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 바다가 그리워 by 조은아빠9 2022. 4. 2. 728x90 하늘이 수평선과 맞닿아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안되는 찰랑이는 파도소리가 엄마가 불러주던 자장가 같던 불어오는 바람 까까머리를 쓰다듬던 누나 손 같던 그 바다가 그리워 병이 날것 같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다 (0) 2022.04.02 장마비 (0) 2022.04.02 해모(海母) (0) 2022.04.02 무제 (0) 2022.04.02 부음 (0) 2022.04.02 관련글 흔들리다 장마비 해모(海母)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