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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천민 교육공무원이라 이제야 자유롭게 서울시교육감선거 관전평을 쓸 수 있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두사람의 힘이다.
정근식서울시교육감 당선의 일등공신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보수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과 스윙보트 층을 선거에 나가지 못하도록 붙들어 두는 역할을 했다.
두번째 공신은 김어준이다.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선거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정근식 후보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뉴스공장에 일주일 정도 5분씩 출연시켰고 다스뵈이더에도 출연 시켰다. 어쩌면 예전에 보수진영의 조선일보의 역할을 김어준이 하고 있다. 진짜 총수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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