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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자료

학생 아침식사 결식률시계열 분석 보고서

by 조은아빠9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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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률_시계열_분석_보고서.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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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목.행사시작(14시)이후] 2023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발표.pdf
1.36MB
[교육부+04-30(수)+조간보도자료]+(별첨)+2024년+학생+건강검사+주요+결과.pdf
1.79MB
[별첨]+2025년+학생+건강검사+표본통계+주요+결과.pdf
2.63MB

학생 아침식사 결식률

시계열 분석 보고서

교육부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2024·2025) 및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14~2023) 기반

1. 분석 개요

본 보고서는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 실태를 시계열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교육부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2024·2025년)와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14~2023년)를 통합하여 결식의 구조적 패턴과 성별·학교급별 차이를 도출하였습니다.

 

1-1. 측정 기준 비교

두 조사는 대상과 측정 방식이 달라 수치를 직접 비교할 수 없으며, 반드시 출처와 기준을 함께 명시하여야 합니다.

 

구분 학생건강검사 (교육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질병관리청)
조사 대상 초·중·고등학교 전학년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결식 기준 "거의 안 먹음" 응답 (4점 척도 중 ④번) 최근 7일 중 5일 이상 아침 미섭취
시계열 가용 연도 2024·2025년 2014~2023년 (2020년 코로나로 유예)
비고 학교급별 전수 파악 가능 고질적 증가 추세의 10년 시계열 확보 가능

 

⚠ 주의: 학생건강검사의 결식률(초 8.5%, 중 23.1%, 고 27.7%)과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결식률(중·고 약 39~42%)은 측정 기준이 달라 수치 차이가 큼. 동일 맥락에서 인용 시 혼용 주의 요망.

 

2. 학교급별 결식률 현황 및 추이 (2024→2025)

학생건강검사 건강조사 항목 중 아침식사 결식률("거의 안 먹음" 응답)의 2024·2025년 학교급별·성별 비교 결과입니다.

 

학교급 2024년 계(%) 2025년 계(%) 증감(%p) 판정
초등학교 (전체) 9.36 8.51 ▼ 0.85 개선
  남학생 8.82 8.03 ▼ 0.79 개선
  여학생 9.92 9.00 ▼ 0.92 개선
중학교 (전체) 23.69 23.12 ▼ 0.57 소폭 개선
  남학생 23.15 21.44 ▼ 1.71 개선
  여학생 24.27 24.93 ▲ 0.66 악화
고등학교 (전체) 26.87 27.72 ▲ 0.85 악화
  남학생 26.37 26.87 ▲ 0.50 악화
  여학생 27.42 28.66 ▲ 1.24 악화

 

주요 발견

  • 초등학교: 2024년 9.36% → 2025년 8.51%로 0.85%p 감소. 유일하게 개선된 학교급.
  • 중학교: 2024년 23.69% → 2025년 23.12%로 소폭 개선. 단, 중학 여학생은 24.93%로 오히려 0.66%p 악화.
  • 고등학교: 2024년 26.87% → 2025년 27.72%로 0.85%p 악화. 초등학교와 격차가 19.2%p에 달하며,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구조적으로 결식이 증가함.
  • 전체 추세: 고등학교 결식률이 악화된 반면, 초등·중학교는 소폭 개선되어 학교급 간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

 

3. 성별 결식률 비교 (2025년)

2025년 학생건강검사 기준, 모든 학교급에서 여학생의 결식률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학교급 남학생(%) 여학생(%) 격차(%p) 여학생 > 남학생
초등학교 8.03 9.00 0.97 여학생 ↑
중학교 21.44 24.93 3.49 여학생 ↑↑
고등학교 26.87 28.66 1.79 여학생 ↑

 

성별 분석 시사점

  • 중학교 격차 최대: 여학생(24.93%)과 남학생(21.44%)의 격차가 3.49%p로 가장 큼.
  • 다이어트와의 연관성: 중학 여학생의 다이어트 약물 경험률은 1.70%로 남학생(0.69%)의 약 2.5배. 체형 인식과 결식이 연동될 가능성이 높음.
  • 수면 부족과 연동: 고등학교 여학생의 하루 6시간 이내 수면율이 49.8%에 달해, 늦은 취침과 결식이 구조적으로 맞물려 있을 가능성.

