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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자료

2011년 국가 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

by 조은아빠9 201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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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조사한2011년 국가 평생교육통계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에 조사․발표된 국가 평생교육통계 결과는 2007년부터 실시되어 온 국내 유일의 평생교육분야 국가통계로서

우리나라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율 및 학습패턴, 참여환경 및 성과 등을 조사․분석한 "평생학습 개인실태조사"

우리나라 평생교육기관의 시설현황, 프로그램, 인력 현황에 관한 "평생교육통계"로 구성되며,

지난 1년간 우리나라의 수요 및 공급 측면의 평생교육 현황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2011년도 국가 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평생학습 참여율 및 참여실태

우리나라 성인의 평생학습참여율은 32.4%로 ‘10년 대비 1.9%p 증가하였다. 2007년 경제위기 이후 평생학습에 대한 개인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여성의 참여율(34.0%)은 남성(30.7%)보다 3.3%p 높게, 저연령대 참여율(42.7%)이 고연령대(21.0%)보다 21.7%p 높게 나타났다. 소득수준별로는 고소득층(월 500만원 이상)참여율(39.5%)이 저소득층(23.6%p)보다 15.9%p 높았으며, 서울 및 광역시 거주자 참여율(35.0%)은 농어촌(25.7%)보다 9.3%p 높게 나타났다.

- 특히, 실업 상태인 여성의 비형식교육 참여율이 전년대비 14.3%p 증가한 38.9%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2. 평생학습 참여의 장애요인

평생학습 참여의 장애요인으로는 ‘시간 부족(가족부양 책임 때문)78.9%로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는 ‘가까운 거리에 교육훈련기관이 없어서(42.8%)’, ‘근무시간과 겹쳐서(26.3%)’순으로 나타났다.

- 취업자 비경제활동인구 모두 시간부족’(각각 78.8%, 83.9%)을 참여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자의 경우는 비싼 교육훈련 비용(44.5%)을 상대적으로 큰 장애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농어촌 지역은 서울 및 광역시, 중소도시에 비해 ‘가까운 거리에 교육훈련기관이 없어서(71.7%)’ 참여에 어려움을 나타냈다.

3. 평생학습도시의 평생학습 참여율 증가

2011년 평생학습도시의 평생학습 참여율(34.0%)은 비평생학습도시 참여율(31.4%)보다 높게 나타났고, 우리나라 전체 평생학습 참여율(32.4%)보다도 높았다.

- 평생학습도시와 비평생학습도시의 참여율을 비교하면, 평생학습도시의 형식교육 참여율이 5.8%로 2.6%p 높고, 비형식교육 참여율이 31.0%로 1.5%p높으며,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율은 16.3%로 0.4%p 높아 모든 영역에 걸쳐 참여율이 더 높다.

- 특히, 평생학습도시 내 실업자의 경우,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율이 20.1%로 비평생학습도시 내 실업자의 참여율인 16.3% 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4.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 학습자 수 대폭 증가

평생교육기관수는 3,591개로 ‘10년 대비 378개 증가(11.7%)하였다.

- 학교부설, 원격형태, 사업장부설, 시민사회단체부설, 언론기관부설 등 모든 시설 유형에서 증가 추세이며, 특히 언론기관부설 시설이 ‘10년 203개에서 ’11년 376개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85.2%)하였다.

- 인구 10만명당 기관수를 살펴보면, 서울이 13.3개로 가장 많고 강원 7.1개, 대구와 대전 6.7개, 광주 6.6개 순이며, 인천이 4.9개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수는 182,844개로 ‘10년 대비 22,595개 증가(14.1%)하였다.

- 기관별로는 원격형태 시설의 프로그램이 ‘10년 47,702개에서 ’11년 60,789개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27.4%)하였고,

- 주제별로는 학력보완 관련 프로그램이 44,309개(31.0%)로 큰폭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학력보완을 위주로 하는 원격형태 시설수의 증가와 2011년도 주제구분 분류체계 변경으로 인해 기존 문화예술로 분류되었던 유아교육프로그램 건강생활부분이 인문교양체계로 분류 수정됨에 따라 나타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평생교육 학습자수는 28,920,780명으로 ‘10년 대비 1,894,738명 증가(7.0%)하였다.

- 원격형태 시설의 학습자수가 ‘10년 대비 1,848,814명이 증가하여 전체 증가량의 97.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원격형태 시설 수의 증가와 시공간 및 모집정원이 정해져 있지 않는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주제별 학습자수는 학력보완 과정이 18,757,358명(64.9%)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1월 중으로「2011 평생교육통계」「2011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자료집을 발간․배포할 예정이며,

○ 또한 국민들이 손쉽게 교육 통계에 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http://www.mest.go.kr)와 한국교육개발원(http://cesi.kedi.re.kr) 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붙임 Ⅰ : 2011년도 평생학습 개인실태조사 결과

: 2011년도 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

붙임

 

2011년도 평생학습 개인실태조사 결과 주요내용

 

 

【 2011년 평생학습 개인실태조사 개요 】

 

 

 

1. 조사목적

학습사회 성숙도 가늠을 위해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양상 및 참여성과, 학습패턴을 이해

○ 국제 비교 가능한 조사도구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 평생학습 실태 및 현황 진단

2. 조사대상: 전국 만 25~64세 남녀 성인

3. 표본크기: 5,000명 (참여 가구 수 : 2.959가구, 가구당 평균 1.69명)

4. 조사일시: 2011. 07. 01. ~ 08. 31.

5. 조사기준일: 2010. 07. 01 ~ 2011. 06. 30.

6. 표본추출: 서울 및 광역시(7개 지역)와 기타 도 지역을 동지역 및 읍면지역(18개)으로 나눈 행정구역별로 층화표집 실시(1차 추출단위: 조사구, 2차 추출단위: 조사구내의 거처명부 순으로 구분된 cluster, 3차 추출단위: 가구)

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35

8. 조사방법: 가구 방문 후 해당 가구원과의 면접조사(face-to-face interview) 실시

9. 조사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

10. 학습범주의 정의

평생학습 : 형식이나 목적, 비용 부담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의 생애에 걸쳐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습 또는 교육훈련

형식교육 :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과 같이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졸업장이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비형식교육: 공식적인 학위나 졸업장의 취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교육프로그램이나 강좌를 통해 학습 및 훈련에 참여하는 교육을 의미함(예; 직장에서 받은 교육, 학원수강, 주민자치센터나 백화점 문화센터 프로그램 참여, 영농교육, TV 및 인터넷 강의, 학습동아리, 개인교습 등)

직업관련(job-related) 비형식교육: 현재 또는 미래의 직업을 위한 지식을 얻고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며, 소득을 증가시키고, 승진 기회 향상을 위한 참여 등 직업적 의도를 지닌 교육(훈련)․학습 활동을 말함

무형식학습: 졸업장이나 학위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형식교육이나 교육프로그램이나 강좌를 수강하는 비형식적 교육과 달리, 학습자가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일컬음. 또한 무형식학습은 흥미나 놀이를 위한 것이 아니며 활동이나 참여를 통해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거나 알게 되는 학습경험을 포함

1. 2011 평생학습 참여 실태

1-1. 평생학습 참여율

2011년도 우리나라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 32.4%(형식교육 4.2%, 비형식교육 30.1%)로 ‘10년 조사결과와 비교해서 1.9%p(형식교육 0.3%p 증가, 비형식교육 1.9%p 증가) 증가하였다.

2010년도 평생학습 참여율: 30.5%(형식교육참여율 3.9%, 비형식교육참여율 28.2%)

 

(단위 : %, %p)

구 분

전체참여율

(형식, 비형식)

학습범주별 참여율

형식교육

비형식교육

전체

 

전체

 

(초기교육단계

학생 제외)

(직업관련)

전 체

 

32.4

(▴1.9)

4.2

(▴0.3)

2.5 

(▴0.6) 

30.1

(▴1.9)

16.0

(▴0.9)

성별

남자

30.7

(▴2.0)

4.3

(▿0.3)

2.0

(▴0.4)

28.2

(▴2.3)

15.2

(▿2.2)

 

여자

34.0

(▴1.7)

4.1

(▴1.0)

3.0

(▴0.8)

32.0

(▴1.5)

16.9

(▴4.0)

연령

25-34세

42.7

(▴5.4)

13.2

(▴4.2)

6.6

(▴4.1)

35.7

(▴3.7)

23.6

(▴3.9)

 

35-44세

35.7

(▴2.6)

1.6

(▿0.6)

1.6

(▿0.5)

34.7

(▴2.9)

16.5

(▿1.5)

 

45-54세

26.5

(▴1.3)

0.8

(▿0.3)

0.8

(▿0.2)

26.1

(▴1.8)

12.1

(▴0.6)

 

55-64세

21.0

(▿0.2)

0.7

(▿1.3)

0.7

(▿1.1)

20.6

(▴0.1)

10.4

(▴3.5)

최종학력

중졸이하

16.9

(▿2.4)

0.2

(▿0.3)

0.2

(▿0.3)

16.7

(▿2.4)

8.0

(▿0.4)

 

고졸

25.2

( - )

4.2

(▴0.7)

2.1

(▴1.1)

22.9

(▿0.2)

12.0

(▴0.7)

 

대졸이상

44.9

(▴6.5)

5.5

(▴0.5)

3.6

(▴0.5)

41.9

(▴6.3)

22.8

(▴2.2)

경제활동상태

취업

31.5

(▴2.0)

2.2

(▿0.5)

1.6

(▿0.4)

30.4

(▴2.3)

16.7

(▿1.5)

 

실업

27.8

(▴3.5)

8.4

( - )

3.9

(▴2.3)

25.5

(▴5.5)

17.9

(▴5.3)

 

비경제활동

34.9

(▴1.1)

8.2

(▴1.8)

4.4

(▴2.8)

29.9

(▴0.3)

14.3

(▴6.9)

월가구소득

150만원 미만

23.6

(▿2.2)

4.8

(▿2.9)

2.5

(▴1.0)

20.2

(▿0.6)

11.4

(▴0.6)

 

150-300만원

25.6

(▿0.7)

2.8

(▴0.5)

2.0

(▴0.7)

23.8

(▿1.1)

12.6

(▿1.8)

 

300-500만원

36.7

(▴6.2)

4.4

(▴1.5)

2.3

(▴0.4)

34.9

(▴6.1

18.4

(▴3.3)

 

500만원 이상

39.5

(▿1.6)

6.3

(▴0.2)

3.9

(▴1.7)

35.9

(▿1.8)

19.4

(▿0.5)

지역

서울 및 광역시

35.0

(▴6.9)

5.6

(▴1.4)

3.2

(▴1.2)

32.0

(▴6.4)

16.6

(▴3.8)

 

중소도시

31.8

(▿1.8)

3.3

(▿0.4

2.1

(▴0.2)

30.1

(▿1.1)

16.3

(▿0.1)

 

농어촌

25.7

(▿5.1)

2.1

(1.0)

1.2

(▿0.5)

24.5

(▿5.3)

13.9

(▿5.4)

주: 1) 2011년 Base: 전체(n=28,285,287), 형식교육 참여자(n=1,191,267), 비형식교육 참여자(n=8,510,549)

2) ( )은 2010년 대비 증감을 나타냄(▴증가,▿ 감소)

3) 형식교육과 비형식교육을 동시에 학습한 성인은 1.9%임.

