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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무

by 조은아빠9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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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서 부러졌다고
쓸모를 다했다고?
 
숲은 품어서
수많은 생명의 안식처로 사용한다.
 
함부로 버리지 마라.
함부로 포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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