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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은둔 청년 비율:
-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청년 비율은 5.2% (임신·출산·장애 등 1.3% 제외)
-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청년은 0.9%
- 활동 패턴:
- 취미만을 위해 외출하는 비율: 2.5%
- 인근 편의점 등에 외출하는 비율: 3.1%
- 방에서만 나오는 비율: 0.5%
- 방도 거의 안 나오는 비율: 0.4%
- 고립·은둔 이유:
-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 32.8% (가장 큰 이유)
- 인간관계 어려움: 11.1%
- 학업중단: 9.7%
- 진학실패: 2.4%
- 기타: 43.9%
- 2022년과 비교:
- 2022년 고립·은둔 청년 비율: 2.4% (임신·출산·장애 등 0.4% 제외)
- 2024년 고립·은둔 청년 비율: 5.2% (임신·출산·장애 등 1.3% 제외)
- 약 2.8%p 증가
- 활동 패턴 비교(2022년 vs 2024년):
- 매일 외출: 70.7% → 67.9% (감소)
- 주 3~4일 외출: 9.1% → 8.6% (감소)
- 취미만 위해 외출: 1.4% → 2.5% (증가)
- 인근 편의점만 방문: 1.3% → 3.1% (증가)
- 방에서만 나옴: 0.1% → 0.5% (증가)
- 방도 거의 안나옴: 0.0% → 0.4% (증가)
이 자료를 보면 2년 사이에 고립·은둔 청년의 비율이 상당히 증가했고, 외출 빈도가 줄어들었으며 집에만 머무르는 청년의 비율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취업 문제가 고립·은둔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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