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76 좋은 시 좋은 시한편 쓰고 죽었으면 좋겠다.세상은 복잡한 논리나 그래프로 바뀌지 않는다.마음속에 남는 노래가 주는 위로로 세상은 바뀐다. 내 글이 사람들 등두드리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누구나 위로가 필요한 시대이다. 2026. 3. 31. [다정이 나를] [다정이 나를]-김경미-누가 다정하면 죽을 것 같았다장미꽃나무 너무 다정할 때 그러하듯이저녁 일몰 유독 다정할 때유독 그러하듯이뭘 잘못했는지다정이 나를 죽일 것만 같았다 2026. 1. 18. 강릉에 가고 싶은 이유 강릉에 가고 싶은 이유사춘기 내내 바다에 쏟아내지 않고서는 하루도 버틸 수 없었다.내가 온갖 배설물을 쏟아내도바다는 한번도 어깨를 보인적이 없었다.봄이면 송화가루를 날려 나를 위로했고끊임없이 내 발에 닫으려고 애를썼다.그래서 그 바다에서면 늘 위로를 얻었다. 2025. 12. 30. 도움 도움민달팽이 한마리도로를 건너고 있어요햇살은 뜨거워지고도로는 열을 받고죽을까 걱정되어가려던 방향 풀숲으로 옮겨 줍니다.문득 깨닫습니다내 삶 어디에도 이런 도움의 손길이 있었구나! 2025. 11. 22. 이전 1 2 3 4 ··· 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