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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GATE NEWS 정부, 세계 최저 출산율 문제 해결 의지 있나...난임 시술 지원 축소 아닌 확대하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3분기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이 0.8명 아래인 0.7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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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지원으로 태어난 아이의 비율은 2018년 8973명.(2.8%), 2019년 2만 6362명 (8.8% ), 2020년 2만 8699명(10.6% ), 2021년 5월 1만 3640명(12.3%)이었다. 난임 시술로 출생한 신생아 수도 2018년 4.2%에서 2020년에는 8.7%로 급증해 지난해 신생아 11명 중 1명이 체외수정이나 인공수정 등으로 태어났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edigatenews.com/news/1321276407)
올해 9월까지 서울시가 지원한 난임시술이 전년 대비 61.8% 늘었고, '24년 난임시술 지원으로 태어난 아기는 서울 전체 출생아의 1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월에는 ‘5명 중 1명(20.2%)’이 난임시술로 태어나는 등 ‘난임지원 사업’이 출산을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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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5명 중 1명 난임시술로 탄생…서울시, 난임시술 지원 늘린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많은 난임부부가 고액의 시술비 등에 대한 부담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시술받는 만큼 이번 시술비 지원 확대가 출산을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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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임 시술 출생아 비중은 14.6%, 신생아 7명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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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4명이 ‘난임 출생아’…정책 지원도 달라졌다
[앵커] KBS는 저출생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연속 보도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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