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자료

교과부, 인성교육 설문조사 결과 발표

조은아빠9 2012. 9. 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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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화)참고자료(인성교육 실태조사 결과).hwp


09-04(화)조간보도자료(교과부 인성교육 설문조사 결과 발표).hwp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9월 4일「네이버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와 「2012 인성교육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조사는 국민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성교육의 인식 수준과 실태 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 실천과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네이버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

- 기간 : 2012. 07. 23(월) ~ 08. 24(금), 1개월 간

- 대상 및 참여 인원 : 일반 국민 / 83,608명

2012 인성교육 실태조사

- 기간 : 2012. 07. 06(월) ~ 07. 26(금), 19일 간

- 대상 : 학생, 교사, 학부모 / 57,902명(500개교)

 

본 조사 결과, 향후 인성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우리 학생들의 더불어 사는 능력 등은 낮은 편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인성함양을 위해 대학 등의 학생 선발 시 인성 측면이 강조되어야 하고, 체육․예술․독서 활동의 활성화 등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체적인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성 및 인성교육에 대한 인식 조사

(인성의 실태) ‘신뢰, 협력, 참여 등 학생들의 더불어 사는 능력’ 네이버 설문조사에서는 전체의 75.6%, 인성교육 실태조사에서는 62%(교사 19.7%, 학부모 35.8%)가 낮은 편이라고 하였으며,

 

- 학생들의 정직성’은 51.1%가 낮다고 평가하였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 이유 없이 불안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학생 30.9%가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 ‘친구(학생)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았을 때 행동’은 학생의 경우 ‘신고’(49.3%)․도움요청‘(20.8%)․’적극 제지‘(19.2%)가 대다수였으나, ’그냥 지나감‘도 10.8%에 달했다.

 

◦ (인성의 중요성) ‘향후 인성이 사회생활에서 더욱 중요해 질 것인지’에 대해 네이버 설문조사에서는 91.9%, 인성교육 실태조사에서는 95%가 공감하여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인성의 장애 요인) 학생들의 인성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1순위 요소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29.4%가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뽑았으며,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20.8%), ‘폭력적인 또래 문화’(19.1%),유해 매체’(11.7%) 등이 그 뒤를 이였다.

 

- 학생․학부모와는 달리, 교사는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을 1순위(45.6%)로 답하여 주체별 인식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인성교육의 만족도) 전체 응답자의 53.3%현재의 인성교육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 교사는 31.6%만이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학교에서 인성교육이 보다 강조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성교육의 시기) ‘인성교육의 결정적 시기’학부모 48.4%, 교사 48.2%가 ‘초등학교 시기’를 뽑아 초등학교 단계의 인성교육에 보다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파악되었다.

 

 

2

 

인성교육 실천과제에 대한 인식 조사

체육・예술 활동 활성화

 

(실태 및 필요성) 체육과 예술 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각각 51.9%, 44.1% 나타나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 체육과 스포츠 활동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87.3%(학생 86.6%, 학부모 92.5%, 교사 82.2%)가 긍정하였고,

 

- 예술 활동의 지원 확대가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라는 질문에 85.4%(학생 81%, 학부모 89.6%, 교사 92%)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실천 과제)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종목을 개설하여야 한다’는 응답(90.7%)이 가장 많았으며, ‘체육단체들과의 협력’(87.7%), ‘체육 외 교과 교사의 인식변화’(86.9%) 등의 순이였다.

 

-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자재 및 환경 확충’이 가장 필요하다고 조사(89%)되었으며, ‘1인 1기 교육 지원’(86.8%) 및 ‘예술교사 전문성 강화’(86.8%) 등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활동 활성화

 

(실태 및 필요성) 학생들이 충분한 독서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체의 43.1%만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 ‘독서활동의 지원이 인성 함양에 효과가 있다’라는 질문에는 83.1%(학생 78.1%, 학부모 89.8%, 교사 88.1%)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실천 과제) 독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이 가장 필요(90.5%)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기회 확대’(84.9%), ‘교사의 지도능력 향상’(84.3%), ‘저자 및 전문가의 학교 독서교육 참여 기회 확대’(83.7%) 순으로 조사되었다.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실태 및 필요성) ‘지난 3월부터 지금(’12.7)까지 학급회의 개최 횟수’를 조사한 결과, ‘없다’가 41%에 달하였고, ‘1달에 1번’이 39.8%, ‘2주에 1번’이 13.1%로 그 뒤를 이였다.

 

 

(실천 과제)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동아리 활동 활성화’(90%), ‘또래상담 등 활성화’(86.8%), ‘학생의 학교규칙 제정 참여’(86%), ‘학생회 활동 활성화’(85.4%)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언어문화 및 대입제도 개선

(실태 및 필요성) ‘학생들이 바른 말을 사용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대해 56.4%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으며,

 

 

- ‘대학 등에서 학생 선발 시 인성 측면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질문에 전체의 92.8%가 ‘그렇다’라고 대답하여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천 과제)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어른들의 모범이 필요하다’고 응답(93.9%)하였으며, ‘학생들의 자정운동’(88.2%), ‘인터넷 등의 욕설 제한’(85%), ‘TV 등 매체의 욕설 제한’(80.5%), 등의 순을 보였다.

 

학교・가정・사회의 역할 확대

 

(실태 및 실천과제) ‘학교가 학부모에게 효과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체의 67.6%가 긍정하였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강조하는가’에 대해 전체의 85.5%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 또한, ‘인터넷 포털, 게임, 방송, 언론매체 등에서 제공되는 유해한 내용에 대한 규제 강화’에 대해서 전체의 81.4%가 필요하다고 대답하였다.

위기학생 대책

 

(실태 및 필요성) ‘평소에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해본 적이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학생 40.3%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던 이유를 조사한 결과, '학업성적'이 41.8%, '재미없는 학교 생활'이 22.1%, '친구관계'가 13.5%, '선생님과의 문제'가 6.1% 등으로 나타났다.

 

(실천 과제) 위기학생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상담교사 배치’(90.1%)로 나타났으며, ‘위기 예방 프로그램 운영’(89.3%), ‘학교 상담실 운영’(88.6%), ‘부모님과 함께하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85.7%) 순으로 조사되었다.

 

□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인성교육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번 주(‘12.9.3~9.8)를 인성교육 실천주간으로 지정하여 학교를 중심으로 인성 회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총체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금일(‘12.9.3) 이주호 장관은 서울의 창일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등교지도체험, 아침 달리기, 텃밭 가꾸기 등 1일 교사를 몸소 체험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향후 인성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였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인성교육 비전과 과제별 세부실천 과제를 마련․확산하고, 학교의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추상적으로 제시되어 온 인성의 덕목을 구체화하고,지식 중심’에서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학교교육을 재구조화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던 기존의 인성교육 패러다임을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사회가 협력하는 구조’ 재편할 계획이다.

