나라이다. 그래서 일본의 패망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최근 영화계에서 중국에서.. 2022. 8. 17.
[만5세 취학, 교원수급정책 때문이다.] 박순애 장관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모든 아이의 성장의 첫 걸음을 국가가 책임지고 뒷받침 하기 위해 모든 아이의 교육을 조기부터 지원하는 학제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만5세 취학의 명분은 교육에 대한 조기 지원이지만 실제는 학생수 감소로 인한 교원수급정책의 난맥상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29일 대통령 업무보고는 대통령실이 연기를 발표했다가 다시 이루어졌다. 아마 교육부가 29일 반드시 업무보고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득한거 같다. 29일 업무보고가 이루어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29일까지 2023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시험) 사전예고의 법정시한이 29일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만5세 취학 정책을 승인해야 2020년에 발표한 계획대로 3천명 이상의 초.. 2022. 7. 31.
[교육부 장고에 악수두다.] 아래의 표는 정부가 발표한 대로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5세로 낮추었을 때 초등학생수를 예상해본 표입니다. 학생수 감소의 속도를 윤석열 정부의 집권기간 동안은 다소 낮출 수 있지만 초등학생수 감소가 절반 가까이 되는 상황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많은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만5세 아동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지금의 초등교육과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할 때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만5세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발하고 그에 맞추어 전체의 교유과정을 개발해야 하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과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만5세로 초등입학이 당겨질 경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타격은 매우 심각해 집니다. 2021년 민간 가정 어린이집은 2020년.. 2022. 7. 30.
[5월 인구동향] 매달 4주 수요일에는 통계청이 2개월전 인구동향을 발표합니다. 2022년 5월 출생아 수는 20,007명, 전년동월대비 1,928명(-8.8%) 감소했습니다. 달별 출생아수가 2만명 이하로 내려갈거 같습니다. 12월을 제외하면 2만명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데 곧 2만명선이 무너질거 같습니다. 문제는 전년대비 감소비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4월은 -7.0%였는데 5월은 -8.8%입니다. 경기가 나빠지고 코인, 부동산, 주식 시장이 하락하고 영끌 투자했던 청년들의 주머니가 비어가면 출산율은 더욱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댓글 0개 활동 중 댓글을 입력하세요... 활동 중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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