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상처없는 봄 by 조은아빠9 2023. 3. 20. 728x90 풀과 꽃들은 겨울의 혹한에 상처 받지 않는다. 너무 심하다고 가혹했다고 삐지지 않는다. 봄이 오면 언제나 밝게 피어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피어나길 (0) 2023.03.25 떨림 (0) 2023.03.22 부러진 나무 (0) 2023.03.20 송림길 추억 (0) 2023.02.21 그리움 (0) 2023.02.21 관련글 나도 피어나길 떨림 부러진 나무 송림길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