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외롭다 by 조은아빠9 2023. 6. 7. 728x90 치솔 보관함에 내 치솔 하나만 덩그마니 있다. 나는 저녁도 먹지 않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생각 (0) 2023.07.09 격려 (0) 2023.06.22 토요일 아침 1 (0) 2023.06.07 토요일 오전2 (0) 2023.06.07 파도의 이야기 (0) 2023.05.31 관련글 엄마생각 격려 토요일 아침 1 토요일 오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