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교육정책자료122

'11년 서울시 교육청 진단평가 실시 계획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1년 3월 8일(화) 초등학교 3,4,5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1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 한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진단평가는 단계별 학습 부진 누적을 예방하고, 학생 수준에 적합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초등학교 3학년은 읽기, 쓰기, 기초수학에 대한 기초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4,5학년의 경우 국어와 수학은 모든 학교에서 실시하되, 사회, 과학, 영어는 학교 자율에 맡긴다. □ 중학교 1,2학년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실시하고, 진단평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타 시․도와는 별도로 설문을 실시한다. 설문 조사 결과는 개별학생의.. 2011. 3. 7.
서울시 교육청 영림중 관련 공식 입장 영림중 공모교장 임용제청 거부에 대한 입장 자료문의: 교원정책과 과장 : 오효숙 장학관 : 강연흥 담당 : 고은정 제공일:2011.2.23(수) 문의처: 3999-483, 486 공보담당관: 3999-117, 119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교육과학기술부의 ‘11년 3월 1일자 교장임용’ 관련 발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 서울시교육청은 영림중 교장공모 절차에서 공정성을 훼손할 만한 하자가 없었음에도 교과부가 임용 후보자의 임명 제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함. - 공모 절차 과정에서 일부 절차상 미숙함이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공정성을 해칠만한 문제점이 없었음이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조사를 통해 확인된 바 있음. -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교혁신을 염.. 2011. 2. 23.
영림중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서울시 교육청 보도 자료 □ 보도내용 ○ ‘심각한 절차상의 잘못이 있다’는 주장 ○ ‘학교장과 학부모대표가 심사위원에서 배제’ 되었다는 주장 ○ ‘학교경영계획 설명회 참석 인원이 17명에 불과하다’는 주장 ○ ‘심사위원 14명 중 10명이 親전교조’ 라는 주장 □ 해명내용 ○ ‘심각한 절차상의 잘못이 있다’는 부분 - 세부 절차가 지침과 다소 다르게 진행되었으나 공정성을 훼손할 만한 사항이 아니고, 사전에 학운위와 공모심사위에서 합의 조정하여 변경되었으므로 절차상 하자가 없음 ○ ‘학교장과 학부모대표가 심사위원에서 배제’ 되었다는 부분 - ‘학교장과 학부모대표가 심사위원에서 빠진 이유는 학운위에서 교장 공모심사위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연기명 방식에 따라 선정키로 사전 합의한 후 진행된 과정에서 심사위원으.. 2011. 2. 23.
서울시 선생님 스마트폰 구입 잠시 늦추세요 서울시 교육청이 LG와 손을 잡고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만드려고 한네요. 아마 공구형태가 싸게 구입하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이나 탭 구매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잠시 미루세요 ==================================================== 서울시교육청, 스마트폰 구입 지원 및 스마트러닝 기반 미래학교 추진 자료문의: 교육과정정책과 과장: 신원재 장학관․사무관: 이휴성 담당: 박치동(010-9036-3432) 제공일: 2011.1.16(일) 문의처: 3999-164 공보담당관실: 3999-233,265,266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스마트러닝 기반 미래학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011년 1월 17일 11:40 서울시교육청 .. 201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