- 여성의 참여율(34.0%)은 남성(30.7%)보다 3.3%p 높게, 저연령대 참여율(42.7%)이 고연령대(21.0%)보다 21.7%p 높게 나타났다. 소득수준별로는 고소득층(월 500만원 이상)참여율(39.5%)이 저소득층(23.6%p)보다 15.9%p 높았으며, 서울 및 광역시 거주자 참여율(35.0%)은 농어촌(25.7%)보다 9.3%p 높게 나타났다.

- 형식교육 참여율의 경우, 여성의 형식교육 참여율(4.1%)은 전년대비 1%p 증가한 반면, 남성의 참여율(4.3%)은 0.3%p 감소하여 남녀의 형식교육 참여율 격차(0.2%p)가 ‘10년 격차(1.5%p)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 비형식교육 참여율은 30.1%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전년대비 남성은 2.3%p 증가하여 28.2%를 나타냈고, 여성은 1.5%p 증가하여 32.0%를 나타냈다.

우리나라 성인의 학력별 평생학습 참여율은 OECD 국제 평균과 비슷한 추세로, 학력이 높을수록 전체 참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 우리나라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32.4%)은 OECD평균(40.2%)과 비교했을 때 7.8%p 낮았으며, 이 격차는 학력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 그러나, OECD 평균의 고학력과 저학력 사이의 참여율 격차(39.4%p)는 우리나라 성인의 학력간 참여율 격차(28.0%p)보다 높게 나타났다.

 

주: 1) 출처 : 2011년 OECD EAG 발표 자료 기준(조사 기준 2007년도, 27개국대상)

2) 한국 데이터(평생학습 개인실태조사) 기준연도 : 2011년

 

【그림Ⅰ-】평생학습 참여율 국제비교

우리나라 성인의 형식교육 참여 현상은 OECD 국가 평균과 비슷한 현상으로, 형식교육 참여가 비형식교육 참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인구 대비 소수층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OECD 국가 평균 형식교육 참여율은 8.0%로 이 중 절반 정도인 평균 4%가 비형식교육에도 참여한다.

- 우리 나라 성인의 형식교육 참여율은 4.2%로 이 중 형식교육과 비형식교육 동시에 학습하는 사람들은 1.9%로 조사되었다.

 

 

 

 

1-2. 형식교육 참여 실태

형식교육 참여자 중 41.3%는 대학에, 27.8%는 대학원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사이버 원격대학(13.6%), 방송통신대학교(11.9%)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과 여성 모두 대학에 참여한 비율이 각각 49.4%, 32.8%로 다른 교육기관에 비해 가장 높았으며, 여성남성보다 대학원(31.0%), 사이버원격대학(16.8%), 방송통신대학(12.9%)에 다니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취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모두 대학(각각 36.4%, 46.8%)에 다니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실업자대학원(40.2%)에 다니는 비율이 높았다.

 

(단위: %)

구 분

초·중· 고등학교 (학력인정과정포함)

대학(교)

대학원

방송통신 대학교

사이버 원격대학

고등학력보완교육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전 체

 

3.1

41.3

27.8

11.9

13.6

2.4

100

성별

남자

4.7

49.4

24.5

10.8

10.5

-

100

 

여자

1.5

32.8

31.0

12.9

16.8

4.9

100

연령

25-34세

2.1

45.1

30.2

9.1

12.4

1.1

100

 

35-44세

1.6

24.6

18.5

23.2

24.2

7.8

100

 

45-54세

-

12.4

25.9

34.2

15.3

12.1

100

 

55-64세

45.2

54.8

-

-

-

-

100

경제활동상태

취업

2.4

36.4

26.3

13.0

15.6

6.3

100

 

실업

17.4

22.9

40.2

4.7

14.7

-

100

 

비경제활동

1.5

46.8

26.8

12.2

12.2

0.4

100

지역

서울 및 광역시

2.3

41.3

32.6

4.7

17.6

1.5

100

 

중소도시

5.8

38.0

23.0

22.5

8.5

2.2

100

 

농어촌

-

52.6

6.7

30.1

-

10.5

100

주: Base : 형식교육 참여자(n=1,191,267)

1-3. 비형식교육 참여 실태

영역별 비형식교육 참여율‘직업능력향상교육(13.6%)’, ‘문화예술스포츠(12.8%)’, 그 다음으로 ‘인문교양교육(5.1%)‘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 취업자실업자 모두 ‘직업능력향상교육’영역 참여가 가장 높으며, 비경제활동인구 중 남성‘인문교양교육(12.7%)’영역 참여가 높고, 여성‘문화예술스포츠교육(14.1%)’영역에서 참여가 높았다.

- 다른 영역에 비하여 ‘문화예술스포츠교육’영역은 월가구 소득에 따른 격차가 컸으며 특히, 월소득 ‘150만원 미만’과 ‘500만원 이상’가구의 참여율 격차가 남성은 8.6%p, 여성은 9.3%p로 크게 나타났다.

(단위:%, %p)

구 분

비형식

참여율

직업능력 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 참여교육

문화예술 스포츠교육

성인기초 및 문해해득교육

전체

 

30.1

(▴ 1.9)

13.6

5.1

0.5

12.8  

0.2

남자

취업

29.2

(▴ 2.9)

13.5

2.8

0.6

12.9  

-

 

실업

17.7

(▿ 0.1)

10.2

1.6

1.0

5.0 

-

 

비경제활동

24.4

(▿ 2.4)

7.9

12.7

-

7.1  

-

 

150만원 미만

12.6

(▿ 5.2)

7.6

2.1

0.7

3.4  

-

 

150-300만원

20.9

(▿ 3.2)

10.4

2.1

0.5

8.0  

-

 

300-500만원

36.3

(▴ 9.7)

16.4

3.9

0.3

16.5  

0.1

 

500만원 이상

28.6

(▿ 3.0)

11.2

6.0

1.4

12.0  

-

여자

취업

32.8

(▴ 1.3)

17.4

5.4

0.5

13.4  

0.2

 

실업

38.9

(▴14.3)

23.2

9.8

2.5

8.1  

1.4

 

비경제활동

30.7

(▴ 0.8)

11.2

7.7

0.1

14.1  

0.4

 

150만원 미만

25.5

(▴ 2.0)

10.9

3.8

0.2

9.9  

0.8

 

150-300만원

26.7

(▴ 0.9)

12.3

5.5

0.7

11.0  

0.1

 

300-500만원

33.3

(▴ 2.3)

14.5

7.1

0.2

14.2  

0.3

 

500만원 이상

42.6

(▿ 1.6)

19.8

9.9

0.2

19.2  

0.7

: 1) Base: 전체(n=28,285,287)

2) ( )은 2010년 대비 증감을 나타냄(▴증가,▿ 감소)

3) 2011년에는 기존의 ‘스포츠 건강교육’영역이 나누어져, ‘스포츠강좌’는 ‘문화예술스포츠교육영역’으로

‘건강 및 의료강좌’는 ‘인문교양교육영역’으로 각각 나누어 포함되었음.

비형식 교육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프로그램‘스포츠강좌(36.1%)’이고, 그 다음으로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20.1%)’, ‘외국어자격증강좌(13.4%)’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스포츠강좌(38.0%)’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22.7%)’에서 여성보다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으며, 여성은 ‘외국어자격증강좌(14.5%)’와 ‘미술강좌(8.0%)’에서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 취업자는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에 비해 ‘스포츠강좌(37.8%)’,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24.6%)’, ‘자격증인증과정(10.7%)’이 높게 나타났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외국어강좌(9.7%)’, ‘미술강좌(8.6%)’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서울 및 광역시 거주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외국어자격증 강좌(16.1%)’, ‘외국어강좌(6.6%)’가 높았고, 농어촌은 다른 지역에 비해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28.6%)’, ‘자격증 인증과정(13.4%)’이 높게 나타났다.

 

(단위: %)

구 분

스포츠강좌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

외국어자격증 강좌

자격증인증과정

외국어강좌

미술강좌

전 체

36.1

20.1

13.4

10.1

5.4

4.8

성별

남자

38.0

22.7

12.2

8.0

5.4

1.2

 

여자

34.5

17.8

14.5

11.9

5.3

8.0

최종학력

중졸이하

39.0

20.8

10.7

12.0

0.0

8.8

 

고졸

34.5

18.3

10.3

11.4

6.0

6.4

 

대졸이상

36.7

21.1

15.6

9.0

5.7

3.4

경제활동상태

취업

37.8

24.6

12.3

10.7

3.3

3.3

 

실업

19.2

5.6

28.1

3.3

8.6

2.4

 

비경제활동

34.3

11.7

14.3

9.4

9.7

8.6

지역

서울 및 광역시

33.6

18.3

16.1

7.6

6.6

5.9

 

중소도시

40.8

19.7

11.1

12.3

3.8

3.1

 

농어촌

33.3

28.6

9.4

13.4

4.7

5.5

주: Base: 비형식교육 영역별 참여 경험자

1-4.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율

○ 2011년도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율16.0%로 ‘10년 참여율 15.1%와 비교해 0.9%p 증가하였다.

