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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자료597

꿈을 키우는 학교생활 첫걸음 지도서 용량이 커서 링크 : 주소창에 복사해서 붙이면 다운이 됩니다. http://www.serii.re.kr/download.do?method=Download&filename=2010122310120112930667218880.pdf&pathgubun=1 □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인아)은 2011학년도부터 적용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 시행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입학초기 적응활동 교재인『꿈을 키우는 학교생활 첫걸음』과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하여 서울시내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유관기관에 배부한다. □ 이 교재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발․보급하는 것으로 학생용 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로 구분되며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없어진 『우리들은 1학년』교과.. 2011. 1. 24.
2011 교과 교육과정 개정 방향 지난번 교과 교육과정 토론회 자료를 바탕으로 오늘 교과부에서 2011 교과 교육과정 개정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 초・중등학교 교과 내용 개편, 이렇게 추진! ▶ 교과와 학년간 교육내용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습의 양과 수준을 적정화 ▶ 기본/일반/심화 형식으로 고교 선택과목을 재구조화하고 선택과목수 감축・재조정 2011. 1. 24.
교원평가 대통령령으로 시행 교원평가를 대통령령으로 시행하기 위한 정부의 보도자료입니다. ========================================================================================= 교원평가 안정적으로 시행한다. ‘교원능력개발평가 근거 마련을 위한 대통령령 개정 추진’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2011년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안정적 실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현행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대통령령)」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그동안 교과부는 2006년부터 교원평가의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화에 노력해 왔으나 입법 지연에 따라 ’10년에는 시도 교육감이 제정한 교육규칙으로 시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시도의 경우 평가 시행 자체를 중단하는 사례 등.. 2011. 1. 20.
교과부의 학교문화 선진화 방안 교과부가 우려했던 대로 학교장에게 학칙을 개정하는 권한을 주고, 교육감에서는 학칙 인가권을 뻬앗는 법령개정 작업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령으로 두발, 복장, 휴대폰, 소지품 등에 대해 학칙으로 결정하도록 하면 조례에서 교육감이 관련 규정을 강제하는 것은 무력화 된다. 교과부가 다양한 가치의 교육정책에 대해 심판을 해야 하는데 자꾸 선수가 되어서 일정편에 서서 뛸려고 하는 것이 참 경박스럽게 보인다. 어쩌면 교과부는 학생인권신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학교의 혼란상황을 즐기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법령개정을 통해 보수적 교장과 진보적 교육감이 서로 싸울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내가 만약 시사만평을 그리는 화가라면 등치큰 교과부가 덩치 작은 교장 뒤에서서서 덩치가 중간쯤인 교장과 싸우도록 부추기는 그.. 201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