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낯선 길을 걸어갈때 주님이 가끔 사인을 주시죠.
이길이 맞다.
내가 준비한 길이다.
내가 너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어린양은 당신에게 주는 사인입니다.
'괜찮다. 괜찮다.'
주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728x90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살 (0) | 2022.04.02 |
---|---|
내 이와 위장에게 미안하다 (0) | 2022.04.02 |
내가 산다는게 기적이다. (0) | 2022.04.02 |
자신을 가리고 (0) | 2022.04.02 |
꽃 (0) | 202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