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엄마생각 by 조은아빠9 2023. 7. 9. 728x90 몸이 아프니 엄마 보고 싶다. 천연두 걸린 아들 얼굴 긁으면 곰보될까 밤새 수건으로 가려운 곳 눌러주시던 우리 엄마 보고 싶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바다 (0) 2023.07.17 욕심 (0) 2023.07.09 격려 (0) 2023.06.22 외롭다 (0) 2023.06.07 토요일 아침 1 (0) 2023.06.07 관련글 아침바다 욕심 격려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