 

붙임 1. 네이버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2. 2012 인성교육 실태조사 결과(요약)

 

 

네이버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 인성교육 설문조사 및 캠페인 진행 개요

운영 기간 : 2012. 07. 23(월) ~ 08. 24(금), 1개월간

온라인 캠페인 참여 결과

접속자 현황

"공감 버튼" Click 현황

설문조사 참여 현황

129,167명

259,886명

83,608명

유입 채널 분석

구분

접속자수

비율

네이버 배너 및 검색

28,291명

21.9%

교과부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16,243명

12.6%

NEIS, 에듀넷,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홈페이지

9,148명

7%

홍보 메일(에듀넷,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45,672명

35.4%

SNS (페이스북 및 개인 블로그)

29,813명

23.1%

129,167

100%

□ 인성교육 설문조사 참여자 분석 결과

성별 참여 현황

구분

여자

49,740명

59.5%

남자

33,868명

40.5%

계 

83,608명

100.0%

 

 

연령별 참여 현황

구분

10대이하

3,810

4.6%

10

20,356

24.3%

20

20,303

24.3%

30

15,499

18.5%

40

16,943

20.3%

50

5,668

6.8%

60대이상

1,029

1.2%

계 

83,608

100.0%

 

 

지역별 참여 현황

지역

대도시

52,524

62.8%

중소도시

25,745

30.8%

농어촌

5,339

6.4%

계 

83,608

100.0%

 

설문조사 문항별 응답률 분석

문항 1

 

문항 2

"앞으로 인성을 갖추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지금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학생들의 나눔, 배려, 봉사 등 더불어

사는 능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항 3

 

문항 4

"우리나라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학생들이 어느 정도 정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항 5

 

문항 6 (주관식)

“길을 가다가 어떤 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인성교육은

 

다"

인성교육은 "배움영순위" 이다.

인성교육은 "마음의농도" 이다.

인성교육은 "긍정에너지" 이다.

인성교육은 "공존필수품" 이다.

인성교육은 "미래의발판" 이다.

인성교육은 "모두의품격" 이다.

인성교육은 "매일먹는밥" 이다.

설문항별 참여자 특성별 응답률

1. 앞으로 인성을 갖추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지금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그렇다

성별

1,723(5.1%)

2,722(8%)

6,814(20.1%)

22,609(66.8%)

33,868

229(0.5%)

2,144(4.3%)

10,899(21.9%)

36,468(73.3%)

49,740

연령별

10대 이하

71(1.9%)

115(3.0%)

1,061(27.8%)

2,563(67.3%)

3,810

10대

189(0.9%)

596(2.9%)

5,301(26%)

14,270(70.1%)

20,356

20대

107(0.5%)

3,349(16.5%)

3,803(18.7%)

13,044(64.2%)

20,303

30대

69(0.4%)

352(2.3%)

2,946(19%)

12,132(78.3%)

15,499

40대

1,467(8.7%)

314(1.9%)

3,284(19.4%)

11,878(70.1%)

16,943

50대

19(0.3%)

104(1.8%)

1,151(20.3%)

4,394(77.5%)

5,668

60대 이상

30(2.9%)

36(3.5%)

167(16.2%)

796(77.4%)

1,029

지역별

대도시

1,802(3.4%)

1,403(2.7%)

11,651(22.2%)

37,668(71.7%)

52,524

중소도시

110(0.4%)

3,348(13%)

4,925(19.1%)

17,362(67.4%)

25,745

농어촌

40(0.7%)

115(2.2%)

1,137(21.3%)

4,047(75.8%)

5,339

1,952(2.3%)

4,866(5.8%)

17,713(21.2%)

59,077(70.7%)

83,608

 

2. 우리나라 학생들의 나눔, 배려, 봉사 등 더불어 사는 능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매우 낮다

낮다

높다

매우 높다

성별

5,668(16.7%)

17,022(50.3%)

7,927(23.4%)

3,251(9.6%)

33,868

9,057(18.2%)

31,487(63.3%)

7,095(14.3%)

2,101(4.2%)

49,740

연령별

10대 이하

619(16.2%)

1,935(50.8%)

858(22.5%)

398(10.4%)

3,810

10대

2,863(14.1%)

10,945(53.8%)

5,169(25.4%)

1,379(6.8%)

20,356

20대

3,372(16.6%)

12,791(63.0%)

3,438(16.9%)

702(3.5%)

20,303

30대

2,908(18.8%)

8,811(56.8%)

3,066(19.8%)

714(4.6%)

15,499

40대

3,235(19.1%)

10,144(59.9%)

1,637(9.7%)

730(4.3%)

16,943

50대

1,486(26.2%)

3,269(57.7%)

730(12.9%)

183(3.2%)

5,668

60대 이상

242(23.5%)

614(59.7%)

124(12.1%)

49(4.8%)

1,029

지역별

대도시

9,667(18.4%)

30,181(57.5%)

8,632(16.4%)

4,044(7.7%)

52,524

중소도시

4,067(15.8%)

14,953(58.1%)

5,688(22.1%)

1,037(4.0%)

25,745

농어촌

991(18.6%)

3,375(63.2%)

702(13.1%)

271(5.1%)

5,339

14,725(17.6%)

48,509(58.0%)

15,022(18%)

5,352(6.4%)

83,608

3. 우리나라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그렇다

성별

2,483(7.3%)

16,420(48.5%)

11,554(34.1%)

3,411(10.1%)

33,868

3,794(7.6%)

27,836(56%)

15,473(31.1%)

2,637(5.3%)

49,740

연령별

10대 이하

344(9%)

1,566(41.1%)

1,508(39.6%)

392(10.3%)

3,810

10대

1,885(9.3%)

9,666(47.5%)

6,010(29.5%)

2,795(13.7%)

20,356

20대

1,859(9.2%)

11,196(55.1%)

5,366(26.4%)

1,882(9.3%)

20,303

30대

970(6.3%)

8,188(52.8%)

5,924(38.2%)

417(2.7%)

15,499

40대

826(4.9%)

10,081(59.5%)

5,656(33.4%)

380(2.2%)

16,943

50대

339(6%)

3,022(53.3%)

2,164(38.2%)

143(2.5%)

5,668

60대 이상

54(5.2%)

537(52.2%)

399(38.8%)

39(3.8%)

1,029

지역별

대도시

4,084(7.8%)

28,727(54.7%)

16,093(30.6%)

3,620(6.9%)

52,524

중소도시

1,739(6.8%)

12,485(48.5%)

9,321(36.2%)

2,200(8.5%)

25,745

농어촌

454(8.5%)

3,044(57%)

1,613(30.2%)

228(4.3%)

5,339

6,277(7.5%)

44,256(52.9%)

27,027(32.3%)

6,048(7.2%)

83,608

 

4. 우리나라 학생들이 어느 정도 정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그렇다

성별

3,474(10.3%)

14,455(42.7%)

14,828(43.8%)

1,111(3.3%)

33,868

2,341(4.7%)

22,426(45.1%)

23,784(47.8%)

1,189(2.4%)

49,740

연령별

10대 이하

278(7.3%)

1,452(38.1%)

1,773(46.5%)

307(8.1%)

3,810

10대

2,922(14.4%)

8,936(43.9%)

7,661(37.6%)

837(4.1%)

20,356

20대

1,166(5.7%)

9,685(47.7%)

9,159(45.1%)

293(1.4%)

20,303

30대

652(4.2%)

7,273(46.9%)

7,254(46.8%)

320(2.1%)

15,499

40대

478(2.8%)

6,902(40.7%)

9,187(54.2%)

376(2.2%)

16,943

50대

268(4.7%)

2,231(39.4%)

3,050(53.8%)

137(2.4%)

5,668

60대 이상

51(5%)

420(40.8%)

528(51.3%)

30(2.9%)

1,029

지역별

대도시

4,206(8%)

22,102(42.1%)

24,596(46.8%)

1,620(3.1%)

52,524

중소도시

1,298(5%)

12,389(48.1%)

11,535(44.8%)

523(2.0%)

25,745

농어촌

311(5.8%)

2,390(44.8%)

2,481(46.5%)

157(2.9%)

5,339

5,815(7.0%)

36,881(44.1%)

38,612(46.2%)

2,300(2.8%)

83,608

 

5. 길을 가다가 어떤 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구분

적극 제지한다

도움을 요청한다

신고한다

모른척 지나간다

성별

7,243(21.4%)