- 학력이 높을수록 참여율이 높아 ‘중졸이하‘ 참여율이 8%인데 비해, ’대졸이상‘ 참여율이 22.8%로 격차(14.8%p)가 크게 나타났다.

- 여성의 참여율(16.9%)은 남성의 참여율(15.1%)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 또한, 실업자의 참여율(17.9%)이 취업자(16.7%)나 비경제활동인구의 참여율(14.3%)보다 높게 나타났다.

 

(단위 : %)

구 분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율

중졸이하

고졸

대졸이상

전체

참여율

전체

8.0

12.0

22.8

16.0

성별

남자

6.6

10.8

20.7

15.1

 

여자

8.9

13.1

25.5

16.9

연령

25-34세

5.0

16.7

28.0

23.6

 

35-44세

10.0

10.2

21.8

16.5

 

45-54세

7.5

11.1

16.8

12.1

 

55-64세

8.3

11.0

15.0

10.4

경제활동인구

취업

9.9

10.4

24.0

16.7

 

실업

4.0

14.1

29.3

17.9

 

비경제활동

5.9

14.8

18.0

14.3

주: 1) Base: 전체(n=28,285,287)

2) 직업관련 비형식교육은 직업능력향상 교육과정 뿐 아니라 그 외의 비형식교육 프로그램 영역을 모두 포함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직업과 관련된 목적으로 학습하였는지 조사하였음.

 

1-5. 평생학습도시 선정유무별 참여율

2011년 평생학습도시의 평생학습 참여율(34.0%)은 비평생학습도시 참여율(31.4%)보다 높게 나타났고, 우리나라 전체 평생학습 참여율(32.4%)보다도 높았다.

- 평생학습도시와 비평생학습도시의 참여율을 비교하면, 평생학습도시의 형식교육 참여율이 5.8%로 2.6%p 높고, 비형식교육 참여율이 31.0%로 1.5%p높으며,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율은 16.3%로 0.4%p 높아 모든 영역에 걸쳐 참여율이 더 높다.

- 특히, 평생학습도시 내 실업자의 경우,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율이 20.1%로 비평생학습도시 내 실업자의 참여율인 16.3% 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구 분

평생학습도시 참여율

비 평생학습도시 참여율

전체

형식

교육

비형식교육

 

전체

형식

교육

비형식

교육

 

직업

관련

직업

관련

전체

 

34.0

5.8

31.0

16.3

31.4

3.2

29.5

15.9

남자

30.6

4.5

28.2

15.0

30.8

4.1

28.3

15.3

 

여자

37.2

7.1

33.7

17.6

31.9

2.2

30.8

16.4

연령

25-34세

48.7

18.9

39.4

26.8

38.9

9.7

33.4

21.6

 

35-44세

36.0

2.0

34.7

15.3

35.5

1.4

34.8

17.2

 

45-54세

27.7

1.4

26.8

12.2

25.7

0.4

25.5

12.1

 

55-64세

19.0

0.2

19.0

9.2

22.2

1.0

21.5

11.0

학력

중졸이하

15.3

0.4

15.2

4.2

17.7

0.2

17.5

10.1

 

고졸

27.9

4.9

25.1

12.1

23.4

3.8

21.4

11.9

 

대졸이상

45.8

8.4

41.8

24.2

44.2

3.7

42.0

21.9

경제활동상태

취업

32.9

3.9

31.0

17.2

30.6

1.1

30.1

16.3

 

실업

29.1

14.4

27.0

20.1

26.9

4.4

24.5

16.3

 

비경제활동

36.9

8.9

31.6

13.7

33.6

7.7

28.9

14.7

주: 1) Base: 전체 (n=28,285,287)

2) 형식교육 Base : 형식교육 참여자(n=1,191,267)

3) 비형식교육 Base : 비형식교육 참여자(n=8,510,549)

4) 교육과학기술부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11년도에 6개

지역이 추가 선정되어 평생학습도시는 총 82개이며, 비평생학습도시는 148개임.

2. 평생학습 참여시간

평생학습 참여시간 135시간으로 ‘10년(160시간)대비 25시간 감소하였는데, 남성은 50시간 감소하였고, 여성은 4시간 감소하였다.

- 학력별로는 대졸이상이 평균 130시간, 중졸이하가 83시간을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학력간 격차가 47시간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및 광역시가 152시간, 농어촌이 81시간을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간 격차가 71시간으로 크게 나타났다.

- 또한, 경제활동 상태별로는 취업자가 105시간으로, 실업자 201시간, 비경제활동인구 188시간 보다 연평균 평생학습 참여시간이 낮게 나타났다.

 

전체 참여 교육시간

전체

전체

 

137

(▽ 50)

133

(▽ 4)

135

(▽ 25)

연령

25-34세

215

(▽ 54)

158

(▽ 10)

188

(▽ 37)

 

35-44세

79

(▽ 58)

115

(▽ 6)

96

(▽ 31)

 

45-54세

105

(▴ 27)

141

(▴ 9)

127

(▴ 18)

 

55-64세

111

(▽ 89)

96

(▽ 21)

102

(▽ 47)

학력

중졸이하

47

(▽ 11)

99

(▴ 2)

83

(▽ 2)

 

고졸

199

(▽ 56)

126

(▽ 8)

154

(▽ 29)

 

대졸이상

119

(▽ 43)

144

(▽ 2)

130

(▽ 24)

경제활동상태

취업

90

(▽ 38)

129

(▴ 1)

105

(▽ 23)

 

실업

216

(▽ 19)

187

(▽ 55)

201

(▽ 37)

 

비경제활동

439

(▽288)

133

(▽ 9)

188

(▽ 39)

월가구소득

150만원 미만

180

(▽160)

173

(▴ 42)

175

(▽ 58)

 

150~300만원 미만

138

(▽ 12)

129

(▴ 9)

133

(▽ 3)

 

300~500만원 미만

120

(▽ 9)

125

(▽ 7)

122

(▽ 8)

 

500만원 이상

177

(▽ 66)

137

(▽ 17)

154

(▽ 40)

지역

서울 및 광역시

158

(▽ 53)

146

(▽ 7)

152

(▽ 30)

 

중소도시

128

(▽ 38)

132

(▴ 3)

130

(▽ 14)

 

농어촌

83

(▽ 82)

80

(▽ 30)

81

(▽ 59)

주: 1) Base: 전체 (n=28,285,287)

2) ( )은 2010년 대비 증감을 나타냄(▴증가, ▿ 감소)

 

 

2-1. 형식교육 참여시간

형식교육 참여시간 429시간으로 ‘10년(482시간) 대비 53시간 감소하였는데, 남성은 80시간 감소한 반면, 여성은 17시간 소폭 증가하였다.

- 학력별로는 대졸이상이 평균 437시간, 중졸이하가 393시간을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참여시간이 높게 나타났다.

 

(단위: 시간)

구 분

형식교육 참여시간

전체

 

(초기교육단계 참여 학생 제외)

전체

전체

전체

492

(▿ 80)

364

(▴ 17)

429

(▿ 53)

401

(▿ 43)

306

(▿ 2)

343

(▿ 23)

중졸이하

400

(▿38)

388

(▴148)

393

(▴ 1)

400

(▿ 38)

388

(▴148)

393

(▴ 1)

고졸

457

(▿229)

339

(▿ 93)

420

(▿194)

277

(▿176)

287

(▿103)

281

(▿127)

대졸이상

544

(▴ 79)

374

(▴ 61)

437

(▴ 46)

544

(▴101)

312

(▴ 40)

380

(▴ 29)

주: 1) 형식교육 Base: 전체(n=1,191,267)/초기교육단계 참여 학생 제외(n=704,186)

2) ( )은 2010년 대비 증감을 나타냄(▴증가, ▿ 감소)

 

2-2. 비형식교육 참여시간

비형식교육 참여시간 101시간으로 ‘10년(107시간)대비 6시간 감소하였는데, 남성은 13시간 감소한 반면 여성 1시간 증가했다.

- 연령별로는 45~54세평균 124시간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학력별로는 고졸 참여자가 평균 113시간으로 다른 학력에 비해 높은 참여시간을 나타냈다.

(단위: 시간)

구 분

비형식교육 참여시간

전체

 

직업관련

(2011평생학습 개인실태조사)

전체

전체

전체

92

(▿ 13)

110

(▴ 1)

101

(▿ 6)

112

131

122

연령

25-34세

101

(▿ 16)

100

(▿ 9)

100

(▿ 13)

133

126

130

 

35-44세

74

(▿ 47)

101

(▿ 5)

87

(▿ 25)

109

126

117

 

45-54세

104

(▴ 37)

137

(▴ 20)

124

(▴ 29)

99

171

138

 

55-64세

106

(▴ 28)

95

(▿ 13)

100

(▴ 4)

66

91

81

최종학력

중졸이하

40

(▴ 7)

96

( - )

79

(▴ 2)

23

135

101

 

고졸

121

(▴ 21)

107

(▿ 3)

113

(▴ 7)

130

136

133

 

대졸이상

85

(▿ 27)

115

(▴ 3)

98

(▿ 14)

110

128

118

주 : 1) 비형식교육 Base: 전체(n=8,510,549)/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자(n=4,533,308)

2) ( )은 2010년 대비 증감을 나타냄(▴ 증가, ▿ 감소)

2-3.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시간

○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시간 122시간으로 ‘10년(79시간)보다 43시간 증가하였다.

- 우리나라 직업관련 비형식교육 참여시간 OECD 국가평균과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OECD평균보다 2배이상 높으나, 성인1인당으로 환산하여 비교하면 평균 1.7시간정도 높게 나타났다.

