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어쩔수 없구나 by 조은아빠9 2024. 3. 28. 728x90 어쩔수 없구나 모순은 타고난 숙명이었구나 평생을 그속에 헤매고 살았구나 욕망과 선함의 이중주 속에서 적당히 가리고 살아왔구나 다꺼내야 진실이라고 하지 말자 숨길거 숨기고 가릴거 가리워 주자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남을 위하는거 하며 살자 내가 틀릴수 있다는거 잊지 말고 살자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 (0) 2024.06.25 약함의 시간 (0) 2024.04.30 현실은 (0) 2024.03.24 꽃들은 (0) 2024.03.11 나 때문에 (0) 2024.02.08 관련글 향수 약함의 시간 현실은 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