6,576(19.4%)

16,389(48.4%)

3,660(10.8%)

33,868

3,432(6.9%)

9,193(18.5%)

34,012(68.4%)

3,103(6.2%)

49,740

연령별

10대 이하

382(10%)

868(22.8%)

2,199(57.7%)

361(9.5%)

3,810

10대

1,488(7.3%)

5,055(24.8%)

11,607(57%)

2,206(10.8%)

20,356

20대

1,965(9.7%)

3,557(17.5%)

11,908(58.7%)

2,873(14.2%)

20,303

30대

1,657(10.7%)

2,140(13.8%)

11,051(71.3%)

651(4.2%)

15,499

40대

3,630(21.4%)

2,849(16.8%)

10,017(59.1%)

447(2.6%)

16,943

50대

1,324(23.4%)

1,045(18.4%)

3,124(55.1%)

175(3.1%)

5,668

60대 이상

229(22.3%)

255(24.8%)

495(48.1%)

50(4.9%)

1029

지역별

대도시

7,387(14.1%)

10,015(19.1%)

31,628(60.2%)

3,494(6.7%)

52,524

중소도시

2,526(9.8%)

4,958(19.3%)

15,330(59.5%)

2,931(11.4%)

25,745

농어촌

762(14.3%)

796(14.9%)

3,443(64.5%)

338(6.3%)

5,339

10,675(12.8%)

15,769(18.9%)

50,401(60.3%)

6,763(8.1%)

83,608

 

6. 인성교육은 ( )이다

1순위스펙, 가꾸기나름, 가꾸는나무, 가꾸는화분, 가꿔야할꽃, 가장큰배려, 가장큰재산, 가정과학교, 가족의노력, 가치관교육, 가치관정립, 가치로운삶, 가치의기준, 강력한무기, 강한실천력, 갖춰진내면, 같이사는길, 개인의성품, 거울로본나, 거울속의나, 건강한마음, 건강한미래, 겸손한반응, 경험자의힘, 공동체핵심, 공부한수위, 공존필수품, 관계의밧줄, 관계의축적, 교육의결과, 교육의근본, 교육의기본, 교육의기초, 교육의목표, 교육의뿌리, 교육의시작, 교육의시초, 교육의완성, 교육의으뜸, 교육첫걸음, 교통신호등, 국가경쟁력, 국가의과제, 국가의미래, 국가의수준, 국가의얼굴, 국가의장래, 국민의기본, 그릇의크기, 그사람얼굴, 그사람인격, 그사람자신, 그사람자체, 긍정에너지, 긍정의마음, 긍정의씨앗, 긍정의초석, 기본적배려, 기본적본질, 기본적소양, 기본적요소, 기본적인것, 깨끗한거울, 꾸준한지도, 꿈과희망이, 꿈의밑거름, 나자신이다, 나눔과배려, 나눔의행복, 나라의미래, 나라의품격, 나라의근본, 나라의미래, 나만의거울, 나만의스펙, 나무의뿌리, 나와의약속, 나의가치화, 나의겉모습, 나의그림자, 나의됨됨이, 나의마음속, 나의모든것, 나의본모습, 나의본보기, 나의브랜드, 나의자존감, 나의자화상, 나의정직함, 나의조각품, 나의진정성, 나의참모습, 나의첫걸음, 나의출발점, 남이보는나, 내마음가짐, 내마음의꽃, 내면깨우기, 내면의가치, 내면의거울, 내면의능력, 내면의모습, 내면의실체, 내면의얼굴, 내면의자신, 내미래의삶, 내방의거울, 내삶에긍지, 내삶의가치, 내삶의거울, 내삶의미래, 내안의거울, 내안의모습, 내적인얼굴, 내진짜얼굴, 너와나행복, 노력과배려, 능동적사고, 다른내모습, 다이아몬드, 더나은미래, 더밝은미래, 더불어살기, 돈보다귀한, 돕고사는것, 두번째얼굴, 따뜻한마음, 떳떳한자신, 또다른국력, 또다른얼굴, 또다른이름, 또다른인격, 또하나의나, 마음나누기, 마음교과서, 마음꾸러기, 마음발란스, 마음비타민, 마음성적표, 마음속거울, 마음속나무, 마음속보석, 마음속의빛, 마음속진심, 마음씀씀이, 마음에실천, 마음의거울, 마음의공부, 마음의농도, 마음의등불, 마음의바탕, 마음의보물,

마음의보석, 마음의부자, 마음의상태, 마음의소리, 마음의양심, 마음의얼굴, 마음의열쇠, 마음의자산, 마음의표현, 마음저금통, 맑은나의삶, 모두의기본, 모두의품격, 모두의행복, 모든시작점, 미래의스펙, 미래의거름, 미래의발전, 미래의발판, 미래의보탬, 미래의씨앗, 미래의얼굴, 미래의자식, 미래의자신,