 

3. 교육비

1인당 연간 평생학습 교육비는 75만원으로 ‘10년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6만원 감소(형식교육 96만원 증가, 비형식교육 6만원 감소)하였다. ※ 2010년도 평생학습 교육비 : 81만원(형식 교육비 : 405만원, 비형식 교육비 : 33만원)

- 형식교육 1인당 연간 교육비남성(563만원)여성(438만원)보다 많았고, 전년대비 25~34세 연령에서 증가(84만원)하였으며, 대졸이상 학력에서 크게 증가(214만원) 하였다.

- 비형식교육 1인당 연간 교육비여성(29만원)남성(25만원)이 비슷했고, 다른 지역(농어촌: 18만원, 중소도시: 26만원)에 비해 서울 및 광역시(31만원)에서 비교적 많이 투자하였다.

 

(단위: 만원)

구 분

형식교육

비형식교육

전체(형식·비형식)

전체

501

(96)

27

(6)

75

(6)

성별

남자

563

(▴ 98)

25

(▿ 7)

87

(▿17)

 

여자

438

(▴124)

29

(▿ 4)

63

(▴ 2)

연령

25-34세

566

(▴ 84)

27

(▿14)

153

(▴ 2)

 

35-44세

239

(▴ 44)

22

(▿ 9)

30

(▿12)

 

45-54세

333

(▴ 19)

37

(▴11)

46

(▴ 7)

 

55-64세

284

(▴ 22)

23

(▿ 6)

24

(▿32)

최종학력

중졸이하

136

(▿118)

25

(▴13)

25

(▴ 9)

 

고졸

444

(▿ 61)

28

(▿ 2)

80

(▿18)

 

대졸이상

554

(▴214)

27

(▿10)

78

( - )

지역

서울 및 광역시

482

(▴ 81)

31

(▿10)

86

(▿11)

 

중소도시

549

(▴ 78)

26

(▿ 2)

68

(▿ 9)

 

농어촌

482

(▴221)

18

(▿ 7)

49

(▿ 2)

주: 1) 지원액을 제외한 본인 부담액임.

2) 형식교육 Base: 형식교육 참여자(n=1,191,267)

3) 비형식교육 Base: 비형식교육 참여자(n=8,510,549)

4) 전체 Base: 형식·비형식교육 참여자(n=9,122,330)

5) ( )은 2010년 대비 증감을 나타냄(▴ 증가, ▿ 감소)

4. 무형식학습 참여실태

무형식학습의 참여율은 ’컴퓨터나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정보나 사실 학습‘이 47.0%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는 ‘학습을 목적으로 텔레비전, 라디오, 비디오를 활용한 학습(44.7%)‘, ’인쇄매체(책이나 전문잡지 등)를 활용한 학습(44.1%)‘순으로 나타났다.

-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참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컴퓨터나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정보나 사실 학습’연령대 학력에 따른 격차학습형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역사적·자연적·산업적 장소를 방문한 학습’, ‘도서관 등을 방문한 학습’과 ‘축제, 박람회, 음악회 등을 통한 학습’은 월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참여율이 높았다.

 

【표Ⅰ-11】영역별 무형식 학습 참여율

 

 

 

 

 

 

 

(단위 : %)

구 분

무형식 학습 참여율

학습1

학습2

학습3

학습4

학습5

학습6

학습7

전체

 

32.8

47.0

44.7

44.1

29.0

19.5

26.7

남자

33.9

52.2

41.3

42.2

24.3

15.3

23.1

 

여자

31.7

41.8

48.2

45.9

33.7

23.8

30.3

연령

25-34세

36.0

66.0

49.4

58.5

33.2

29.5

30.6

 

35-44세

30.5

56.0

43.9

50.9

33.9

25.3

29.5

 

45-54세

36.6

39.0

46.0

38.0

27.6

13.5

25.7

 

55-64세

26.0

17.1

37.3

21.3

17.1

5.0

18.1

학력

중졸이하

24.3

11.1

35.8

14.9

13.0

2.8

12.8

 

고졸

33.9

40.6

45.7

39.2

26.8

16.4

24.9

 

대졸이상

34.5

65.6

46.7

58.8

36.6

28.3

33.2

월가구소득

150만원 미만

28.6

32.0

48.4

27.7

18.7

11.5

19.8

 

150~300만원 미만

31.3

39.8

41.7

37.5

24.4

13.2

22.3

 

300~500만원 미만

33.2

53.0

44.6

48.9

31.4

22.4

28.3

 

500만원 이상

36.8

54.4

49.1

53.6

37.5

28.9

35.1

경제활동상태

취업

35.8

50.6

44.3

43.0

27.1

15.3

25.9

 

실업

26.4

44.3

53.6

41.5

19.8

23.9

21.9

 

비경제활동

27.0

39.4

44.5

46.8

34.6

28.4

29.2

지역

서울 및 광역시

32.9

50.5

43.8

48.2

29.5

17.7

24.3

 

중소도시

34.9

50.4

52.1

45.7

31.0

24.5

30.3

 

농어촌

27.7

29.2

30.9

28.3

23.2

13.7

26.0

주: 1) Base : 전체(n=28,285,287)

2) 학습1: 가족, 친구 또는 직장동료나 상사의 도움이나 조언을 통해 학습해 본 적이 있다.

학습2: 컴퓨터나 인터넷을 활용해서 새로운 정보나 사실을 학습한 적이 있다.

학습3: 학습을 목적으로 텔레비전·라디오·비디오를 활용해서 학습한 적이 있다.

학습4: 인쇄매체(책이나 전문잡지 등)를 활용해서 학습해 본 적이 있다.

학습5: 역사적·자연적·산업적 장소를 방문해서 학습한 적이 있다.

학습6: 도서관 등을 방문해서 학습한 적이 있다.

학습7: 축제, 박람회, 음악회 등을 통해 학습한 적이 있다.

5. 평생학습 참여 환경

5-1. 평생학습 참여 장애요인

평생학습 참여의 장애요인으로는 ‘시간이 없어서(가족부양 책임 때문)’가 78.9%로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는 ‘가까운 거리에 교육훈련기관이 없어서(42.8%)’, ‘근무시간과 겹쳐서(26.3%)’순으로 나타났다.

- 취업자 비경제활동인구 모두 시간이 없어서’(각각 78.8%, 83.9%)참여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자의 경우는 비싼 교육훈련 비용(44.5%)을 상대적으로 큰 장애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농어촌 지역은 서울 및 광역시, 중소도시에 비해 ‘가까운 거리에 교육훈련기관이 없어서(71.7%)’ 참여에 어려움을 나타냈다.

 

(단위:%)

구 분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거리에 교육훈련기관이없어서

근무시간과

겹쳐서

교육훈련

비용이

비싸서

어느기관에 무슨프로그램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건강 또는 나이 때문에

전 체

78.9

42.8

26.3

15.6

4.0

3.9

성별

남자

75.3

59.9

24.6

9.8

2.9

1.7

 

여자

82.3

26.7

28.0

21.1

5.0

6.0

연령

25-34세

88.3

56.0

20.1

19.8

2.7

1.7

 

35-44세

90.6

53.1

26.3

13.1

2.9

1.2

45-54세

65.2

18.7

36.1

11.0

5.5

5.3

55-64세

50.1

29.0

22.7

21.2

7.4

14.2

최종학력

중졸이하

43.1

33.1

27.4

18.2

8.2

8.8

 

고졸

63.3

23.9

34.7

18.8

4.6

4.6

대졸이상

96.9

57.8

20.4

12.9

2.7

2.4

경제활동상태

취업

78.8

48.5

37.1

9.6

2.3

1.4

 

 

실업

42.5

39.2

1.7

44.5

11.2

8.0

비경제활동

83.9

30.1

4.2

26.0

7.1

9.2

월가구소득

150만원 미만

34.1

20.7

22.6

48.1

6.9

12.1

 

150-300만원

73.0

44.0

24.6

16.0

4.3

1.4

 

300-500만원

90.8

56.1

21.2

13.3

3.3

4.1

 

500만원 이상

79.1

19.9

41.9

8.1

3.8

4.7

지역

서울 및 광역시

85.2

38.3

23.3

19.8

4.1

5.2

 

중소도시

74.8

39.3

31.1

13.6

3.8

3.3

농어촌

71.5

71.7

20.3

7.7

4.0

1.5

주: 1) Base: 참여 희망 교육이나 학습이 있었으나 참여하지 못한 응답자(n=9,308,977)

2) 중복응답

참여하고 싶었으나 참여하지 못한 프로그램으로는 ‘스포츠강좌(36.3%)’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외국어강좌(21.8%)’, ‘자격증인증과정(18.6%)’ 순이었다.

- 남성은 ‘직무능력향상 교육과정(36.5%)’이, 여성은 ‘스포츠강좌(36.9%)’가 참여하고 싶은데 참여하지 못한 프로그램이라고 응답했다.

- 학력이 높을수록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 ‘외국어강좌’, ‘자격증인증과정’이 참여하고 싶은데 참여하지 못한 프로그램이라고 응답했다.

- 경제활동상태 상관없이 ‘스포츠강좌’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그 외 취업자‘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 ‘외국어강좌’, ‘자격증인증과정’ 순으로 높게, 실업자 ‘외국어강좌’가 높게, 비경제활동인구의 경우 ’가정생활강좌‘에 참여하고 싶다는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단위:%)

구 분

스포츠강좌

외국어강좌

자격증인증과정

직무능력향상과정

가정생활강좌

전체

 

36.3

21.8

18.6

18.3

12.1

남자

35.7

28.8

25.6

36.5

1.0

 

여자

36.9

15.2

12.0

1.2

22.5

연령

25-34세

34.9

26.3

22.7

25.4

13.8

 

35-44세

38.0

28.1

25.6

30.5

10.8

 

45-54세

33.0

12.5

10.3

1.2

12.3

 

55-64세

41.4

11.1

5.5

0.5

10.6

최종학력

중졸이하

41.8

7.8

7.3

-

15.5

 

고졸

36.3

12.7

13.3

0.9

12.6

 

대졸이상

35.2

30.9

24.5

34.0

11.0

경제활동상태

취업

38.6

24.7

21.6

26.5

6.3

 

실업

25.8

15.9

14.6

4.6

5.7

 

비경제활동

32.3

15.9

12.1

1.0

26.4

주: 1) Base: 참여 희망 교육이나 학습이 있었으나 참여하지 못한 응답자(n=8,647,772)

2) 자격증인증과정에는 공인중개사, 각종 지도사, 평생교육사 등이 포함되고, 가정 생활 강좌에는 요리, 자녀교육, 꽃꽂이 등이 포함됨.

