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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초·중학교 학급 가편성 계획을 발표했다. 다행히 초등학급편성 상한기준이 26명에서 25명으로 줄었다. 하지마 계획서를 보고 있노라니 속이 터진다. 140만명의 초중고학생을 책임지는 계획서가 이렇게 만들때 마다 달라져도 되나 싶다. 심지어는 같은해에 작성한 계획서도 5만명의 추계 차이가 발생한다.
2025년 2월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25~2029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의 학생수 추계과 같은해 12월에 발표한 '2026학년도 초·중학교 학급 가편성 계획'에서의 2028년 학생수 추계는 5.7만명이 차이가 난다. 2026학년도 초·중학교 학급 가편성 계획이 과대계상 되었다. 교육부의 학생추계와 비교해도 5.2만명 차이가 난다. 이정도면 추계라고 할수도 없다.
2025년 올해 초등학생 숫자는 오히려 685,582명으로 2026학년도 초·중학교 학급 가편성 계획이 가장 적다. 아마 2025년 자료는 학급가편성 계획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숫자가 매번 제멋대로인 것은 장기 계획이 없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그때 그때 정책에 따라 추계를 다른 방식으로 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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