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정책자료

초등학급수 현재와 미래

by 조은아빠9 2026. 1. 27.
728x90
반응형

초등학급수_현재와_미래_보고서.docx
0.02MB

2022-2025 시계열 분석 및 2031년 전망

 

2026년 1월

 

목 차

 

I. 개요 ································································································· 3

II. 현황 분석: 2022-2025년 시계열 ····················································· 4

    1. 전국 추이

    2. 시도별 분석

    3. 2022년 정점 이후 감소 현황

III. 미래 전망: 2025-2031년 예측 ························································ 7

    1. 분석 방법론

    2. 전국 학급수 감소 예측

    3. 시도별 감소 예측

IV. 종합 분석 및 정책 제언 ································································· 10

 

I. 개요

본 보고서는 대한민국 초등학교 학급수의 현황과 미래를 분석한다. 2022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된 학급수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향후 급격한 감소가 예상된다.

 

1. 분석 배경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2023년 0.72명으로 급락했다. 이러한 저출산 추세는 시차를 두고 교육 현장에 반영되며, 2022년을 정점으로 초등학교 학급수가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2. 분석 범위

현황 분석: 2020-2025년 실측 데이터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미래 전망: 2026-2031년 예측 (교육부 학생수 추계 기반)

 

3. 핵심 지표 요약

 

구분 2022년 (정점) 2025년 (현재) 2031년 (예측)
전국 학급수 126,502 121,478 100,826
2022년 대비 증감 - -5,024 (-3.97%) -25,676 (-20.3%)
연평균 감소 - -1,675학급/년 -3,442학급/년

 

II. 현황 분석: 2022-2025년 시계열

1. 전국 추이

전국 초등학교 학급수는 2022년 126,502학급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2025년 현재 121,478학급으로, 정점 대비 5,024학급(3.97%)이 감소했다.

 

연도별 변화 추이

 

기간 학급수 변화 감소율 특이사항
2022→2023 -699 -0.55% 감소 전환
2023→2024 -1,007 -0.80% 감소 가속
2024→2025 -3,318 -2.66% 급격한 감소
2025→2026 (예측) -2,945 -2.42% 감소세 지속
2026→2027 (예측) -3,486 -2.94% 감소 확대
2027→2028 (예측) -4,102 -3.57% 감소 심화
2028→2029 (예측) -3,929 -3.54% 감소 지속
2029→2030 (예측) -3,264 -3.05% 감소 둔화
2030→2031 (예측) -2,926 -2.82% 감소 안정화

 

주목할 점: 2024→2025년 1년간 3,318학급(-2.66%)이 감소하여, 이전 2년간 감소량(1,706학급)의 약 2배에 달한다. 이는 2016년 출생아 급감(40.6만→35.8만명, -12%)이 초등학교 입학 시점에 반영된 결과이다.

 

2. 시도별 분석 (2022년 정점 대비 2025년)

(단위: 학급)

시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증감 증감률
전국 126,502 125,803 124,796 121,478 -5,024 -4.0%
서울 18,367 17,884 17,435 16,927 -1,440 -7.8%
부산 7,105 7,083 6,999 6,782 -323 -4.5%
대구 5,479 5,456 5,368 5,237 -242 -4.4%
인천 7,091 7,237 7,100 6,979 -112 -1.6%
광주 4,015 3,985 3,946 3,852 -163 -4.1%
대전 3,846 3,771 3,673 3,608 -238 -6.2%
울산 3,105 3,057 2,984 2,829 -276 -8.9%
세종 1,587 1,650 1,619 1,609 +22 +1.4%
경기 32,768 32,623 33,335 32,437 -331 -1.0%
강원 4,257 4,231 4,139 4,068 -189 -4.4%
충북 4,376 4,286 4,279 4,175 -201 -4.6%
충남 6,242 6,313 6,270 6,128 -114 -1.8%
전북 5,169 5,155 5,082 4,960 -209 -4.0%
전남 5,381 5,358 5,275 5,104 -277 -5.1%
경북 6,598 6,558 6,393 6,162 -436 -6.6%
경남 9,216 9,240 9,011 8,727 -489 -5.3%
제주 1,900 1,916 1,888 1,894 -6 -0.3%

 

지역 유형별 특성

유일한 증가 지역 - 세종: +22학급(+1.39%). 행정수도 이전 효과로 인구 유입 지속

소폭 감소 지역: 제주(-0.32%), 경기(-1.01%), 인천(-1.58%). 상대적 인구 유입 지역

급감 지역: 울산(-8.89%), 서울(-7.84%), 경북(-6.61%), 대전(-6.19%). 저출산과 인구 유출의 이중 타격

 

3. 2020-2025년 시도별 전체 추이

2020년 대비 2025년 증가 지역: 세종(+13.95%), 제주(+5.81%), 경기(+3.66%), 충남(+2.80%)

2020년 대비 2025년 급감 지역: 서울(-8.80%), 대전(-6.02%), 광주(-4.75%), 강원(-4.19%)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뚜렷하다. 서울은 지속적 감소세인 반면, 경기도는 2024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했다. 비수도권 지역, 특히 광역시와 농촌 지역의 학급 감소가 심각하다.