3) 중복 응답

5-2. 정보접근성

조사대상의 33.6%가 학습관련 정보를 찾아본 경험이 있으며, 그 중 89.8%가 정보탐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정보를 찾아본 시도율여성은 36.5%, 남성 30.7%로 여성이 더 높으나, 정보를 찾은 성공률은 남성이 89.9%로 여성보다 0.2%p 높게 나타났다.

 

【표Ⅰ-14】정보접근성

 

 

 

(단위 : %)

구 분 

정보탐색 시도율

정보탐색 성공률

전체

 

33.6

89.8

성별

남자

30.7

89.9

 

여자

36.5

89.7

연령

25-34세

44.6

91.9

 

35-44세

38.6

89.0

 

45-54세

28.5

89.9

 

55-64세

17.5

84.6

학력

중졸이하

13.6

82.3

 

고졸

28.0

86.4

 

대졸이상

46.1

92.6

지역

서울 및 광역시

32.2

92.1

 

중소도시

39.1

87.7

 

농어촌

25.5

88.4

주: 1) 정보탐색 시도율 Base : 전체(n=28,285,287)

2) 정보탐색 성공률 Base : 정보탐색 시도자(n=9,503,856)

○ 정보탐색에 성공한 응답자 중 정보획득방법‘인터넷을 이용한 정보탐색(80.7%)’이 가장 많았으며 ‘인쇄매체’가 36.2%, ‘대중매체(TV, 라디오, 뉴스, 전단광고)’가 33.7% 순이었다.

 

 

 

정보탐색에 실패한 응답자는 그 이유를 ‘가까운 거리에 교육기관이 없어서(25.2%)’, ‘원하는 자료가 없어서(22.4%)‘, 시간이 없어서(18.3%)’, ‘정보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서(18.1%)’순으로 꼽았다.

 

 

6. 학습 패턴 및 학습 태도

우리나라 성인의 학습 유형은 테블릿 PC, 전자책,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신매체지향형(25.9%)’보다 책이나 판서중심으로 학습하는 ‘전통매체 지향형(41.9%)’의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은 높을수록 ‘전통매체지향형’보다는 ‘신매체지향형’이 강하였으며 특히, 25~34세 ‘신매체지향형‘은 42.9%로 55~64세 12.3%에 비하여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단위 : %)

 구 분

학습 유형

전통매체 지향

전통/신매체 혼재

신매체 지향

전체

 

41.9

32.2

25.9

37.3

33.9

28.8

 

46.6

30.6

22.9

연령

25-34세

24.7

32.5

42.9

 

35-44세

37.5

34.6

27.9

 

45-54세

55.4

28.1

16.6

 

55-64세

53.2

34.4

12.3

학력

중졸이하

48.6

38.4

13.0

 

고졸

46.6

29.1

24.3

 

대졸이상

35.0

33.4

31.7

주: 1) Base: 전체(n=28,285,287)

2) 전통매체 지향 : 나는 책이나 판서 수업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익숙하고 잘된다.

신매체 지향 : 나는 인터넷 강의 또는 컴퓨터(전자책, 태블릿PC, 스마트폰 등)를 이용한 학습이 익숙하고 잘된다.

 

 

 

 

평생 학습 범주별로 형식교육 참여자는 ‘신매체지향형‘이 높게 나타났고, 비형식 및 무형식 참여자는 ’전통매체지향형‘이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성인의 학습 방법에 대한 선호도는 ‘집단학습 지향형(31.4%)’보다 '개인학습 지향형(35.1%)‘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개인학습 지향형(35.6%)’을 선호하고, 여성은 ‘집단학습 지향형(35.6%)’을 선호하며,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개인학습지향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 %)

 

학습 선호도

개인학습 지향

개인 / 집단 지향 혼재

집단학습 지향

전체

 

35.1

33.5

31.4

35.6

37.2

27.2

 

34.6

29.8

35.6

연령

25-34세

41.2

33.0

25.7

 

35-44세

35.7

35.7

28.7

 

45-54세

34.2

32.1

33.7

 

55-64세

26.7

32.8

40.5

학력

중졸이하

19.6

36.3

44.2

 

고졸

30.7

34.5

34.7

 

대졸이상

44.7

31.5

23.7

지역

서울 및 광역시

35.6

35.6

28.9

 

중소도시

37.9

31.5

30.6

 

농어촌

27.4

31.8

40.7

주: 1) Base: 전체(n=28,285,287)

2) 개인학습지향 : 나는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익숙하고 좋다.

집단학습지향 :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

학습에 대한 태도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81.4점)’,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다(77.6점)‘,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학습을 하는 사람은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적다(77.4점)’의 순으로 평생 학습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7. 평생학습의 성과

7-1. 학습 성과

평생학습 성과를 살펴보면 개인적 측면은 비형식교육(72점)이, 직업적 측면은 형식교육(56점)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형식교육의 성과는 ‘교양함양·지식습득 등 자기계발(82점)’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정신적 건강 유지(72점)’, ‘직무관련 업무능력향상(70점)’ 순으로 나타났고, ‘성과급, 연봉 등 소득증대(31점)’ 성과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 비형식교육의 성과도 ‘교양함양·지식습득 등 자기계발(79점)’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정신적 건강 유지(72점)’ 및 ‘육체적 건강 유지(65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사회 참여 증가(47점)’성과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단위: 점/100점)

구분

형식교육

비형식교육

개인적 측면

육체적 건강 유지

41

65

정신적 건강 유지

72

72

교양함양·지식습득 등 자기계발

82

79

평균

65

72

직업적 측면

취업, 이직, 창업에 도움

58

55

직무관련 업무능력 향상

70

59

성과급, 연봉 등 소득증대

31

50

승진 등 고용안정

41

50

평균

56

54

사회적 측면

시민의식 증진

46

50

지역사회참여 증가

40

47

사회적 상호작용

60

58

평균

49

52

주: 1) 형식교육 Base : 형식교육 참여자(n=1,191,267)

2) 비형식교육 Base : 비형식교육 참여자(n=8,510,549)

3) 직업적 측면의 경우 전체 해당사항 없음은 제외함

7-2. 사회 참여 및 인식

대인관계 신뢰도(62.3점)와 정치적 관심(43.8점)이 모두 평생학습 참여자가 비참여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단위 : 점/100점)

구 분

평생학습

참여자

 

 

비참여자

형식교육

비형식교육

대인관계 신뢰

62.3

60.8

62.5

58.3

정치적 관심

43.8

44.1

43.7

37.7

주: Base: 전체(n=28,285,287)

 

○ 평생학습 참여자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62.6점) 및 전반적인 행복도(64.9점), 또한 자신의 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69.3점)도 비참여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단위 : 점/100점)

구 분

평생학습

참여자

 

 

비참여자

형식교육

비형식교육

현재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

62.6

59.5

62.8

60.2

전반적인 행복도

64.9

63.1

65

62.6

자신의 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69.3

76

68.7

64.6

주: Base: 전체(n=28,285,287)

 

○ 문화적 참여(90.8%) 및 자원봉사 참여(12.2%)도 평생학습참여자가 비참여자보다 높았다.

 

【표Ⅰ-20】문화적 참여 및 자원봉사 참여 비율

(단위 : %)

구 분

평생학습

참여자

 

 

비참여자

형식교육

비형식교육

문화적 참여

90.8

97.3

90.4

75

자원봉사 참여

12.2

21.4

13.4

9.3

주: Base: 전체(n=28,285,287)

붙임 Ⅱ

 

2011년도 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기관 조사) 주요내용

 

 

【 2011년 평생교육통계조사 개요 】

 

 

 

 

1. 기준일 및 대상

▸ 조사기준일 : 2011년 5월 1일

※ 단, 프로그램 및 학습자의 조사기준일은 '10. 5. 2 ~ '11. 5. 1임.

▸ 조사대상

- 교육청 산하 평생교육시설(유·초·중등학교부설, 원격형태, 사업장부설, 시민사회단체부설, 언론기관부설, 지식·인력개발형태), 평생학습관, 대학(원)부설 평생교육원 3,591개 기관 전수조사

 

2. 조사항목 : 기관개황(작성자, 기관현황, 기관위치, 설립현황) 관련 29개 항목, 프로그램 및 학습자 관련 15개 항목, 교·강사 관련 6개 항목, 사무직원 관련 8개 항목, 평생교육사 양성 현황, 금빛평생교육봉사단 현황

본 결과에서의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중복 학습자를 각각의 학습자로 간주하여 합산하였으며, 정확한 의미에서는 프로그램 등록건수임.

 

3. 조사방법 : 전수조사

 

4. 조사체계 : 시·도 및 지역교육청을 통한 교육청체계,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를 통한 평생학습관 체계, 대학본부를 통한 대학(원)부설 평생교육원체계

 

5. 기관구분

▸ 유·초·중등·대학(원)부설 : 유·초·중등학교, 고등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기관

▸ 원격형태 : 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하여 특정 또는 불특정 다수인에게 원격교육을 실시하거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교육을 시행하는 평생교육기관

▸ 사업장부설 : 산업체,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부대시설로 설립·운영하는 평생교육기관

시민사회단체부설 : 법인으로 행정관청에 등록한 회원이 300인 이상인 시민사회단체가 소속회원 외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기관

▸ 언론기관부설 : 신문, 방송 등의 언론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기관

지식·인력개발형태 : 기업 또는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시설로, 지식정보의 제공과 교육훈련을 통한 인력개발(HRD)을 주된 목적으로 하여 운영하는 평생교육기관

▸ 평생학습관 :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로서의 기존 역할과 아울러 평생교육에 관한 연구, 연수 및 정보제공의 기능을 하는 곳으로서, 교육청에서 지정한 평생교육기관

1. 전체 개요

전체 평생교육기관수는 3,591개, 프로그램 수는 182,844개, 학습자수는 28,920,780명, 교·강사 및 사무직원수는 각각 69,016명, 16,746명으로 나타났다.

