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침바다 by 조은아빠9 2023. 7. 17. 728x90 아침 일찍 해를 맞으러 바다로 나갔지 검은 먹구름 속에 일출은 가려지고 파도소리만 가득했네 덩그마니 내발 두개 모래사장에 놓여 있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맘 (0) 2023.11.06 비갠 저녁하늘 (0) 2023.08.31 욕심 (0) 2023.07.09 엄마생각 (0) 2023.07.09 격려 (0) 2023.06.22 관련글 흐린 맘 비갠 저녁하늘 욕심 엄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