미래의재산, 미래의지표, 미래의척도, 미래의투자, 미래의희망, 미래자산이, 미래희망키, 바람직한나, 바로내자신, 바르게살기, 바른마음씨, 바른가치관, 바른길잡이, 바른사람됨, 바른인격체, 반입시교육, 발전원동력, 발전하는것, 배려와나눔, 배려와존중, 배려의마음, 배려하는힘, 배움과실천, 배움영순위, 배움의첫길, 버팀목이다, 보편적예의, 복저축은행, 본심의거울, 본인의노력, 부모가르침, 부모님얼굴, 부모의관심, 부모의마음, 부모의얼굴, 비춰진모습, 사람다운삶, 사람만들기, 사람사는법, 사람의가치, 사람의거울, 사람의기본, 사람의기초, 사람의내면, 사람의덕목, 사람의도리, 사람의마음, 사람의뿌리, 사람의성격, 사람의성품, 사람의심장, 사람의양심, 사람의얼굴, 사람의인격, 사람의인생, 사람의인품, 사람의자격, 사람의전부, 사람의척도, 사람의품격, 사람이갈길, 사랑과관심, 사랑의기초, 사랑의마음, 사랑의시작, 사랑의실천, 사랑의표현, 사회밑거름, 사회의등불, 사회의미래, 사회의조각, 사회의질서, 사회의초석, 사회적공감, 사회적자질, 사회지킴이, 사회첫걸음, 산소와심장, 살아가는길, 살아가는법, 살아가는힘, 살아온모습, 살아온인생, 삶에나침판, 삶에바른길, 삶의가치표, 삶의감로수, 삶의굴렁쇠, 삶의그림자, 삶의기본기, 삶의기본틀, 삶의길잡이, 삶의나침반, 삶의도우미, 삶의동반자, 삶의디딤돌, 삶의만족도, 삶의모든것, 삶의밑그림, 삶의밑바탕, 삶의바른길, 삶의버팀목, 삶의비타민, 삶의윤활유, 삶의중요성, 삶의지렛대, 삶의지름길, 삶의지향점, 삶의진정성, 삶의최우선, 삶의필수품, 삶의활력소, 삶제1요소, 새싹의거름, 생각의그릇, 생활그자체, 생활속습관, 생활원동력, 생활의지혜, 서로간배려, 서로의거울, 서로의신뢰, 서로하나됨, 성공가능성, 성공의바탕, 성공의열쇠, 성공의창문, 성공지름길, 성공키워드, 성숙한마음, 성장밑거름, 성장의기반, 성품과행동, 성형없는미, 세상의질서, 세상의희망, 소중한보물, 수학의공식, 숨겨진자아, 숨은사람됨, 스스로의것, 실천의씨앗, 실천하는것, 싹트는새싹, 쌓아가는것, 쌓이는토양, 아름다운것, 아름다운삶, 아름다울美, 아이의미래, 앞으로미래, 양심의기초, 양심의발견, 양심의예절, 어른에공경, 여럿이함께, 예외없는것, 예의와배려, 올바른가치, 올바른갖춤, 올바른마음, 올바른방향, 올바른생각, 올바른성품, 올바른양심, 올바른인생, 올바른자세, 올바른지표, 올바른태도, 올바른행동, 올바름의길, 우거진숲속, 우러나온차, 우리공동체, 우리부모님, 우리의문화, 우리의미래, 우리의희망, 유아기부모, 인간그자체, 인간다운것, 인간의굴레, 인간의기본, 인간의덕목, 인간의도리, 인간의마음, 인간의본능, 인간의본질, 인간의성품, 인간의양심, 인간의의무, 인간의자격, 인간의전부, 인간의조건, 인간의증명, 인간의품격, 인간의필수, 인간인이유, 인격의모체, 인격의완성, 인격의조건, 인내와끈기, 인내와사랑, 인류의미래, 인생가치관, 인생길잡이, 인생나침반, 인생방향표, 인생성장판, 인생을좌우, 인생의거울, 인생의기둥, 인생의기본, 인생의등대, 인생의등불, 인생의미덕, 인생의미래, 인생의방향, 인생의뿌리, 인생의소금, 인생의얼굴, 인생의자산, 인생의잣대, 인생의전부, 인생의좌표, 인생의진로, 인생의척도, 인생의토대, 인생의항로, 인생지향점, 인생첫걸음, 인품의근본, 자기경쟁력, 자기사랑함, 자기소개서, 자기속마음, 자기의거울, 자기이미지, 자녀의미래, 자동차바퀴, 자신감표현, 자신의거울, 자신의광고, 자신의그릇, 자신의내면, 자신의능력, 자신의마음, 자신의모습, 자신의미래, 자신의수준, 자신의앞길, 자신의양심, 자신의얼굴, 자신의이름, 자신의인격, 자신의품격, 자아속구조, 정의적영역, 정직한거울, 정직한마음, 정직한사람, 정직한생활, 정직한성공, 존중하는것, 좋은길잡이, 중요한거울, 중요한교육, 중요한문제, 즐거운인생, 지식의실천, 진실된마음, 진실된마음, 진실된자신, 진실된표현, 진심과진실, 진정한가치, 진정한공부, 진정한마음, 진정한스펙, 진정한실력, 진정한심성, 진정한자신, 진짜내능력, 진짜내모습, 진짜알맹이, 참사람의길, 참삶보증서, 최고의가치, 최고의보석, 최고의성적, 최고의스펙, 최고의자산, 최고의재산, 최소한의덕, 크나큰재산, 키우기나름, 타고난성격, 투명한미래, 투영된내면, 페어플레이, 평생의교육, 평생의재산, 포토폴리오, 품격의기준, 필수불가결, 필수의과목, 필수적인것, 필요한덕목, 하나되는길, 한국의미래, 한국의발전, 한국인의힘, 한그루나무, 한번더생각, 한없는마음, 함께나누기, 함께더불어, 함께사는삶, 함께사는힘, 함께어울림, 함께웃는것, 함께하는삶, 해야하는것, 해피투게더, 행동리모컨, 행복동심원, 행복에필수, 행복의기본, 행복의산실, 행복의열쇠, 행복의지표, 행복의천사, 행복지름길, 행복한미래, 행복한미소, 행복한사회, 후천적배움, 흐르는시간, 흙속의진주, 희망찬미래, 흰색도화지

 

 

2012 인성교육 실태조사 결과(요약)

 

 

□ 2012 인성교육 실태조사 개요

○ 조사방법 : 표본조사(500개교, 57,902명), 온라인 설문

○ 조사기간 : '12년7월6일~24일(19일간)

○ 조사기관 : 한국학술교육정보원

○ 표본설계(표본추출)

-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대상, 층화집락추출법에 의해 표본추출

 학교급

학생

교사

학부모

전체

초등학교

8,455

3,738

4,919

17,112

중학교

12,025

2,867

5,148

20,040

고등학교

10,884

4,675

5,191

20,750

합계

31,364

11,280

15,258

57,902

○ 조사내용

1. 인성교육의 현주소

<인성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수준과 실태>

- 인성이 사회생활에서 더 중요해 질 것인가에 대한 인식

- 더불어 사는 능력(신뢰와 협력, 참여)에 대한 우리나라 인성 수준

- 학교 인성교육 수준 만족도

- 인성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

- 학교폭력을 대하는 태도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 만족감, 자기효능감, 자신감, 불안감, 감정조절, 부모의 이해, 경제적 지원, 교사와의 소통 정도

- 학생의 주요 의사소통(고민상담) 대상에 대한 인식

- 학생의 주요 의사소통(고민 털어놓기) 수단에 대한 인식

<인성교육 핵심요소>

- 학생의 소통능력, 봉사정신, 갈등관리능력, 배려, 규칙준수, 타인존중, 관용, 책임감에 대한 인식

 

2. 인성교육 실천과제

<체육・예술 활동 활성화>

- 스포츠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인식

- 스포츠활동 확대 정책에 대한지지

- 스포츠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동의(지도교사 확보, 다양한 종목 운영, 학교 밖 시설 활용, 교사들의 인식 변화)

- 예술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인식

- 예술활동이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식

- 예술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동의(다양한 예술활동 기회 확대, 1인1기 교육,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전문가의 참여 확대, 환경 개선)

 

<독서활동 활성화>

- 독서활동을 충분히 하는지에 대한 인식

- 독서활동이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식

- 독서활동 활성화 관련 정책 지지정도(교사수업과 연계, 독서체험활동 기회 확대, 교사 지도능력 향상, 독서환경 조성, 전문가 참여 확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 학교교칙 이해 정도

- 학생자치활동 참여 정도

- 학급회의 개최 횟수

- 학생자치활동 강화방안에 대한 지지정도(학생회 활성화, 학교규칙 제정에 참여, 동아리 활동 활성화, 또래상담 활성화 등)

 

<언어문화 및 대입제도 개선>

- 언어폭력 및 욕설 영향

- 자신의 바른언어 사용에 대한 인식

-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이해 정도

-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지지정도(교과교육, 인터넷의 욕설사용 제한, TV 등 매체의 욕설 제한, 자정운동, 어른들의 모범)

- 입학전형에서 인성평가 강조에 대한 지지 정도

 

<학교, 가정, 사회의 역할 확대>

- 학교의 학부모교육 정도

- 유해매체 규제에 대한 생각

- 교사의 바른 인성 중요성 강조 정도

 

<위기학생 대책>

- 학업 중단에 대한 생각 정도

- 학업을 중단하고 싶은 이유

-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배려

- 위기학생에 위해 필요한 사항(Wee 클래스, 상담교사, 예방 프로그램, 학부모와 함께하는 상담,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

 

<붙임>

2012년 인성교육 실태조사 설문 결과

 

인성교육의 현주소

 

 

1. 인성이 사회생활에서 더 중요해 질 것인가에 대한 인식

-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높게 인식

- 전체 95.3%(학생 93.7%, 학부모 97.2%, 교사 97.9%)가 긍정

- 학생에 비하여 학부모와 교사가 더 높게 인식

 

2. 우리나라 학생의 더불어 사는 능력(신뢰와 협력, 참여) 수준

- 전체 38.3%(학생 46.3%, 학부모 35.8%, 교사 19.7%)가 긍정하여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더불어 사는 능력이 낮다고 인식

