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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은 미래앤 출판사가 물류를 맡고 있네요.
미래앤이 중앙총괄공급기관을 하고 있고 운송은 지역별 공급소와 계약하는 형태입니다.
교과서 금액 전체에서 6.5%를 구매수량집계와 유통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6.5%중에서 미래앤이 2%를 가지고 시군구 교육청으로 부터 물량을 주문받는데 사용합니다. 4.5%는 중앙공급소들(전국에 약 120여개)이 실제로 배달하는데 사용합니다. 여기에 시군구 교육청에서 계약을 해서 트럭에서 내린 교과서를 책을 학교에 학년별로 각 층에 박스를 옮깁니다.
중등은 미래앤 출판사 역할을 검정교과서 협회가 합니다.
교과서 금액의 4% (평균 13권) 금액과 시군구교육청이 층별 나르는 계약 금액을 합치면 각 가정까지 배달하는게 불가능 할까요?
출판업계에 계신분들 지혜를 주세요.
물동량은 초등학생 260만명, 1인당 약 14권(1학기), 9권(2학기) 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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