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81 [개척자들]세계를 위한 기도 6월 8일 1. 중국 건국 이래 최악의 수상사고로 일컬어지는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는 선체 개조와 무리한 출항이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2.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고위 외교안보 관리들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합니다.3. 그린란드의 빙상이 모두 녹으면 지구의 해수면을 6m 높이는 큰 재앙을 불러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그린란드의 해빙 추세는 해마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어 얼음층의 동태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4. 오늘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모임’의 회원인 아빠와 함께 유럽을 방문 중인 여덟 살 ‘강나래’양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1. 중국 침몰 여객선 선체 불법개조 (경향신문, 한겨레)중국 중부 양쯔(揚子)강 유역에서 458명을 태우.. 2015.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