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허무 by 조은아빠9 2023. 12. 6. 728x90 허무 힘든 길을 헤쳐나와 안식 찾은 줄 알았는데 아직 가야할 길은 남아 있고 그 길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도움과 위로는 없고 의무만 가득한 길 끊임없이 걸어야 한다.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때문에 (0) 2024.02.08 동해 바다는 (0) 2024.01.15 어머니 기일 (1) 2023.11.09 감정의 물결 (0) 2023.11.06 흐린 맘 (0) 2023.11.06 관련글 나 때문에 동해 바다는 어머니 기일 감정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