- 기관의 경우 원격형태(853개, 23.8%) 기관이 가장 많고, 유·초·중등학교부설(11개, 0.3%) 기관이 가장 적었다.

- 프로그램은 원격형태기관이 60,789개(33.2%), 학습자 또한 원격형태 기관이 24,972,426명(86.3%)으로 가장 많았다. ‘10년에는 유통업체 부설이 49,794개(31.1%)로 가장 많았으나 ‘11년에는 원격형태기관이 60,789개(33.2%)로 유통업체 부설 54,128개(29.6%)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통업체 부설 기관은 ‘10년에 비해 24개가 증가했으나 원격 형태 기관은 3배인 72개의 기관이 증가하여 프로그램수의 변화양상을 보였다.

- 교·강사는 유통업체부설(16,254명, 23.6%) 기관이, 사무직원은 원격형태(6,110명, 36.5%) 기관이 가장 많았다.

 

(단위: 개, 명)

시설구분

기관수

프로그램수

학습자수

교·강사수

사무직원수

총계

3,591

182,844

28,920,780

69,016

16,746

학교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11

54

2,035

56

29

대학(원)부설

397

25,799

856,432

14,972

1,848

소계

408

25,853

858,467

15,028

1,877

원격형태

853

60,789

24,972,426

13,362

6,110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291

54,128

1,082,160

16,254

1012

산업체부설

37

1,471

105,277

621

285

소계

328

55,599

1,187,437

16,875

1,297

시민사회단체부설

461

5,234

178,937

3,659

1,291

언론기관부설

376

4,621

146,959

2,851

965

지식·인력개발형태

774

13,012

833,343

8,734

3,214

평생학습관

391[33]

17,736

743,211

8,507

1,992

주: 1)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중복 학습자를 각각의 학습자로 간주하여 합산하였으며, 정확한 의미에서는 프로그램 등록건수임.

2) 프로그램 및 학습자수는 1년(2010. 5. 2 ∼ 2011. 5. 1)동안의 합산수치임.

3) 평생학습관 전체 기관수는 424개이며, 이중 [ ] 기호로 별도 표시된 33개의 기관은 시설유형이 중복된 기관으로

다른 시설 구분에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 기관수에는 포함하지 않음. 이후 평생학습관 자료에는 중복된 33개 기

관현황을 제외함.

평생교육기관의 규모는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다.

- 평생교육기관 수는 ‘07년 2,221개에서 ‘11년 3,591개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프로그램 및 학습자수는 전년대비 각각 22,595개, 1,894,738명이 증가하였다.

- 교·강사 및 사무직원은 전년대비 각각 4,411명, 1,255명이 증가하였다.

(단위: 개, 명)

연도

기관수

프로그램수

학습자수

교·강사수

사무직원수

2011

3,591

182,844

28,920,780

69,016

16,746

2010

3,213

160,249

27,026,042

64,605

15,491

2009

2,807

136,123

22,454,539

57,177

12,873

2008

2,620

107,349

11,403,373

55,292

10,046

2007

2,221

100,989

10,124,305

68,221

7,214

주: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중복 학습자를 각각의 학습자로 간주하여 합산하였으며, 정확한 의미에서는 프로그램 등록건수임.

 

 

평생교육기관의 59.0%, 프로그램의 65.1%, 교·강사의 60.9%, 사무직원의 67.3%가 수도권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인구 10만명당 기관수를 살펴보면, 서울이 13.3개로 가장 많고 강원 7.1개, 대구와 대전 6.7개, 광주 6.6개 순이며, 인천이 4.9개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개, 명)

구분

기관수

인구 십만명당 기관수

프로그램수

학습자수

교·강사수

사무직원수

총계

3,591

7.4

182,844

28,920,780

69,016

16,746

수도권

2,117

8.9

118,963

26,160,279

42,058

11,273

비수도권

1,474

6.0

63,881

2,760,501

26,958

5,473

서울

1,303

13.3

85,204

24,758,756

26,266

8,085

부산

204

6.0

10,888

458,557

4,337

870

대구

163

6.7

8,666

837,422

3,651

787

인천

130

4.9

5,148

330,035

2,434

501

광주

98

6.6

2,953

120,546

1,714

351

대전

100

6.7

4,337

126,069

1,758

357

울산

55

5.1

4,194

161,214

1,406

175

경기

684

6.0

28,611

1,071,488

13,358

2,687

강원

105

7.1

3,075

72,342

1,516

358

충북

84

5.6

2,426

106,094

1,299

280

충남

116

5.7

5,370

152,610

2,328

498

전북

102

5.7

4,113

99,255

1,592

335

전남

99

5.7

3,749

111,830

1,502

316

경북

146

5.6

3,780

220,717

1,963

514

경남

174

5.5

9,325

244,370

3,478

549

제주

28

5.3

1,005

49,475

414

83

주: 1)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중복 학습자를 각각의 학습자로 간주하여 합산하였으며, 정확한 의미에서는 프로그램 등록건수임.

2) 프로그램 및 학습자수는 1년(2010. 5. 2 ∼ 2011. 5. 1)동안의 합산수치임.

3) 지역별 학습자수는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아닌, 해당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자임.

4) 수도권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을 포함함.

5) 인구대비 결과산출을 위한 자료는 2010년 11월 기준, 인구주택 총조사 전수집계결과를 사용함.

 

2. 시설 현황

평생교육기관의 수는 3,591개로 ‘10년 대비 378개(11.8%)가 증가하였다.

- 유·초·중등학교부설을 제외한 모든 기관유형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유·초·중등학교부설은 2개의 시설이 폐원을 하고 1개의 시설이 신설되어 ‘10년 대비 1개의 시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언론기관부설 시설이 376개로 ‘10년 대비 85.2%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 2010년 이후 원격시설이 기관유형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개)

시설구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총계

3,591

3,213

2,807

2,620

2,221

학교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11

12

11

12

9

대학(원)부설

397

388

380

378

375

소계

408

400

391

390

384

원격형태

853

781

674

611

502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291

267

239

205

181

산업체부설

37

31

29

39

26

소계

328

298

268

244

207

시민사회단체부설

461

386

275

244

166

언론기관부설

376

203

107

92

78

지식·인력개발형태

774

761

713

681

570

평생학습관

391

384

379

358

314

 

특성별로 기관현황을 보면,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은 1,054개, 입시관련시설은 117개, 학점은행제등록기관은 335개로 나타났다.

-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이 가장 많은 평생교육시설은 지식·인력개발형태(348개, 33.0%)이다. 이는 지식·인력개발형태의 기관에서 기업 및 노동부와 연계하여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입시관련시설이 많은 평생교육시설은 대학(원)부설(35개,29.9%)과 원격형태 시설(55개,47.0%)이고 학점은행제 등록기관이 많은 평생교육시설 또한 대학(원)부설(228개,68.1%)과 원격형태 시설(71개, 21.2%)이다. 이는 학점이수를 받아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점은행제프로그램 운영을 대부분 대학(원)부설 및 원격형태시설에서 운영하기 때문이다.

 

(단위: 개)

시설구분

기관수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입시관련 시설

학점은행제

등록기관

기타

총계

3,591

1,054

117

335

2,214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11

1

1

-

9

대학(원)부설

397

82

35

228

138

소계

408

83

36

228

147

원격형태

853

190

55

71

556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291

3

-

-

288

산업체부설

37

14

1

2

22

소계

328

17

1

2

310

시민사회단체부설

461

160

7

6

292

언론기관부설

376

250

4

3

122

지식·인력개발형태

774

348

10

23

407

평생학습관

391

6

4

2

380

주: 1) 기관은 각 유형별로 중복 체크할 수 있음.

2) 기타는 3가지 유형 모두 해당하지 않는 기관을 의미함.

설립주체별 현황은 법인이 2,634개(73.4%)로 가장 많았고, 국가/지자체가 360개(10.0%), 개인이 494개(13.8%)로 나타나 전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 시설 유형별로 살펴보면 평생학습관을 제외한 모든 시설유형들은 법인에서 설립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평생학습관만 국가/지자체에서 설립한 시설이 279개(71.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개)

시설구분

국가/지자체

법인

개인

기타

총계

3,591

360

2,634

494

103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11

1

8

2

-

대학(원)부설

397

52

345

-

-

소계

408

53

353

2

-

원격형태

853

2

645

206

-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291

-

290

-

1

산업체부설

37

-

32

4

1

소계

328

-

322

4

2

시민사회단체부설

461

8

311

66

76

언론기관부설

376

1

222

141

12

지식·인력개발형태

774

17

685

70

2

평생학습관

391

279

96

5

11

 

3. 프로그램 현황

평생교육기관의 프로그램수는 182,844개로 ‘10년 대비 22,595개(14.1%)가 증가하였다.

- 원격형태가 60,789개로 전년대비 13,087개(27.4%)가 증가 하였는데 이는 원격형태 시설의 증가와 시공간에 제한받지 않는 원격형태 시설의 특성 때문이다.