 

4. 장기 추이 분석 —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14~2023년)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주5일 이상 아침 결식률(중1~고3 대상)'은 10년간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연도 2014 2016 2018 2019 2021 2022 2023
남학생(%) 28.2 27.3 34.6 37.0 37.4 37.4 39.7
여학생(%) 28.9 29.3 35.5 39.2 40.7 40.7 42.6

 

※ 2015·2017년은 게재 생략. 2020년은 코로나19로 조사 유예.

 

장기 추이 핵심 요약

  • 2014년(남 28.2%, 여 28.9%) → 2023년(남 39.7%, 여 42.6%): 약 10년간 11~14%p 증가.
  • 코로나 이후(2021~2023년) 회복 없이 지속 증가. 일상 회복에도 불구하고 결식이 정상화되지 않음.
  • 여학생 결식률이 전 연도에 걸쳐 남학생보다 1~3%p 높은 구조 유지.
  • 2023년 기준 중·고등학생 5명 중 2명이 주5일 이상 아침을 거르는 실정.

 

5. 연관 건강지표와의 연계

결식률은 단독 지표로 해석할 때보다 수면, 비만, 체형 인식 등 연관 지표와 함께 볼 때 더 명확한 구조적 패턴이 드러납니다.

 

고등학교 결식 구조: 수면 부족(여학생 49.8%) → 기상 지연 → 아침 결식 → 점심 과식 → 간식·야식 의존 → 영양 불균형. 이 사이클이 비만 및 대사 문제와 연결될 위험 있음.

 

주요 연관 수치 (2025년 학생건강검사)

  • 하루 6시간 이내 수면율: 초 2.2%, 중 13.8%, 고 41.6% — 고등학생 10명 중 4명 수면 부족.
  • 비만군 비율: 초 29.7%, 중 28.2%, 고 31.0% — 결식 후 불규칙 식사로 인한 비만 위험.
  • 읍·면 농촌 비만군: 33.2%로 도시(29.0%)보다 4.2%p 높음 — 결식과 비만의 지역 격차 연동 우려.
  • 무기력·우울 경험률(초등): 2.4% — 영양 결핍이 정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 주목 필요.

 

6. 정책 제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대응을 제언합니다.

 

대상 문제 제언
고등학생 결식률 27.7% — 유일하게 2025년 악화. 수면 부족(여학생 49.8%)과 연동 등교 시간 조정 검토, 학교 조식 지원 프로그램 확대
중학 여학생 결식률 24.9%로 중학 남학생(21.4%)보다 3.5%p 높음. 다이어트 약물 경험률도 1.7%로 남학생의 2.5배 체형 인식 개선 교육과 결식 예방을 연계한 여학생 맞춤 프로그램 필요
읍·면 농촌 지역 비만군 비율 33.2%로 도시(29.0%)보다 4.2%p 높음. 결식→비만 연결고리 우려 농촌 거점 학교 아침 급식 지원, 가정 연계 식생활 교육 강화
데이터 체계 학교급별 결식 시계열이 2024년부터만 가용. 이전 비교 불가 건강검사 건강조사 부문의 다년도 연속 발표 체계화 필요

 

7. 데이터 한계 및 유의사항

  • 학생건강검사 결식률은 2024년 이전 데이터가 공개 발표에 포함되지 않아 장기 시계열 구성이 불가능합니다. 정확한 추이 파악을 위해 교육부의 건강조사 부문 연속 공개가 필요합니다.
  •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중1~고3 대상으로 초등학생이 포함되지 않아 학교급별 전체 비교에 한계가 있습니다.
  • 표본조사 특성상 지역별 세부 결식률 데이터는 본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2020년은 코로나19로 학생건강검사 전체 유예되어 해당 연도 데이터가 없습니다.

 

8. 참고 자료

• 교육부(2026).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 공개 (보도자료, 2026.4.28.)

• 교육부(2025). 2024년 학생 건강검사 주요 결과 (별첨).

• 질병관리청·교육부(2024). 2023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발표 (보도자료, 2024.3.28.)

• 질병관리청(2023). 제19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상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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