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교육정책자료642 [불임 및 난임시술 이용 환자 수 현황(2019~2023)] 난임 시술지원으로 태어난 아이의 비율은 2018년 8973명.(2.8%), 2019년 2만 6362명 (8.8% ), 2020년 2만 8699명(10.6% ), 2021년 5월 1만 3640명(12.3%)이었다. (자료출처: https://medigatenews.com/news/1321276407)서울의 경우 '24년 난임시술 지원으로 태어난 아기는 서울 전체 출생아의 15.8%를 차지하고 있다.(자료출처: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66133)난임시술 지원의 경우 체외 수정을 통해 여러개의 난자에 수정하여 자궁에 착상하는데 착상이 된 수정란 중에 2개를 제외하고는 제거를 한다. 2023년 출생아중 다태아 비율은 5.5%이다. 2013년 다태아 비율은 3... 2025. 2. 5. [11월 인구동향] 2024년 11월 출생아 수는 20,095명, 전년동월대비 2,565명(14.6%) 증가함.이런 추세라면 2024년 출생아수는 24만명 될 거 같네요.2022년 인구센서스를 기반을 통계청이 2023년 12월에 발표한 인구추계의 중위 추계로 가고 있습니다. 2023년 23만명 바닥을 찍고 상승국면으로 이어지게 될거 같습니다.2034년 초등 136.3만 명의 초등학생이 최저점으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학교는 2039년 65.8만 명이 최저점 고등학교 2040년 68.6만 명의 최저점이 됩니다. 수능응시인원은 2042년 20.3만명으로 최저가 됩니다. 이 최저점을 기준으로 공교육 시스템을 재 정비해야 합니다. 2025. 1. 31. [30~44세 여성 불안장애 환자 현황(2019~2023)] 우울증이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불안장애가 이렇게 많을지는 몰랐다. 국립트라우마센타에 의하면 '불안장애'란 스트레스 상황에서 불안 공포에 압도되어 대처가 불가능하거나, 과도한 불안 공포반응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이나 업무수행에 지장이 생긴다면 병적인 상태라고 한다. 불안장애는 30~44세 여성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골고루 분포한다. 하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5. 1. 24. [30~44세 여성 우울증 환자 현황(2019~2023)]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자료실에 최근 5년(2019~2023) 30~44세 여성 우울증 환자 현황을 다운받고 해당년도의 인구수를 가지고 환자비율을 만들어봤다. 교사들이 만나는 보호자들의 상황을 하기 위해 자료를 만들어 본 것이다. 우울증의 경우 산후우울증이 질병코드로 따로 분리되어 통계를 제공하고 있지만 숫자가 많지 않다. 합산한 자료도 만들어 봐야 겠다.보호자들을 위해 자료를 만들던 중 젊은 여성 환자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울증은 나이가 많은 여성들이 불안도가 높아져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해 왔다. 나의 생각을 무너트리는 결과이다.환자수로는 20대가 가장 많다. 우울증의 어려움을 겪어도 나이가 들수록 병원치료를 기피하는 것이 원인인지 모르겠다. 아니면 소셜미디어의 과도한 노출로 20대가 더 우울증.. 2025. 1. 24. 이전 1 2 3 4 ··· 16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