- 학생에 비하여 학부모와 교사가 더 낮게 인식

3. 학교 인성교육 수준 만족도

- 전체 53.3%(학생 60.8%, 학부모 53.7%, 교사 31.9%)가 학교의 인성교육 수준을 만족하고, 교사의 만족수준이 학생 및 학부모보다 낮은 것은 나타남

- 학생들의 만족도는 과반수 이상이 만족

4-1. 인성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1순위)

- 학생 ① 성적위주의 학교교육(33.4%) ② 폭력적인 또래문화(25.2%) ③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13.0%) ④ 잘못된 어른들의 모습(11.5%)

- 학부모 ① 성적위주의 학교교육(27.6%) ②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18.5%) ③ 폭력적인 또래 문화(18.5%) ④ 유해한 매체(16.8%)

- 교사 ①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45.6%) ② 성적위주의 학교교육(21.0%) ③ 경쟁적 사회풍토(17.3%)

- 교사와 학생․학부모 간 인식의 차이가 큼

 

4-2. 인성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2순위)

- 학생 ① 잘못된 어른들의 모습(22.3%) ② 성적위주의 학교교육(18.2%) ③ 폭력적인 또래문화(17.6%) ④ 경쟁적 사회풍토(16.9%) ⑤ 유해한 매체(16.4%)

- 학부모 ① 유해한 매체(24.0%) ② 성적위주의 학교교육(19.3%) ③ 경쟁적 사회 풍토(18.7%)

- 교사 ① 경쟁적 사회풍토(22.5%) ② 유해한 매체(21.2%)

 

 

5. 친구(학생)가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 행동

- 학생 ① 신고(49.3%) ② 주변에 도움 요청(20.8%) ③ 저극 제지(19.2%) ④ 지나감(10.8%)

- 학부모 ① 신고(47.6%) ② 적극제지(27.3%) ③ 주변에 요청(22.1%) ④ 지나감(3.1%)

- 교사 ① 적극제지(50.5%) ② 신고(30.7%) ③ 주변에 도움 요청(16.2%) ④ 지나감(2.6%)

- 폭력에 신고, 제지 등으로 적극 대처, 그냥 지나간다는 학생도 10.8%에 달해

 

6. 인성교육의 결정적 시기

- 학부모 ① 초등학교(48.4%) ② 유아기(24.6%) ③ 중학교(19.5%)

- 교사는 ① 초등학교(48.2%) ② 유아기(32.7%) ③ 영아기(10.1%)

 

 

 

 

7.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가. 만족도(내 자신에 대하여 만족함)

- 교사 89.9%, 학부모 83.0%, 학생 78.6% 순으로 만족도가 높음

 

 

나. 자신감(잘 할 수 있는 일이 많음)

- 교사 91.4%, 학부모 84.4%, 학생 77.3% 순으로 자신감이 매우 높음

 

 

다. 긍정적 태도(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

- 교사 84.0%, 학부모 79.3%, 학생68.1% 순으로 긍정적

 

 

라. 불안감(지난 일주일 동안 아무런 이유 없이 불안한 적이 있음)

- 학생 30.9%, 학부모 24.4%, 교사 20.4% 순으로 불안을 느껴 학생이 상대적으로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

마. 감정조절(지난 일주일 동안 걷잡을 수 없이 화가 치민적이 있음)

- 학생 33.7%, 학부모 28.2%, 교사 22.5% 순으로 높게 나타나 감정조절에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파악

 

 

바. 이해수준(부모님이 나를 잘 알고 이해, 자녀(학생)가 말을 잘 듣는 편)

- 학생 77.8%가 평소 부모님이 잘 이해해 주신다고 응답하고 학부모의 85.0%, 교사의 88.5%가 자녀 또는 학생이 말을 잘 듣는다고 평가

 

 

바. 부모의 경제적 지원(학생, 학부모) 및 동료교사와의 협력(교사)

※ (학생) 평소 부모님(이)께서 내(자녀)가 필요한 것을 사주는 편

(교사) 문제해결을 위해 다른 선생님과 협력

- 학생 77.3%와 학부모의 75.9%가 평소 학부모는 경제적으로 적극 지원한다고 응답

- 교사의 95.2%는 동료교사와 문제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고 응답

사. 교사-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정도(편하게 상의한다고 느끼는 정도)

- 선생님과 편하게 상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학생 49.9%, 학부모 45.3%에 불과

- 교사는 77.0%가 학부모와 편하게 상의한다고 응답

- 학생과 학부모가 교사보다 상대적으로 편하게 상의하지 못한다고 응답

 

 

8. 학생의 고민 상담 대상

- 학생은 주로 친구(43.1%)와 부모님(30.1%)과 상담하고 상담할 수 있는 상대가 없어 혼자 고민한다는 응답도 18.2%에 달함

- 학부모는 학생들이 부모님(47.1%) 자신과 주로 상담하고 친구와 가장 먼저 상담할 것이라는 응답이 32.6%, 혼자 고민한다는 8.7%에 불과

- 교사는 학생들이 주로 친구(66.4%)와 상의하고 학부모님과는 16.1%가 가장 먼저 고민을 상담할 것이라고 응답

- 학생들이 혼자 고민한다는 응답자가 18.2%에 달함을 이해하지 못함

- 학교 선생님과 가장 먼저 상담한다는 응답자는 학생이 2.8%, 학부모가 4.7%에 불과하고 교사 자신도 학생들이 교사와 먼저 상담한다는 응답은 6.6%로 낮게 평가함

 

 

구분

학교

선생님

친구

부모님

형제 자매

전문상담

기관

인터넷

혼자고민

전체

학생

893(2.8)

13,505(43.1)

9,443(30.1)

1,320(4.2)

168(.5)

319(1.0)

5,716(18.2)

31,364(100)

5,562.625***

학부모

721(4.7)

4,974(32.6)

7,182(47.1)

912(6.0)

89(.6)

88(.6)

1,292(8.5)

15,258(100)

교사

750(6.6)

7,486(66.4)

1,818(16.1)

59(.5)

31(.3)

158(1.4)

978(8.7)

11,280(100)

전체

2,364(4.1)

25,965(44.8)

18,443(31.9)

2,291(4.0)

288(.5)

565(1.0)

7,986(13.8)

57,902(100)

 

***p<.001

 

 

9. 학생들의 주요 의사소통 수단

- 학생들은 고민 상담 수단으로 SNS가 26.6%에 달하나

- 학부모는 10.3%, 교사는 7.1%만이 SNS를 활용할 것이라고 응답

- 학생들의 실제 의사소통 수단과 학부모, 교사가 추정하는 수단 간에는 큰 차이가 있음

 

 

 

 

 

구분

만나서 대화

전화

이메일

SNS

전체

학생

19,937(63.6)

2,746(8.8)

342(1.1)

8,339(26.6)

31,364(100)

4,159.06***

학부모

12,185(79.9)

1,449(9.5)

60(.4)

1,564(10.3)

15,258(100)

교사

10,240(90.8)

205(1.8)

32(.3)

803(7.1)

11,280(100)

전체

42,362(73.2)

4,400(7.6)

434(.7)

10,706(18.5)

57,902(100)

 

***p<.001

 

 

 

10. 학생들의 인성요소 수준에 대한 진단

가. 소통능력(친구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대화가 잘 통함)

- 학생 자신(92.2%)과 학부모(94.0%)는 학생들이 친구의 입장을 잘 이해한다고 응답

- 교사는 학생들이 친구와 대화가 잘 통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0.7%에 불과

- 학생과 학부모보다 교사들이 학생들의 소통능력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

 

 

 

나. 봉사정신(어려운 사람을 잘 도와주는 편)