 

(단위: 개)

시설구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총계

182,844

160,249

136,123

107,349

100,989

학교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54

109

95

91

34

대학(원)부설

25,799

25,568

24,037

19,416

18,318

소계

25,853

25,677

24,132

19,507

18,352

원격형태

60,789

47,702

38,797

29,083

14,571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54,128

49,794

39,092

28,361

33,814

산업체부설

1,471

1,088

927

2,422

3,779

소계

55,599

50,882

40,019

30,783

37,593

시민사회단체부설

5,234

3,922

3,116

2,742

2,651

언론기관부설

4,621

3,853

3,177

2,524

4,149

지식·인력개발형태

13,012

13,158

13,300

11,689

12,565

평생학습관

17,736

15,055

13,582

11,021

11,108

 

 

프로그램의 주제별로는 학력보완이 44,309개(31.0%), 문화예술 40,351개(28.3%)로 많은 분포를 나타냈으며, 시민참여과정이 168개(0.1%)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학력보완 과정의 경우 원격형태 기관이 28,428개(64.2%), 대학(원)부설 기관이 14,002개(31.6%)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체 학력보완 과정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성인기초/문자해득 과정은 평생학습관(650개, 82.5.%), 직업능력향상 과정은 원격형태시설(24,117개, 62.9%), 인문교양 과정은 평생학습관(5,281개, 28.0%), 문화예술 과정은 유통업체부설에서(21,991개, 54.5%), 시민참여 과정은 평생학습관(92개, 54.8%)에서 가장 많이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개)

시설구분

학력

보완

성인기초/

문자해득

직업

능력

향상

인문

교양

문화

예술

시민

참여

총계

142,776

44,309

788

38,322

18,838

40,351

168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47

7

2

4

13

20

1

대학(원)부설

25,394

14,002

4

4,647

3,364

3,372

5

소계

25,441

14,009

6

4,651

3,377

3,392

6

원격형태

57,509

28,428

6

24,117

4,270

687

1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27,134

181

3

899

4,058

21,991

2

산업체부설

1,355

21

3

584

178

569

-

소계

28,489

202

6

1,483

4,236

22,560

2

시민사회단체부설

4,341

201

96

1,504

554

1,943

43

언론기관부설

3,790

45

10

1,389

311

2,031

4

지식·인력개발형태

9,307

654

14

3,797

809

4,013

20

평생학습관

13,899

770

650

1,381

5,281

5,725

92

주: 1) 프로그램의 상세정보는 교육기간이 1개월 이상이거나 수업시수가 8시간 이상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음.

2) 교육기간이 1개월 미만이고 수업시수가 8시간 미만인 프로그램은 단기성 프로그램으로 간주하여, 전체 총합계 수준에서만 조사함.

3) 주제구분은 평생교육진흥원(2009)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류체계 연구」에 따라 분류하였으며, 2011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문화예술로 분류되었던 유아교육프로그램 건강생활부분이 인문교양체계로 분류 수정됨.

수요대상별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77,977개(54.6%)로 가장 많았고,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2,306개(1.6%)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 14,628개(63.0%)가 유통업체부설 기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 26,973개(87.1%)가 원격형태 기관에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 27,809개(35.7%)가 원격형태 기관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 1,932개(83.8%)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개)

시설구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통합

총계

142,776

23,208

30,970

77,977

2,306

8,315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47

16

12

7

-

12

대학(원)부설

25,394

269

991

22,087

104

1,943

소계

25,441

285

1,003

22,094

104

1,955

원격형태

57,509

245

26,973

27,809

25

2,457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27,134

14,628

722

10,373

68

1,343

산업체부설

1,355

407

15

842

3

88

소계

28,489

15,035

737

11,215

71

1,431

시민사회단체부설

4,341

615

333

2,602

122

669

언론기관부설

3,790

1,089

174

2,201

12

314

지식·인력개발형태

9,307

2,027

357

6,315

40

568

평생학습관

13,899

3,912

1,393

5,741

1,932

921

주: 1) 프로그램의 상세정보는 교육기간이 1개월 이상이거나 수업시수가 8시간 이상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음.

2) 교육기간이 1개월 미만이고 수업시수가 8시간 미만인 프로그램은 단기성 프로그램으로 간주하여, 전체 총합계 수준에서만 조사함.

3) 어린이 : 만8세 이하 / 청소년 : 만9세~만24세(청소년기본법에 따름) / 성인 : 만25세~만64세 / 노인 : 만65세 이상 / 통합 : 연령구분 없음

 

계열분류별로는 교육(24,431개, 17.1%), 경영·경제(14,728개, 10.3%)순으로 전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 대부분의 기관유형에서 교육계열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원격형태는 학력보완형 프로그램으로 경영·경제, 외국어, 입시 프로그램 등을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개)

시설구분

1위

2위

3위

4위

5위

전체

142,776

교육

경영·경제

외국어

음악

무용·체육

24,431

14,728

11,775

9,643

9,331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47

교육

컴퓨터·통신

한국어

외국어

외국어(입시)

14

5

4

3

3

대학(원)부설

25,394

무용·체육

인문

사회·문화

음악

교육

3,810

3,396

3,126

2,840

2,042

원격형태

57,509

경영·경제

외국어

수학·환경·지리

(입시)

외국어

(입시)

한국어

(입시)

10,328

7,471

6,864

6,536

4,702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27,134

교육

음악

응용예술

무용·체육

미술·조형

13,338

3,713

2,975

2,760

1,113

산업체부설

1,355

교육

컴퓨터·통신

경영·경제

무용·체육

음악

382

260

184

116

111

시민사회단체부설

4,341

응용예술

교육

인문

음악

무용·체육

850

745

437

354

339

언론기관부설

3,790

교육

응용예술

음악

무용·체육

인문

1,440

545

394

269

228

지식·인력개발형태

9,307

교육

경영·경제

응용예술

음악

무용·체육

2,334

1,798

1,072

767

605

평생학습관

13,899

교육

한국어

무용·체육

외국어

응용예술

3,407

1,325

1,322

1,238

1,016

주: 본 결과는 계열분류 중분류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주요 중분류에 대한 소분류 분야는 다음과 같음.

- 교육 : 아동발달, 아동지도, 교육학 등

- 경영·경제 : 경영정보, 경제, 마케팅, 조직관리, 생산관리, 금융재무, 부동산 등

- 외국어 :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타외국어 등

- 무용·체육 : 건강·미용, 레저·스포츠, 생활무용 등

- 음악 : 음악이론·교양, 대중음악, 종교음악, 국악·민요, 성악, 전통악기, 서양악기 등

4. 학습자 현황

평생교육기관의 학습자수는 28,920,780명으로 ‘10년 대비 1,894,738명(7.0%) 증가하였다.

- 증가량의 97.6%는 원격형태 시설의 학생으로 이는 프로그램 증가 원인과 같이, 원격형태 기관수의 증가와 강의시간과 장소, 모집정원이 정해져 있지 않는 특성 때문이다.

- 원격을 제외한 시설 유형 중 가장 많은 증가추세를 보인 시설은 언론기관부설로, ‘10년에 비해 27,952명(23.5%)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명)

시설구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총계

28,920,780

27,026,042

22,454,539

11,403,373

10,124,305

학교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2,035

3,283

2,193

6,236

1,222

대학(원)부설

856,432

883,196

758,586

615,923

523,439

소계

858,467

886,479

760,779

622,159

524,661

원격형태

24,972,426

23,123,612

19,083,102

8,425,854

7,964,106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1,082,160

1,118,394

1,024,758

873,754

443,605

산업체부설

105,277

118,496

144,424

221,536

441,666

소계

1,187,437

1,236,890

1,169,182

1,095,290

885,271

시민사회단체부설

178,937

169,401

132,987

109,582

64,973

언론기관부설

146,959

119,007

126,862

113,747

96,184

지식·인력개발형태

833,343

768,736

633,724

562,005

170,418

평생학습관

743,211

721,917

547,903

474,736

418,692

 

프로그램 주제별 학습자를 살펴보면 학력보완 과정 18,757,358명(64.9%), 직업능력향상 과정 4,047,980명(14.0%)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학력보완 과정의 학습자수는 원격형태 기관이 18,071,992명(96.3%)으로 가장 많으며, 성인기초/문자해득 과정의 학습자수는 평생학습관이 27,914명(82.3%)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직업능력향상 과정과 인문교양 과정의 학습자수는 원격형태 기관에서 각각 3,428,573명(84.7%), 2,908,934명(79.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문화예술과정의 학습자수는 유통업체부설 기관이 887,857명(36.9%), 시민참여과정의 학습자수는 시민사회단체부설 기관이 10,787명(42.1%)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명)

시설구분

학력

보완

성인기초/

문자해득

직업

능력향상

인문

교양

문화

예술

시민

참여

총계

28,920,780

18,757,358

33,918

4,047,980

3,651,546

2,404,364

25,614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2,035

105

135

81

391

1,315

8

대학(원)부설

856,432

499,030

115

140,831

121,226

95,005

225

소계

858,467

499,135

250

140,912

121,617

96,320

233

원격형태

24,972,426

18,071,992

120

3,428,573

2,908,934

562,722

85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1,082,160

6,238

115

21,608

166,177

887,857

165

산업체부설

105,277

10,080

64

34,866

7,987

52,280

-

소계

1,187,437

16,318

179

56,474

174,164

940,137

165

시민사회단체부설

178,937

6,888

3,906

57,641

34,100

65,615

10,787

언론기관부설

146,959

8,349

206

46,094

18,575

73,255

480

지식·인력개발형태

833,343

121,763

1,343

265,287

143,762

293,217

7,971

평생학습관

743,211

32,913

27,914

52,999

250,394

373,098

5,893

주: 1) 프로그램별 중복 학습자를 각각의 학습자로 간주하여 합산하였으며, 정확한 의미에서는 프로그램 등록건수임.

2) 교육기간이 1개월 이상이거나 수업시수가 8시간 이상인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자수이며, 그 외 프로그램의 학습자는 단기성 프로그램으로 간주하여 조사하지 않음.

3) 학습자수는 1년(2010. 5. 2 ∼ 2011. 5. 1)동안의 합산수치임.

4) 주제구분은 평생교육진흥원(2009)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류체계 연구」에 따라 분류하였으며, 2011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문화예술로 분류되었던 유아교육프로그램 건강생활부분이 인문교양체계로 분류 수정됨.

계열분류별로는, 수학·환경·지리(입시)영역(4,177,568명, 14.4%), 한국어(입시)영역(4,036,646명, 14.0%), 외국어(입시)영역(3,470,607명, 12.0%)순으로 학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전체 학습자의 86.3%를 차지하고 있는 원격형태시설의 상위 프로그램의 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결과이다.

- 원격형태시설을 제외한 학습자 상위 프로그램은 교육(1,141,151명)이 가장 많고, 무용·체육(511,944명), 음악(360,530명), 인문(290,135명) 순으로 나타났다.

