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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체 자료277

‘낡은 고교체제 쇄신’ 11회 연속 토론회 - 제11차 토론회 결과보도(2014. 02. 17)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은 인위적인 교과 통합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과목선택권이 보장되는 교육과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월 6일 목요일 오후2시, ‘낡은 고교체제 쇄신’ 11회 연속토론회 중 제11차 토론회로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함.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융합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필요하나, 융합의 의미를 교과목의 인위적인 통합에서 찾는 것보다 학생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과목 선택과 공부를 통해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함. ▲문이과 통합 논의가 사회와 과학 과목의 학습 범위에 대한 논의에 국한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학생들의 문·이과 진로 선택에서 수학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수학과목의 수능 및 내신 반영 방식을 개선해야 함. ▲제7차 교육과.. 2014. 2. 20.
특성화고 관련 토론회 결과보도자료 및 8차 토론회 예고보도자료(2013. 12. 11) 특성화고는 지나치게 취업률을 중시하는 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의 인식 변화와 특성화고의 여건에 맞는 점진적인 취업 우선 정책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낡은 고교체제 쇄신’ 12회 연속 토론회 중 제7차 토론회(주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현황 및 개선방안을 살펴본다)를 11월 21일(목)에 개최함. ▲특성화고는 크게 특정 분야의 인재와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분야와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인성 위주의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대안교육 분야로 나눌 수 있음. ▲특성화고 교육과정은 직업생활에 필요한 핵심기초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학생의 취업역량과 경력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음. ▲지난 정부의.. 2014. 2. 13.
고교체제의 해외 사례 관련 토론회 결과보도자료(2014. 01. 17) 해외 선진국의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교육과정 운영, 토론식 수업과 교사별 평가,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중시하는 진학제도 등은 우리나라 고교체제 개선에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낡은 고교체제 쇄신’ 11회 연속 토론회 중 제9차 토론회(주제: 해외 각국의 고교체제 현황을 살핀다)를 1월 9일(목)에 개최함. ▲독일 교육이 토론식 수업과 학교 내신성적을 중시하며 체계적인 직업교육 시스템을 갖춘 점은 우리나라의 공교육을 내실화하는 데 시사점을 줌. ▲영국의 고등학교가 3~5개의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대입예비학교(sixthform college)로 운영되는 것은 우리나라 고등학교가 내실 있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참고가 됨. ▲덴마크 교육에서 고등학교 입학 전에 진로 탐색의 .. 2014. 2. 13.
‘낡은 고교체제 쇄신’ 11회 연속 토론회 - 제10차 토론회 결과보도 및 제11차 토론회 예고보도(2014. 02. 05) 고교 교육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측면에서 획일적인 수업과 평가를 개선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시켜야 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월 23일 목요일 오후2시, ‘낡은 고교체제 쇄신’ 11회 연속토론회 중 제10차 토론회로 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함. ▲제1발제로 허경철 박사는 다양한 개인차를 최대한 고려한 교육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무학년 학점제’ 운영 체제를 가장 바람직한 제도로 꼽았으나, ▲7차교육과정, 2007교육과정을 거쳐 현재의 2009교육과정은 실질적인 학생 선택권이 확대되고 있지 않아 무학년제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제2발제로 김승현 정책실장은 ‘고교 교육의 수평적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과제와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수평적 다양성을 실현하기 .. 201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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