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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정책자료60

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 시급하다(경기도 교육청 논평) 홀로 늘 배곯는 아이가 사회로부터 보호되지 못하고 범죄의 표적이 되어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보살핌을 못 받는 아동이 100만 명이고 사회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오히려 범죄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실질적으로 작동되고 있지 못합니다. ◦ 아동과 관련하여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한정된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입법을 하는 관행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동인권을 전담하는 정책기구가 부재할 뿐 아니라 각 법률간 정합성도 부족합니다. ◦ 결과적으로 관련 법 전체가 아동청소년 인권의 실질적 보장에 대해 총체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못합니다. 유엔아동권리위원.. 2012. 7. 25.
경기도교육청, 2012년도 제2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시행 고입 1,866명, 고졸 6,059명 총 7,925명 지원 2012. 7. 20.
경기도 교육청 올해 교육과정 개정, 우려 학교현장의 의견 ‘신중하게 경청’하였는지 의문 2012. 7. 17.
경기도 교육청 <2013 NTTP 교원연구년> 400명 선발 내년 이 400명 규모로, 올해의 299명보다 33.8% 확대한다.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한층 존중하여, 매년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