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 때문에 by 조은아빠9 2024. 2. 8. 728x90 너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였다. 너를 견디지 못한게 아니라 내가 너를 받아들지 못한거였다. 아마 너가 아니라 누구라도 정말 제대로 사랑하는 일은 안됬을 거다. 나를 사랑하는 법도 몰랐으니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은 (0) 2024.03.24 꽃들은 (0) 2024.03.11 동해 바다는 (0) 2024.01.15 허무 (1) 2023.12.06 어머니 기일 (1) 2023.11.09 관련글 현실은 꽃들은 동해 바다는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