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동해 바다는 by 조은아빠9 2024. 1. 15. 728x90 가슴한편 저려오는 잃어버린 어머니 젖가슴이다. 여름철 아스팔트 같은 삶속에 이시도록 시원한 샘물이다. 대관령 위에서 언뜻 보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첫사랑이다. 내 눈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 짠내나는 슬픔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들은 (0) 2024.03.11 나 때문에 (0) 2024.02.08 허무 (1) 2023.12.06 어머니 기일 (1) 2023.11.09 감정의 물결 (0) 2023.11.06 관련글 꽃들은 나 때문에 허무 어머니 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