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71 손톱 손톱 홍인기참 성실하다.조금씩 천천히깍아야 겠다. 2025. 7. 4. 외줄타기 날마다 외줄을 탄다.선과 악 그사이 어딘가 쯤에서 2025. 5. 13. 지금도 그렇네요 지금도 그렇네요 홍인기 안심이 되네요.이미 기차는 지나간걸요.해는 저물고갈길은 남았지만기다리는 사람도 없는걸요바람 맞으며 느긋하게 걷기로 했어요.아무것도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걸요 . 2025. 4. 29. 조팝꽃 비오는 날 조팝꽃 향기가 은은히 퍼집니다어머니 그리운 철없는 아들의 전설이 가득한 꽃꺽어가 반길이 없으니 더욱 슬퍼 보입니다 2025. 4. 19. 이전 1 2 3 4 ··· 1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