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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초등교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나]

by 조은아빠9 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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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수는 줄고 95년 이후 임용된 73년생들 명퇴를 고민하는 나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96년이후 주로 임용된 교원들은 명예퇴직을 해도 연금개시가 65세 이후입니다. 이전 교원들보다 소득이 2억원 이상 줄어드는 상황에서 명예퇴직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여기에 정년연장까지 맞물려 정년퇴직이 발생하지 않는 해도 있습니다.
교육공무원 정년을 65세로 올리는 민주당의 제2안이 시행되면, 정년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면서 특정 연도에 정년퇴직자가 0명이 되는 '계단식 공백'이 발생합니다.
2031년 — 정년퇴직자 0명 ★
2033년 — 정년퇴직자 0명 ★
2038년 — 정년퇴직자 0명 ★
문제는 2031년입니다. 96년 이후 임용자는 연금 구조상 명퇴 유인이 없어 명퇴가 연 300명 수준으로 급감하는데, 여기에 정년퇴직까지 0명이면 총 퇴직자가 900명. 현행 3,100명의 29%입니다.
퇴직자가 없으면 신규채용도 없습니다. 교대 졸업생의 취업 절벽이 현실이 됩니다.
정년연장은 '매끄러운 전환'이 아니라 '계단식 충격'입니다. 반드시 명퇴수당 상향, 조기연금 접근 등 동반 대책이 필요합니다.
 
*소득에 상관없이 학교현장이 너무 힘들어 명예퇴직자 수가 줄어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예측입니다.
 

 

▶ 연도별 정년퇴직자 발생 여부 (2안 적용 시)
연도 정년
퇴직자
퇴직
출생연도
적용
정년
명퇴
추정
총 퇴직자
(명퇴+정년+기타)
상황
2025 있음 (~800) 1963년생 62 1,700 3,100 현행
2026 있음 (~800) 1964년생 62 1,700 3,100 현행
2027 있음 (~800) 1965년생 62 1,500 2,900 명퇴 유보 시작
2028 있음 (~800) 1966년생 62 1,000 2,400 명퇴 유보 심화
2029 있음 (~800) 1967년생 62 600 2,000 정년연장 시행
2030 있음 (~800) 1968년생 62 400 1,800 명퇴 급감
2031 0명 ★ (공백) - 300 900 ★ 정년퇴직 공백 + 명퇴 급감
2032 있음 (~800) 1969년생 63 300 1,700 1969년생 도착
2033 0명 ★ (공백) - 200 800 ★ 정년퇴직 공백
2034 있음 (~800) 1970년생 64 200 1,600 1970년생 도착
2035 있음 (~800) 1971년생 64 200 1,600  
2036 있음 (~800) 1972년생 64 100 1,500 96년 이후 임용 본격
2037 있음 (~800) 1973년생 64 100 1,500  
2038 0명 ★ (공백) - 100 700 ★ 3년 점프 공백
2039 있음 (~800) 1974년생 65 100 1,500 정년연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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