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송림길 추억 by 조은아빠9 2023. 2. 21. 728x90 송림길 추억 홍인기 윤사월 송림 길을 걸을때 바람이 불면 송화가루가 안개처럼 피어났다. 그때는 눈물이였고 지금은 회환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없는 봄 (0) 2023.03.20 부러진 나무 (0) 2023.03.20 그리움 (0) 2023.02.21 혼자 (0) 2022.04.02 숨쉬기 (0) 2022.04.02 관련글 상처없는 봄 부러진 나무 그리움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