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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

by 조은아빠9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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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을 걸어갈때 주님이 가끔 사인을 주시죠.
이길이 맞다.
내가 준비한 길이다.
내가 너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어린양은 당신에게 주는 사인입니다.
'괜찮다. 괜찮다.'
주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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