- 학생 자신(82.8%)과 학부모(91.4%)는 학생들이 봉사정신을 높게 평가

- 교사는 35.9%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인식의 간극이 매우 큼

 

다. 갈등관리능력(친구와 싸움이 일어나기 전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

- 학생 자신(86.0%)과 학부모(91.1%)는 학생들의 갈등관리능력을 높게 평가

- 교사의 긍정적 평가는 33.8%에 불과하여 인식의 간극이 매우 큼

 

 

다. 배려정신(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약자를 보면 자리 양보)

- 학생 자신(84.5%)과 학부모(91.8%)는 학생들의 배려 정신을 높게 평가

- 교사는 46.4%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인식의 간극이 매우 큼

 

 

라. 규칙준수(교통신호를 잘 지킴)

- 규칙 준수와 관련해서도 학생 자신(77.1%)과 학부모(92.9%)는 학생들의 규칙 준수 수준을 높게 평가한 반면,

- 교사는 53.7%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인식의 간극이 매우 큼

 

마. 타인에 대한 존중(다른 사람의 의견 존중 존중)

- 학생 자신(93.2%)과 학부모(92.2%)는 학생들의 타인 존중 관련 인성 수준을 높게 평가한 반면,

- 교사는 38.6%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인식의 간극이 매우 큼

 

 

마. 관용정신(다른 사람의 잘못을 잘 용서하는 편)

- 타인의 잘못 용서와 관련해서도 학생 자신(83.8%)과 학부모(87.6%)와 비교해서 교사의 학생에 대한 평가(35.1%)는 매우 부정적

바. 책임감(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

- 학생 자신(80.3%)과 학부모(84.6%)와 비교하여 교사는 학생들의 책임감 관련 인성수준을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41.6%에 불과

 

 

 

인성교육 실천과제에 대한 인식

 

 

1. 학생들 자신은 60.2%, 학부모는 51.3%가 스포츠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교사는 70.2%부족하다고 평가

 

 

 

 

 

2. 스포츠활동 확대가 학부모(92.5%), 학생(86.6%), 교사(82.2%) 순으로 바람직하다고 판단

 

 

3. 스포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와 관련하여,

- 다양한 종목개설(90.7%)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고,

- 체육단체들과의 협력(87.7%),

- 체육 외 교과 교사의 인식변화 필요(86.9%),

- 우수 지도교사 확보(86.4%)의 순으로 필요성에 대해 동의

 

4. 학생들 자신은 50.2%가 예술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학부모는 41.5%, 교사는 25.8%만이 충분하다고 평가하여

- 대체로 예술활동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

 

 

 

5. 예술 활동의 지원 확대와 인성 함양과의 관련성에 대한 질문에 학생은 81.0%, 학부모 89.6%, 교사 92.0%가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인식

 

 

 

6. 예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와 관련하여,

- 악기와 작업실 등 예술 관련 기자재 확충(89.0%)이 가장 필요하고

- 다양한 예술활동 기회 확대(86.1%)나

- 1인1인 교육지원(86.8%),

- 그리고, 예술가와 전문가의 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86.8%) 모두 높게 나타남

 

 

 

1. ‘학생들이 평소 독서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학생 자신은 49.5%, 학부모는 43.2%, 교사는 25.1%가 긍정적으로 응답

- 교사들이 학생의 독서활동이 다른 응답자에 비해 부족하다고 평가

 

2. 독서활동 지원과 인성 함양과의 관련성에 대해 학생은 78.1%, 학부모 89.8%, 교사 88.1%가 긍정적으로 인식

 

 

 

3. 독서활동의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가. 학교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동의(전체 81.0%)는 학생 75.9%, 학부모 87.7%, 교사 85.9%로 나타남

 

 

 

나. 양한 독서체험활동 기회가 확대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동의(전체 84.9%)는 학생 77.7%, 학부모 93.3%, 교사 93.9% 로 나타남

 

 

다. 교사의 독서지도 능력의 향상 필요성에 대한 동의(전체 84.3%)는 학생은 78.3%, 학부모 93%, 교사 89.5%로 나타남

라. 쾌적한 독서환경이 조성될 필요성에 대한 동의(전체 90.5%)는 학생 85.9%, 학부모 95.5%, 교사 95.9%로 나타나 다른 사항보다 매우 높은 수준

 

 

 

마. 저자 및 독서전문가의 학교 독서교육 참여 확대 필요성에 대한 동의(전체83.7%)는 학생 78.3%, 학부모 91.3%, 교사 88.5%로 나타남

 

 

 

 

 

 

1. 학교규칙에 대한 이해(학생의 두발, 복장 등 학생의 학교생활에 관한 사항을 학교에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정하도록 되어있음)

- 교사는 92.8%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학부모는 73.8%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나, 학생의 ‘알고 있다’ 응답자는 63.5%에 불과

 

 

 

2. ‘학생들이 학생 자치활동에 충분히 참여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62.9%, 학부모 64.1%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교사는 긍정적으로 응답한 자가 49.9%에 불과

 

 

 

 

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학급에서 학급회의를 개최한 회수”를 물어본 결과, ”없다“가 41.0%에 달해 학급회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

 

구분

매주1회이상

2주에한번

한달에한번

없다

전체

학생

1,94299(6.2)

4,097(13.1)

12,470(39.8)

12,855(41.0)

31,364(100)

 

 

4. 학생 자치활동 강화방안에 대한 지지 정도와 관련,

가. 학생회의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조사대상 전체의 85.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고, 학생은 80.9%, 학부모는 89.1%, 교사는 92.1%가 긍정적으로 응답

- 학생들보다는 교사나 학부모가 학생회의 활성화의 필요성을 더 많이 인식

나. 학생의 학교규칙 제정 참여와 관련하여 조사대상 전체의 86.0%긍정적으로 응답하였고, 학생의 84.7%, 학부모의 89.0%, 교사의 85.2%가 긍정적으로 응답

다. 동아리 활성화에 대해서 조사대상 전체의 90.0%가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였으며, 학생의 86.8%, 학부모의 92.9%, 교사의 94.8%가 긍정적으로 응답

라. 또래상담, 또래중재, 학생자치법정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6.8%가 긍정적으로 응답, 학생의 84.9%, 학부모의 90.7%, 교사의 89.2%가 긍정적으로 응답

 

1. ‘언어폭력 및 욕설은 누구 또는 어디에서 가장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조사대상 전체의 52.0%가 ‘친구(1순위)’라고 응답하였고, 18.6%가 ‘온라인 게임 및 만화(2순위)’라고 응답

 

구분

친구

선배

가족

선생님

TV

영화

온라인

게임 및 만화

인터넷 및 팟캐스트

전체

학생

16,557(52.8)

3,102(9.9)

1,584(5.1)

820(2.6)

1,726(5.5)

927(3.0)

5,053(16.1)

1,595(5.1)

31,364(100)

1,814.404***

학부모

7,848(51.4)

754(4.9)

766(5.0)

179(1.2)

1,339(8.8)

312(2.0)

3,128(20.5)

932(6.1)

15,258(100)

교사

5,713(50.6)

243(2.2)

926(8.2)

15(.1)

862(7.6)

268(2.4)

2,565(22.7)

688(6.1)

11,280(100)

전체

30,118(52.0)

4,099(7.1)

3,276(5.7)

1,014(1.8)

3,927(6.8)

1,507(2.6)

10,746(18.6)

3,215(5.6)

57,902(100)

 

***p<.001

2. ‘학생들이 바른 말을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조사대상 전체의 56.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고, 학생 53.0%, 학부모 73.3%, 교사 43.1%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교사가 비교적 부정적으로 평가

