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끝 그리고 시작 by 조은아빠9 2024. 7. 23. 728x90 쉼없이 날들이 쌓여 그때가 온다. 채워진 시간들은 언젠가 끝을 맞이하지만 시간들 사이에서 나는 방황했다. 방황마저 채워져야 그날이 오나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맞이 (1) 2024.09.03 책뜰안애 아침 (0) 2024.07.31 향수 (0) 2024.06.25 약함의 시간 (0) 2024.04.30 어쩔수 없구나 (1) 2024.03.28 관련글 가을 맞이 책뜰안애 아침 향수 약함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