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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북유럽 교육탐방]1월 19일

by 조은아빠9 201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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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료센타>

-이 연구소에 대한 소개: 교육 자료센타

-5개의 도시에 이런 센타가 있고,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 7000명이 있음

-월요일 방문한 대학과 같은 기관.

-다른 도시에도 비슷한 센타가 있음. 협력관계

-덴마크 법에 지정된 기관이 나라 전체에 있음. 함께 일함. 모여서 회의함

-여기에 있는 자료는 무료로 쓸수 있다.

*퍼블리, 자유학교에 대한 구분이 있나?

 

-ICT자료를 만들수도 있다.

-교사 재교육이 이루어짐. 찾아가기도 하고 오셔서 공부하기도 함

-1년에 8천명 정도가 재교육을 받음

-1강좌당 120크로네, 대부분 학교에서 재정적 지원을 함

-여기와 자매 기관 합쳐서 65명의 직원

-1년에 백만부의 교육자료가 유통됨

-홈페이지 구성 - 교수자료, 교사교육, 교육상담, 교장

;왼쪽에는 교사들에게 필요한 뉴스, 오른쪽 사이드 바 위에는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링크

-우리의 역할

;선생님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 자료를 제공하고 쓰는것보다 자료를 가공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드는 것을 장료, 선생님들이 자료를 만들도록 돕는 것. 우리가 희망하는 것은 교수학습에 대한 지식이 학습현장에서 온전이 쓰이길 희망한다. 우리가 자료들을 드리는 것이 한방향의 소통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길 원한다.

우리가 이 기관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이 장소에서 교사가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시중에 여러 교재가 나오지만 이지역의 선생님의 교재드이나 우리가 저장하고 있는자료는 덴마크에서 최고의 것이다. 우리가 보게된 곳은 도서관처럼 보이지만 도서관이 아니라 전시실이다. 1/4정도 삭감됨. 일하는 사람의 숫자를 줄이고 양질의 서비스를 노력하고 펀딩을 위해 노력함.

25명의 인원을 감축. 이전보다 자료를 덜 받는 느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8-5시 일주일에 4번,

-교사들이 이용하기는?

;덴마크 교사들은 수업시수가 적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어려움. 교사교육을 받는 동안 자료를 이용.

-출판사들이 좋은 것을 만들려고 노력함.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함께 사용함.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은 수준을 보장하기 어려움

-모든 수업을 아이패드로 수업을 함.

-기계를 쓰기 위한 수업이 아니다. 교육적 효과가 첫 번째이다. 항상 그것을 염두해 두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과목은?

;ICT활용 수업 과목, 협동학습 코스(교사가 코치하는 자로 어떻게 설 것인지)

;자기의 과목의 전문성을 더 높이고 싶어 한다. 과목 중심의 수업을 많이 들음

;스마트 보드 등의 기술적인 부분, 내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쓸 것인지? 학습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것인지?

-특수교육지원 센타가 한국에 있다. 여기는?

;여기는 없다. 특수교육의 방향은 함께 공부하는 것. 이곳에서는 도움을 해줄수 있는 조언이 가능.

-반년단위로 프로그램을 짜서 책자를 만들어 봄, 가을에 품. 인터넷을 신청

-방학동안은 쉬고 학교 학기중에 수업을 듣는데 그 시간은 수업시간으로 인정

-여기는 단기코스 제공, 장기간 연수는 대학으로 가서

-피더슨 멘트

;선생님이 교실을 맡는 것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연수기간 동안 봉급은?

학교가 허락받으면 봉급을 줌.

-피더슨 봉급체게

;1680시간을 일함

;가르치는 것은 720시간 1주일에 45분수업을 24번, 40주

;준비시간 400시간

;학부모상담 100시간

;교사업무 50시간

;100시간 연수를 들어라 하면 일주일에 2.5시간 수업하는 것이 됨.

;다른 시간은 310시간

이것이 총 근무 시간.

프리스쿨을 일반학교보다 수업을 많이 해야 함.

휴가 방학 뺀 시간 방학때도 돈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