3.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에 대해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40.3%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에 59.7%는 모르고 있다고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 37.1%, 학부모 38.8%, 교사 51.2%만이 알고 있다고 응답

 

 

구분

모른다

알고있다

전체

학생

19,714(62.9)

11,650(37.1)

31,364(100)

700.905***

학부모

9,333(61.2)

5,925(38.8)

15,258(100)

교사

5,504(48.8)

5,776(51.2)

11,280(100)

전체

34,551(59.7)

23,351(40.3)

57,902(100)

 

***p<.001

 

4.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지지정도

가. 교과교육을 통한 학생 언어문화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78.2%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1.2%, 학부모의 87.1%, 교사의 85.4%가 긍정적으로 응답

나. 인터넷 채팅이나 댓글에서 욕설사용 제한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5.0%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7.5%, 학부모의 93.6%, 교사의 93.8%가 긍정적으로 응답

다. TV 또는 영화 등의 매체에서 욕설사용의 제한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78.5%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0.4%, 학부모의 91.8%, 교사의 93.1%가 긍정적으로 응답

라. 학생들 간의 자율적 자정운동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8.2%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2.2%, 학부모의 94.3%, 교사의 96.5%가 긍정적으로 응답

마. 부모님이나 교사 등 어른들의 모범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93.9%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90.7%, 학부모의 97.2%, 교사의 97.5%가 긍정적으로 응답

 

5.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인성 측면 강조’ 관련하여 전체의 92.8%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9.3%, 학부모의 96.6%, 교사의 97.3%가 긍정적으로 응답

 

 

 

 

 

 

 

 

 

 

 

 

 

 

 

1. 학교가 학부모에게 효과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가’와 관련, 전체의 67.6%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는 학생 66.2%, 학부모 68.5%, 교사 70.1%가 긍정적으로 응답, 교사보다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낮음

 

 

 

 

 

2. 인터넷 포털, 게임, 방송, 언론매체 등에서 제공되는 유해한 내용에 대한 규제 강화’에 대해서 전체의 81.4%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1.9%, 학부모의 91.4%, 교사의 94.6%가 긍정적으로 응답

 

 

3. ‘교사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강조하는가’에 대해서 전체의 85.5%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교사 97.6%, 학부모 92.2%, 학생 77.9% 순으로 긍정적으로 응답

 

 

 

 

 

1. 학생을 대상으로 ‘평소에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응답한 학생이 40.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구분

없다

있다

전체

학생

18,731(59.7)

12,633(40.3)

31,364(100)

 

2.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던 이유’는 학업성적 41.8%, 재미없는 학교생활 22.1%, 친구관계 13.5%, 선생님과의 문제 6.1%로 조사됨

 

구분

학업성적

친구관계

선생님과의문제

재미없는학교생활

가정에서의 문제

신체건강상의 문제

기타

전체

학생

5,319(41.8)

1,719(13.5)

775(6.1)

2,812(22.1)

226(1.8)

98(.8)

1,775(14.0)

12,724(100)

 

 

3. 정서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ADHD) 학생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지도방법이나 교육프로그램이 있는가에 대해서,

- 전체의 50.4%가 긍정적으로 응답, 학생 57.2%, 학부모 46.0%, 교사 37.6% 순으로 긍정적으로 응답

 

 

 

 

4. 학교폭력, 가출, 학교생활 부적응 등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지도방법이나 교육프로그램이 있는가에 대해서,

- 전체의 45.2%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부모 47.0%, 교사 42.9%가 긍정적으로 응답

 

 

5. 위기학생 대책과 관련하여,

가.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위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상담실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8.6%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3.4%, 학부모의 93.9%, 교사의 96.3%가 긍정적으로 응답

나. 상담 선생님의 배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90.1%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5.6%, 학부모의 95.0%, 교사의 96.0%가 긍정적으로 응답

다. 위기 예방 프로그램의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9.3%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3.8%, 학부모의 94.9%, 교사의 97.0%가 긍정적으로 응답

라. 부모님과 함께하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5.7%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7.6%, 학부모의 93.4%, 교사의 98.0%가 긍정적으로 응답

마.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6.4%가 긍정적으로 응답,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7.9%, 학부모의 92.2%, 교사의 96.4%가 긍정적으로 응답

2012년 인성교육 실태조사 설문 결과

 

인성교육의 현주소

 

 

‘앞으로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지금보다 더 중요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들은 93.7%, 학부모 97.2%, 교사는 97.9%로 나타나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높게 인식하였다. 특히 학생에 비하여 학부모와 교사는 더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512(1.6)

1,486(4.7)

17,555(56.0)

11,811(37.7)

31,364(100)

4,076.576***

학부모

119(.8)

309(2.0)

6,537(42.8)

8,293(54.4)

15,258(100)

교사

48(.4)

204(1.8)

3,023(26.8)

8,005(71.0)

11,280(100)

전체

679(1.2)

1,999(3.5)

27,115(46.8)

28,109(48.5)

57,902(100)

 

***p<.001

 

‘다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학생들의 신뢰와 협력, 참여 등 더불어 사는 능력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들은 46.3%, 학부모 35.8%, 교사 19.7%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더불어 사는 능력이 낮다고 인식하였다. 학생에 비하여 학부모와 교사가 더 낮게 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매우 낮다

낮다

높다

매우높다

전체

학생

2,973(9.5)

13,873(44.2)

12,389(39.5)

2,129(6.8)

31,364(100)

2,763.517***

학부모

1,369(9.0)

8,422(55.2)

4,605(30.2)

862(5.6)

15,258(100)

교사

1,861(16.5)

7,200(63.8)

2,056(18.2)

163(1.4)

11,280(100)

전체

6,203(10.7)

29,495(50.9)

19,050(32.9)

3,154(5.4)

57,902(100)

 

***p<.001

 

 

‘현재 학교에서의 인성교육 수준에 대해 만족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들은 60.8%, 학부모 53.7%, 교사 31.9%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학교의 인성교육 수준을 학생 및 학부모에 비해 교사가 더 불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의 인성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과반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매우불만족

불만족

만족

매우만족

전체

학생

2,592(8.3)

9,695(30.9)

15,957(50.9)

3,120(9.9)

31,364(100)

3,057.047***

학부모

967(6.3)

6,105(40.0)

7,074(46.4)

1,112(7.3)

15,258(100)

교사

1,495(13.3)

6,185(54.8)

3,277(29.1)

323(2.9)

11,280(100)

전체

5,054(8.7)

21,985(38.0)

26,308(45.4)

4,555(7.9)

57,902(100)

 

***p<.001

 

 

학교의 인성교육 수준에 대한 만족 수준의 차이는 학생들의 인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학생들의 인성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1순위 요소를 조사한 결과 설문 응답자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났다. 먼저, 학생의 경우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33.4%, 폭력적인 또래문화 25.2%,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 13.0%, 잘못된 어른들의 모습 11.5% 나타났으며 학부모도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27.6%,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과 폭력적인 또래 문화 각각 18.5%, 유해한 매체 16.8%로 나타나 비슷한 인식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교사는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 45.6%,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21.0%, 경쟁적 사회풍토 17.3%로 인식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구분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

폭력적인또래문화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경쟁적 사회풍토

유해한 매체

잘못된 어른들의 모습

전체

학생

4,089(13.0)

7,889(25.2)

10,461(33.4)

2,283(7.3)

3,037(9.7)

3,605(11.5)

31,364(100)

8,968.836***

학부모

2,824(18.5)

2,825(18.5)

4,214(27.6)

1,831(12.0)

2,567(16.8)

997(6.5)

15,258(100)

교사

5,140(45.6)

360(3.2)

2,373(21.0)

1,950(17.3)

1,143(10.1)

314(2.8)

11,280(100)

전체

12,053(20.8)

11,074(19.1)

17,048(29.4)

6,064(10.5)

6,747(11.7)

4,916(8.5)

57,902(100)

 

***p<.001

학교의 인성교육 수준에 대한 만족 수준의 차이는 학생들의 인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학생들의 인성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2순위 요소 역시 설문 응답자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먼저, 학생의 경우 잘못된 어른들의 모습 22.3%,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18.2%, 폭력적인 또래문화 17.6%, 경쟁적 사회풍토 16.9%, 유해한 매체 16.4%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경우 유해한 매체 24.0%,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19.3%, 경쟁적 사회풍토18.7%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사는 경쟁적 사회풍토 22.5%, 유해한 매체21.2%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1순위 요소와는 응답률에 차이가 나타났다.

