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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점>
1. 2007년 2월에 개정 고시된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라 수리 영역 ‘가’ 형의 경우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모두 출제되며, ‘나’형의 경우,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출제됨.
2011학년도 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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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 |
▪‘가’ 형 - 필수 : 수학Ⅰ, 수학Ⅱ - 선택 :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1개 ▪‘나’ 형 - 필수 : 수학Ⅰ |
▪가형 -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나형 -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 |
※ 2012학년도 수리 ‘나’형에 미적분 내용이 추가되었으나 수험생의 준비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학교교육과 EBS를 통해 공부하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출제할 것임.
2. 사회 및 과학탐구영역의 최대 선택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되며, 그에 따라 전체 시험시간이 30분 단축되어 시험 종료 시간이 18:05에서 17:35으로 앞당겨짐.
3.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부족한 부분을 EBS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수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를 전년과 같이 70% 수준으로 유지함.
4. 수능시험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학생・학부모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함.
5. 수험생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는 천재지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나 수시모집 최종합격으로 수능시험에 응시할 필요가 없는 등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응시수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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