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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들 세계를 위한 기도143

[개척자들]세계를 위한 기도 2013-08-05 금주의 세계 기사 제목1.    총격전/자살폭탄/암살/탈옥...피로 물든라마단(한겨례신문)2.    일본 부총리 아소 나치망언 (동아일보)3.    “낙동강 녹조, 공포스러운 느낌까지 들어” (출처: 뷰스앤뉴스)4.    환자 본인 뜻 없어도 ‘연명치료 중단’ 논란 (한겨레) 한 줄요약1.    2013년 이슬람의 명절 라마단이 총격전, 자살폭탄, 암살, 유혈시위, 종파분쟁 등으로 얼룩졌으며, 그로 인해 약 700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2.    2 헌법 개정과 관련해 독일 나치 정권의 수법을 배우면 어떻겠느냐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3.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는 낙동강 전역에 녹조가 창궐하여 주민들의 식수원은 물론이고 역한 냄새 때문에공기 오염이 심각해지.. 2013. 8. 20.
[개척자들]세계를 위한 기도 8월 19일 1. 이집트 군경이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면서 발생한 최악의 유혈 참사는 지금까지 적어도 6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2. 인도와 파키스탄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 최근 발생한 인도군 5명 살해사건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3. 멕시코 언론인들이 정부 비리와 범죄조직의 만행을 보도한 대가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4. 국내 연구진이 실험용 쥐에게 복제 한우 고기를 장기간 먹인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는 연구 논문을 이 달 국제학술지 '독성병리학'에 발표했습니다. 1. 엇갈리는 이집트 유혈진압 사망자 집계(`연합뉴스)이집트 보건부는 군경과 시위대의 유혈 충돌 과정에서 전국적으로 638명이 숨지고 약 4천명이 부상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반.. 2013. 8. 20.
[개척자들]세계를 위한 기도 8월 12일 1. 미국 등 외신은 예일대 로스쿨과 보건대의 보고서를 근거로, 아이티 콜레라의 원인은 2010년 네팔에서 파견된 유엔 평화유지군이라고 보도했습니다.2.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지난달 16살 정도로 추정되는 북극곰이 가죽과 뼈만 남은 아사 상태로 발견됐습니다.3. 그린피스 해양감시선 레인보워리어 3호의 펩 선장은 “원전을 없애기 위해선 개인이 전기를 절약하는 등 소비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4. 헌법 담당 장관까지 '코드인사'로 바꾼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다음달부터 집단적 자위권 관련 헌법 해석을 변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섭니다. 1. “콜레라 창궐 주범은 지진구호한 유엔군”…아이티의 역설 (한겨례)2010년 1월12일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가 대지진으로 20만 명 넘게 .. 2013. 8. 17.
[개척자들]세계를 위한 기도 7_29 2013-07-29 금세 기사제목1. 호주 역외 난민캠프서 성폭행·고문 등 인권유린2. 산아제한ㆍ남아선호 탓...건강한 아이 최고 1천600만원에 거래3. 中 리위안차오, 김정은에 "한반도 비핵화 전념"4. 두레생협 '리프레시투어' 참가한 요코야마 씨 한 줄 요약1. 파푸아뉴기니에 있는 호주의 역외 난민캠프에서 성폭행과 고문 등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2. 중국은 아동 유괴 및 인신 매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유괴되는 아이들이 여전히 연간 20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3. 북한을 방문 중인 리위안차오(李源潮) 중국 국가부주석 겸 공산당 정치국원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6자회담 재개 등 시진핑(習近平).. 201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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