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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 시군별 학생수 감소 위험 지수(SDRI) 분석 — 229개 시군구 중 213개(93%)가 위험·경계

by 조은아빠9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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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학생수 감소 위험 지수(SDRI)를 분석했습니다. SDRI는 초·중·고 전체 학생 인구에서 초등학교 1학년이 차지하는 비율로, 지역의 미래 학생 감소 속도를 예측하는 선행 지표입니다.

📌 SDRI란 무엇인가?

SDRI =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 ÷ (초등+중학+고등 전체 학생수) × 100 (%)
이론적 균등 분포: 12개 학년(초6+중3+고3) 균등 시 1/12 ≈ 8.33%

초·중·고를 합치면 12개 학년입니다. 학생수가 안정적이라면 매년 입학하는 초1은 전체의 약 8.33%를 차지해야 합니다. 저출생으로 신입생이 줄면 이 비율이 낮아집니다. SDRI가 낮을수록 향후 6~12년에 걸쳐 초·중·고 학생수가 단계적으로 급감할 것을 예고합니다.

🔵
증가
SDRI > 8.6%
🟢
안정
8.0% ~ 8.6%
🟡
관심
7.0% ~ 8.0%
🟠
주의
6.0% ~ 7.0%
🔴
위험
5.0% ~ 6.0%
🚨
고위험
SDRI ≤ 5.0%

📊 전국 현황: 229개 기초자치단체 분석 결과

229
분석 시군구 수
6.08%
전국 평균 SDRI
37
🚨 고위험
63
🔴 위험
94
🟠 주의
7
🟢안정+🔵증가
💡 핵심 발견: 전국 평균 SDRI는 6.08%로 이론값(8.33%)보다 2.25%p 낮습니다. 🚨고위험 37개, 🔴위험 63개로 고위험+위험만 100개(43.7%)에 달합니다. 주의(94개)까지 합치면 194개(84.7%)가 됩니다. 🟢안정 이상은 단 7개(3.1%)뿐입니다.

🚨 고위험 지역 (SDRI ≤ 5.0%): 37개 시군구

순위 시도 시군구 SDRI(%) 이론값 대비 초중고 전체 초1 학생수
1 경북 청도군 3.17 -5.16%p 2,621 83
2 경남 남해군 3.82 -4.51%p 3,010 115
3 전북 무주군 3.93 -4.40%p 1,652 65
4 경남 고성군 4.01 -4.32%p 3,966 159
5 경남 산청군 4.10 -4.23%p 1,876 77
6 서울 종로구 4.18 -4.15%p 13,571 567
7 충남 청양군 4.22 -4.11%p 1,708 72
8 전남 곡성군 4.22 -4.11%p 1,753 74
9 인천 강화군 4.32 -4.01%p 4,704 203
10 경남 합천군 4.41 -3.92%p 2,042 90
11 전남 보성군 4.46 -3.87%p 2,512 112
12 충남 공주시 4.51 -3.82%p 8,513 384
13 대구 군위군 4.53 -3.80%p 816 37
14 전북 고창군 4.62 -3.71%p 4,329 200
15 전북 진안군 4.64 -3.69%p 1,507 70
16 충남 부여군 4.68 -3.65%p 3,714 174
17 전남 함평군 4.69 -3.64%p 1,984 93
18 경기 동두천시 4.70 -3.63%p 8,146 383
19 경북 영덕군 4.73 -3.60%p 1,819 86
20 경북 영양군 4.74 -3.59%p 844 40
🚨 고위험 지역 특징: 고위험 37개 중 경남 8개, 전남 6개, 충남 7개, 전북 5개, 경북 4개가 집중됩니다. 그러나 서울 종로구(6위), 경기 동두천시(18위), 인천 강화군(9위) 등 수도권·대도시도 포함된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 시도별 SDRI 현황

시도 SDRI(%) 🚨고위험 🔴위험 🟠주의 🟡관심 🟢안정+🔵증가 시군구 수
전북 5.22 5 6 3 0 0 14
경남 5.40 8 6 4 0 0 18
대전 5.43 0 3 2 0 0 5
전남 5.50 6 7 8 1 0 22
경북 5.51 4 8 9 1 1 23
울산 5.56 0 2 3 0 0 5
광주 5.63 0 1 4 0 0 5
강원 5.70 1 5 9 1 2 18
대구 5.74 2 3 1 2 0 8
충남 5.74 7 2 5 1 0 15
부산 5.80 1 6 5 2 2 16
서울 5.87 1 5 10 8 1 25
충북 5.99 0 3 6 2 0 11
경기 6.02 1 4 18 7 1 31
인천 6.04 1 2 4 3 0 10
제주 6.16 0 0 2 0 0 2
세종 6.31 0 0 1 0 0 1
📍 시도별 특징: 전북(5.22%)·경남(5.40%)이 최하위로 모든 시군구가 고위험·위험 등급입니다. 17개 시도 전체가 이론값(8.33%)에 크게 못 미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세종(6.31%)도 여전히 주의 등급입니다.

📈 정책적 시사점

① 고위험 100개 — 지역 문제를 넘은 국가 과제

고위험+위험 등급만 100개(43.7%)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의 절반 가까이가 즉각적 대응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주의(94개)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84.7%가 경고 구간 이하입니다.

② 서울 종로구 고위험 — 도심 공동화의 학교 위기

농촌뿐 아니라 서울 종로구(SDRI 4.18%)가 고위험 6위에 올라 있습니다. 도심의 주거 인구 감소와 높은 생활비가 겹쳐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도심 공동화의 전형입니다.

③ SDRI는 6~12년 후를 보는 선행 지표

오늘 초1이 적으면, 6년 후 중학교, 12년 후 고등학교 입학생이 줄어듭니다. 고위험·위험 등급 지역은 지금 학교 재배치와 통폐합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 데이터 출처: 교육부 교육기본통계 (2025.4.1 기준)
🔢 분석 범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초등 6,152개교 + 중학 3,261개교 + 고등 2,375개교 (기존원교, 본교)
📊 SDRI 계산: 시군구 내 초등 1학년 합계 ÷ 초중고 전체 학생수 합계 × 100
📏 등급 기준: 증가(>8.6%) / 안정(8.0~8.6%) / 관심(7.0~8.0%) / 주의(6.0~7.0%) / 위험(5.0~6.0%) / 고위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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