 

III. 미래 전망: 2025-2031년 예측

1. 분석 방법론

탄력성 개념: 학생수 변화에 따른 학급수 변화의 민감도를 측정

 

탄력성 = 학급수 변화율 ÷ 학생수 변화율

 

2024→2025년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도별 탄력성을 산출하고, 교육부의 2026-2031년 학생수 추계에 적용하여 학급수를 예측했다.

 

예시 (전국): 학생수 -5.99%, 학급수 -2.66% → 탄력성 0.444

탄력성이 1보다 작은 것은 학생수 감소에 비해 학급수 감소가 완만함을 의미한다. 이는 소규모 학급 유지 정책, 학급당 학생수 기준, 지역 특성 등이 반영된 결과이다.

 

2. 전국 학급수 감소 예측

2025년 121,478학급 → 2031년 100,826학급

6년간 총 20,652학급 감소 (-17.0%)

연평균 3,442학급 감소

 

2027-2028년 감소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7-2018년 출생아 수 급감(35.8만→32.7만명)이 반영되는 시점이다.

 

3. 시도별 학급수 감소 예측 (2025→2031)

(단위: 학급)

시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2029년 2030년 2031년 증감 증감률
전국 121,478 118,533 115,047 110,945 107,016 103,752 100,826 -20,652 -17.0%
서울 16,927 16,442 15,903 15,266 14,636 14,101 13,604 -3,323 -19.6%
부산 6,782 6,574 6,317 6,022 5,738 5,490 5,271 -1,511 -22.3%
대구 5,237 5,120 4,957 4,771 4,574 4,407 4,255 -982 -18.8%
인천 6,979 6,891 6,768 6,606 6,432 6,275 6,104 -875 -12.5%
광주 3,852 3,771 3,680 3,579 3,475 3,389 3,315 -537 -13.9%
대전 3,608 3,539 3,466 3,381 3,307 3,241 3,184 -424 -11.8%
울산 2,829 2,689 2,522 2,332 2,147 2,005 1,890 -939 -33.2%
세종 1,609 1,600 1,588 1,571 1,553 1,537 1,525 -84 -5.2%
경기 32,437 31,696 30,790 29,724 28,718 27,901 27,162 -5,275 -16.3%
강원 4,068 4,016 3,954 3,884 3,819 3,767 3,723 -345 -8.5%
충북 4,175 4,071 3,961 3,827 3,705 3,609 3,518 -657 -15.7%
충남 6,128 6,011 5,873 5,698 5,536 5,402 5,294 -834 -13.6%
전북 4,960 4,847 4,723 4,580 4,455 4,348 4,260 -700 -14.1%
전남 5,104 4,959 4,802 4,614 4,439 4,304 4,186 -918 -18.0%
경북 6,162 5,944 5,699 5,418 5,164 4,961 4,787 -1,375 -22.3%
경남 8,727 8,457 8,128 7,753 7,405 7,119 6,877 -1,850 -21.2%
제주 1,894 1,862 1,824 1,779 1,737 1,701 1,670 -224 -11.8%

 

감소율 상위 지역

1위 울산 (-33.2%): 제조업 기반 도시의 인구 유출과 저출산 이중 타격

2위 부산 (-22.3%): 지속적 인구 감소와 고령화

3위 경북 (-22.3%): 농촌 지역 인구 감소 심화

 

감소율 하위 지역

세종 (-5.2%): 행정수도 이전으로 인구 유입 지속

강원 (-8.5%): 특별자치도 전환 효과 기대

 

IV. 종합 분석 및 정책 제언

1. 핵심 발견

첫째, 2022년 정점 이후 학급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급감은 향후 추세의 시작점에 불과하다.

둘째,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세종(-5.2%)과 울산(-33.2%) 간 약 6배의 감소율 차이는 교육 자원 배분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셋째, 2027-2028년 감소폭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2. 정책 제언

교원 수급 재설계: 6년간 약 2만 학급 감소 시 2만 명 이상의 교원 과잉이 예상된다. 신규 채용 축소, 기존 교원 재배치, 조기 퇴직 유도 등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

지역 맞춤형 정책: 세종/경기는 학급 증설, 울산/부산/경북은 학교 통폐합 등 이원화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소규모 학교 대책: 농촌 지역 학교의 존폐 위기에 대응하여 통합 운영, 원격 교육 확대, 지역 교육 허브 구축 등을 검토해야 한다.

교육 질 제고: 학급 감소를 기회로 삼아 학급당 학생수 감축, 개별화 교육 강화, 교육 환경 개선에 투자해야 한다.

 

3. 결론

초등학교 학급수 감소는 피할 수 없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를 단순한 위기가 아닌 교육 혁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학생 수 감소 시대에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부록] 데이터 출처 및 분석 방법

 

1. 데이터 출처

- 2020-2025년 학급수: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 2024-2025년 학생수: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 2026-2031년 학생수 추계: 교육부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보정추계 결과」

 

2. 분석 방법

① 2024→2025년 실측 데이터로 시도별 탄력성(학급수 변화율/학생수 변화율) 산출

② 교육부 학생수 추계에 탄력성을 적용하여 연도별 학급수 예측

③ 예측 공식: 학급수(t+1) = 학급수(t) × (1 + 학생수변화율 × 탄력성)

 

3. 예측의 한계

본 예측은 2024→2025년의 탄력성이 향후에도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산출되었다. 실제 학급 편성은 학급당 학생수 기준 변경, 소규모 학교 정책, 지역별 교육 여건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