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꽃들은 by 조은아빠9 2024. 3. 11. 728x90 꽃들은 봄은 따뜻할 줄 알았다. 여전히 찬바람이 뼈에 사무친다. 하루종일 따뜻한 온풍기를 켜고 있다. 이른 봄은 늦가을 보다 춥다. 그래도 꽃들은 포기를 모른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쩔수 없구나 (1) 2024.03.28 현실은 (0) 2024.03.24 나 때문에 (0) 2024.02.08 동해 바다는 (0) 2024.01.15 허무 (1) 2023.12.06 관련글 어쩔수 없구나 현실은 나 때문에 동해 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