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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논의를 위해 '연도별 영유아 돌봄 현황(2005~2021)'을 만들어 봤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수를 더해 통계청의 영유아수에서 빼면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영유아수가 나온다. 추정치이다. 통계청의 영유아수는 재외거준국민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큰 흐름에서 영유아시기 가정에서 돌보는 아이들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돌보는 아이들이 늘어났다. 연령별 통계가 없어서 아쉽지만 3세~5세만 다닐수 있는 유치원의 아이들수가 2021년 전체의 28.6%를 차지한다. 어린집은 57.9%의 영유아의 보육을 담당하고 있다. 57.9%의 어린이집이 지금 한해 10%씩 폐업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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