 

(단위:명)

시설구분

학습자

총수

1위

2위

3위

4위

5위

전체

28,920,780

수학·환경·지리

(입시)

한국어

(입시)

외국어

(입시)

외국어

과학

(입시)

4,177,568

4,036,646

3,470,607

3,102,662

2,826,682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2,035

교육

인문

한국어

컴퓨터·통신

무용·체육

790

413

178

174

152

대학(원)부설

856,432

사회·문화

무용·체육

인문

교육

경영·경제

161,858

126,856

112,842

95,217

70,699

원격형태

24,972,426

수학·환경·지리

(입시)

한국어

(입시)

외국어

(입시)

외국어

과학

(입시)

4,175,440

4,026,534

3,348,796

2,868,668

2,823,196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1,082,160

교육

음악

무용·체육

응용예술

미술·조형

623,293

153,386

98,968

67,028

32,297

산업체부설

105,277

무용·체육

경영·경제

교육

컴퓨터·통신

음악

42,067

16,565

16,106

11,863

4,178

시민사회단체부설

178,937

교육

인문

무용·체육

경영·경제

의료·보건

28,119

21,581

21,437

13,685

13,431

언론기관부설

146,959

교육

응용예술

음악

무용·체육

인문

59,929

13,897

12,762

10,471

8,512

지식·인력개발형태

833,343

경영·경제

교육

외국어

무용·체육

외국어

(입시)

154,045

142,874

108,332

98,555

88,552

평생학습관

746,211

교육

무용·체육

음악

인문

외국어

174,823

113,438

96,056

68,288

50,261

주: 프로그램별 중복 학습자를 각각의 학습자로 간주하여 합산하였으며, 정확한 의미에서는 프로그램 등록건수임.

5. 교·강사 현황

평생교육기관의 교·강사수는 69,016명으로 ‘10년 대비 4,411명(6.8%)이 증가하였다.

- 유통업체부설이 16,254명(23.6%)으로 교·강사수가 가장 많았으며, 원격형태시설은 ‘10년에 비해 교·강사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기관수, 프로그램 및 학습자수, 사무직원수 등의 조사에서는 매우 높은 증가추세를 보이던 원격형태시설이 교·강사수에서는 1.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격형태의 특성상 교·강사를 채용하지 않아도 촬영한 강의를 통해 강좌를 반복 운영할 수 있고, 학력보완을 위주로 하는 강좌를 많이 운영하고 있어 교육정책의 변화에 따라 교·강사 채용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단위: 명)

시설구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총계

69,016

64,605

57,177

55,292

68,221

학교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56

82

81

119

122

대학(원)부설

14,972

14,139

12,496

13,351

15,716

소계

15,028

14,221

12,577

13,470

15,838

원격형태

13,362

13,602

10,214

7,817

10,511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16,254

15,145

14,603

12,903

4,714

산업체부설

621

647

493

2,192

535

소계

16,875

15,792

15,096

15,095

5,249

시민사회단체부설

3,659

3,171

2,256

2,825

2,998

언론기관부설

2,851

2,233

1,530

1,197

2,317

지식·인력개발형태

8,734

8,104

8,690

8,710

11,117

평생학습관

8,507

7,482

6,814

6,178

6,369

 

교·강사의 최종학력을 보면 고졸이하 1,741명(4.0%), 전문대졸 3,417명(7.8%), 대졸 23,802명(54.2%), 대학원 이상 14,949명(34.0%)으로 대부분이 대졸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최종학력이 고졸이하인 교·강사 비중이 가장 큰 시설은 평생학습관(611명, 35.1%)이며, 전문대졸과 대졸인 교·강사는 유통업체 부설에서 각각 1,564명(45.8%), 8,361명(35.1%)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원 이상인 교·강사 비중이 가장 큰 시설은 대학(원)부설(7,769명, 52.0%)로 나타났다.

교·강성별을 살펴보면, 여성 교·강사의 비율이 63.7%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시설에서 여성 교·강사 비율은 50%를 상회하나, 원격형태의 경우만 38.6%가 여성인 것으로 남성 교·강사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명)

시설구분

합계

고졸이하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이상

총계

43,909

27,957

1,741

1,292

3,417

2,824

23,802

16,035

14,949

7,806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35

20

1

-

1

1

22

16

11

3

대학(원)부설

10,278

5,524

229

120

250

138

2,030

1,025

7,769

4,241

소계

10,313

5,544

230

120

251

139

2,052

1,041

7,780

4,244

원격형태

7,853

3,033

54

26

99

45

4,423

1,583

3,277

1,379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11,086

9,364

434

382

1,564

1,389

8,361

7,043

727

550

산업체부설

491

336

19

9

31

21

390

273

51

33

소계

11,577

9,700

453

391

1,595

1,410

8,751

7,316

778

583

시민사회단체부설

2,307

1,614

156

130

374

303

1,095

817

682

364

언론기관부설

1,453

1,068

30

21

159

146

990

750

274

151

지식·인력개발형태

5,254

3,108

207

148

451

378

3,086

1,936

1,510

646

평생학습관

5,152

3,890

611

456

488

403

3,405

2,592

648

439

주: 교·강사의 상세정보는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교·강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교·강사는 전체 총합계 수준에서만 조사하여 본 결과에 포함하지 않음.

6. 사무직원 현황

 

평생교육기관의 사무직원수는 16,746명으로 ‘10년 대비 1,255명(8.1%)이 증가하였다.

- 원격형태가 6,110명으로 사무직원의 수가 가장 많았으며, 언론기관부설이 ‘10년 597명에서 ’11년 965명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368명, 61.6%)을 보였다.

 

(단위: 명)

시설구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총계

16,746

15,491

12,873

10,046

7,214

학교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29

28

32

46

18

대학(원)부설

1,848

1,782

1,718

1,523

1,259

소계

1,877

1,810

1,750

1,569

1,277

원격형태

6,110

5,463

4,535

3,415

2,422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1,012

916

757

515

429

산업체부설

285

280

161

127

83

소계

1,297

1,196

918

642

512

시민사회단체부설

1,291

1,133

831

532

333

언론기관부설

965

597

347

255

206

지식·인력개발형태

3,214

3,459

2,711

2,256

1,554

평생학습관

1,992

1,833

1,781

1,377

910

 

전체 사무직원 16,746명 중 3,144명(18.8%)이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3,591개 기관 중 평생교육사를 배치한 곳은 2,264개(63.0%)로 전년 대비 5.1%p 증가하였다.

- 기관 당 평생교육사 소지자수는 0.88명으로 전년 0.78명에 비해 0.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기관 당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수가 가장 많은 기관유형은 평생학습관(1.29명)이며, 평생교육사 배치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유형은 유통업체부설(94.5%)로 나타났다.

 

(단위: 명, 개, %)

시설구분

사무직원수

평생교육사배치현황

총 사무

직원수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수

기관 당

평생교육사

소지자수

총기관수

배치

기관수

배치

비율

총계

16,746

3,144

0.88

3,591

2,264

63.0

학교

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29

3

0.27

11

3

27.3

대학(원)부설

1,848

411

1.04

397

266

67.0

소계

1,877

414

1.01

408

269

65.9

원격형태

6,110

694

0.81

853

488

57.2

사업장

부설

유통업체부설

1,012

350

1.20

291

275

94.5

산업체부설

285

28

0.76

37

21

56.8

소계

1,297

378

1.15

328

296

90.2

시민사회단체부설

1,291

350

0.76

461

280

60.7

언론기관부설

965

263

0.70

376

245

65.2

지식·인력개발형태

3,214

540

0.70

774

434

56.1

평생학습관

1,992

505

1.29

391

252

64.5

주: 평생교육사 자격증은 1, 2, 3급 모두 포함됨.

 

 

평생교육사 배치 기관의 비율은 63.0%로 ‘08년 대비 24.8%p 증가하였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이는 ‘08년 평생교육법 시행령 개정(평생교육사의 배치대상기관 및 배치기준 강화)으로 인하여 ’09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위: %)

시설구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총 계

63.0

57.9

50.3

38.2

35.0

학교부설

유·초·중등학교부설

27.3

16.7

9.1

-

-

대학(원)부설

67.0

61.3

52.1

44.4

38.4

소계

65.9

60.0

50.9

43.1

37.5

원격형태

57.2

52.0

43.9

28.8

25.7

사업장부설

유통업체부설

94.5

92.1

90.4

79.5

79.6

산업체부설

56.8

51.6

55.2

38.5

46.2

소계

90.2

87.9

86.6

73.0

75.4

시민사회단체부설

60.7

57.0

44.0

22.1

18.7

언론기관부설

65.2

52.2

38.3

29.3

25.6

지식·인력개발형태

56.1

50.3

40.4

27.5

25.1

평생학습관

64.5

63.3

61.7

58.7

49.0

 

 

7. 평생교육사 자격증 발급 현황

평생교육사 자격증 발급건수는 ‘00년부터 ’10년까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평생교육사 2급 발급 건수가 매년 가장 많은 비중(‘10년 기준 93.9%)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발급 비율이 높으며, ‘10년을 기준으로 여성 발급 건수는 전체의 79.7%를 차지한다.

(단위: 건)

연도

평생교육사자격증발급현황

사회교육전문요원의

평생교육사재발급현황

1급

2급

3급

2급

3급

2000

318

1,596

17

5

281

1,267

20

324

8

41

8

41

-

-

2001

603

2,813

20

5

561

2,317

22

491

15

46

15

45

-

1

2002

570

3,061

25

13

503

2,454

42

594

24

43

23

40

1

3

2003

687

2,927

22

9

585

2,397

80

521

14

71

14

65

-

6

2004

538

2,821

17

15

476

2,300

45

506

11

57

11

51

-

6

2005

850

3,400

11

15

784

2,950

55

435

23

66

20

60

3

6

2006

816

3,095

19

14

784

2,951

13

130

29

122

27

110

2

12

2007

1,045

3,853

11

5

1,001

3,565

33

283

26

120

25

116

1

4

2008

1,132

4,622

15

18

1,084

4,364

33

240

44

155

43

151

1

4

2009

1,092

4,672

23

34

1,025

4,422

44

216

60

188

59

177

1

11

2010

1,449

5,686

21

34

1,367

5,330

61

322

53

223

52

209

1

14

주: 자격증 발급일을 기준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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