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모곡 by 조은아빠9 2022. 4. 2. 728x90 당신에게 예쁜 신발 한켤레만 사드릴수 있다면 당신 손잡고 꽃놀이 갈 수 있다면 예쁘게 자란 손주 세명 안겨드릴 수 있다면 잘 자란 아들 얼굴 보여드릴 수만 있다면 그 순간 세상은 영원히 멈추어도 좋습니다. 짧은 6년의 시간이였지만 44년동안의 시간도 당신을 지우지 못합니다 당신이여서 감사합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0) 2022.04.02 벚꽃의 수다 (0) 2022.04.02 바람이 분다 (0) 2022.04.02 정복자 아카시아 (0) 2022.04.02 흔들리다 (0) 2022.04.02 관련글 꽃 벚꽃의 수다 바람이 분다 정복자 아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