 

 

 

구분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

폭력적인또래문화

성적위주의 학교교육

경쟁적 사회풍토

유해한 매체

잘못된 어른들의 모습

전체

학생

2,719(8.7)

5,528(17.6)

5,710(18.2)

5,286(16.9)

5,138(16.4)

6,983(22.3)

31,364(100)

2,629.806***

학부모

1,201(7.9)

2,332(15.3)

2,952(19.3)

2,856(18.7)

3,668(24.0)

2,249(14.7)

15,258(100)

교사

1,905(16.9)

891(7.9)

2,517(22.3)

2,536(22.5)

2,392(21.2)

1,039(9.2)

11,280(100)

전체

5,825(10.1)

8,751(15.1)

11,179(19.3)

10,678(18.4)

11,198(19.3)

10,271(17.7)

57,902(100)

 

***p<.001

 

 

‘학교 교실 또는 화장실에서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은 신고 49.3%, 주변에 도움 요청 20.8%, 저극 제지 19.2%, 지나감 10.8%로 나타났으며 학부모는 신고 47.6%, 적극제지 27.3%, 주변에 요청 22.1%, 지나감 3.1%로 나타났다. 반면 교사는 적극제지 50.5%, 신고 30.7%, 주변에 도움 요청 16.2%, 지나감 2.6%로 나타나 학생이나 학부모에 비해 적극제지 한다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적극제지

주변에도움요청

신고

지나감

전체

학생

6,012(19.2)

6,514(20.8)

15,452(49.3)

3,386(10.8)

31,364(100)

5,031.876***

학부모

4,165(27.3)

3,367(22.1)

7,259(47.6)

467(3.1)

15,258(100)

교사

5,702(50.5)

1,829(16.2)

3,461(30.7)

288(2.6)

11,280(100)

전체

15,879(27.4)

11,710(20.2)

26,172(45.2)

4,141(7.2)

57,902(100)

 

***p<.001

 

‘인성교육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언제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학부모는 초등학교 48.4%, 유아기 24.6%, 중학교 19.5%, 영아기 4.9%, 고등학교 2.6%로 나타났으며 교사는 초등학교 48.2%, 유아기 32.7%, 영아기 10.1%, 고등학교 7%로 나타나 학부모와 교사 모두 초등학교 시기를 인성교육 형성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영아기

(0-3세)

유아기

(4-5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체

학부모

746(4.9)

3,747(24.6)

7,387(48.4)

2,978(19.5)

400(2.6)

15,258(100)

57,902***

교사

1,138(10.1)

3,686(32.7)

5,432(48.2)

947(8.4)

77(.7)

11,280(100)

전체

1,884(7.1)

7,433(28.0)

12,819(48.3)

3,925(14.8)

477(1.8)

26,538(100)

 

***p<.001

 

 

‘내 자신에 대하여 만족한다’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 78.6%, 학부모 83.0%, 교사 89.9% 순으로 자신에 대한 만족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220(3.9)

5,490(17.5)

16,767(53.5)

7,887(25.1)

31,364(100)

2,314.605***

학부모

175(1.1)

2,412(15.8)

10,585(69.4)

2,086(13.7)

15,258(100)

교사

60(.5)

1,084(9.6)

8,205(72.7)

1,931(17.1)

11,280(100)

전체

1,455(2.5)

8,986(15.5)

35,557(61.4)

11,904(20.6)

57,902(100)

 

***p<.001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라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 77.3%, 학부모 84.4%, 교사 91.4%로 나타나 교사, 학부모, 학생 순으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717(2.3)

6,417(20.5)

18,241(58.2)

5,989(19.1)

31,364(100)

1,743.907***

학부모

132(.9)

2,250(14.7)

10,839(71.0)

2,037(13.4)

15,258(100)

교사

29(.3)

949(8.4)

8,469(75.1)

1,833(16.3)

11,280(100)

전체

878(1.5)

9,616(16.6)

37,549(64.8)

9,859(17.0)

57,902(100)

 

***p<.001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68.1%, 학부모 79.3%, 교사 84.0%로 나타나 교사, 학부모, 학생 순으로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152(3.7)

8,847(28.2)

16,097(51.3)

5,268(16.8)

31,364(100)

2,062.305***

학부모

147(1.0)

3,015(19.8)

10,140(66.5)

1,956(12.8)

15,258(100)

교사

64(.6)

1,740(15.4)

7,972(70.7)

1,504(13.3)

11,280(100)

전체

1,363(2.4)

13,602(23.5)

34,209(59.1)

8,728(15.1)

57,902(100)

 

***p<.001

 

 

‘지난 일주일 동안 아무런 이유없이 불안한 적이 있다’ 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 69.1%, 학부모 75.6%, 교사 79.6%로 나타나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과반수 이상이 아무런 이유없이 불안한 적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0,878(34.7)

10,787(34.4)

7,616(24.3)

2,083(6.6)

31,364(100)

1,600.721***

학부모

4,307(28.2)

7,227(47.4)

3,153(20.7)

571(3.7)

15,258(100)

교사

3,227(28.6)

5,752(51.0)

2,152(19.1)

149(1.3)

11,280(100)

전체

18,412(31.8)

23,766(41.0)

12,921(22.3)

2,803(4.8)

57,902(100)

 

***p<.001

 

‘지난 일주일 동안 나도 걷잡을 수 없이 화가 치민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 66.2%, 학부모 71.8%, 교사 77.5%로 교사, 학부모, 학생 순으로 일주일 동안 걷잡을 수 없이 화가 치민 적은 없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9,675(30.8)

11,116(35.4)

8,179(26.1)

2,394(7.6)

31,364(100)

1,205.404***

학부모

3,962(26.0)

6,986(45.8)

3,682(24.1)

628(4.1)

15,258(100)

교사

3,255(28.9)

5,482(48.6)

2,301(20.4)

242(2.1)

11,280(100)

전체

16,892(29.2)

23,584(40.7)

14,162(24.5)

3,264(5.6)

57,902(100)

 

***p<.001

 

‘평소 부모님께서 나를 잘 알고 이해해 주신다’라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은 77.8%가 긍정적으로 인식하였으며, ‘자녀(학생)들이 내 말을 잘 듣는 편이다’라는 질문에 대해 학부모 85.0%, 교사 88.5%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368(4.4)

5,615(17.9)

15,676(50.0)

8,705(27.8)

31,364(100)

3,364.104***

학부모

196(1.3)

2,101(13.8)

10,522(69.0)

2,439(16.0)

15,258(100)

교사

64(.6)

1,234(10.9)

8,613(76.4)

1,369(12.1)

11,280(100)

전체

1,628(2.8)

8,950(15.5)

34,811(60.1)

12,513(21.6)

57,902(100)

 

***p<.001

‘평소 부모님께서 내가 필요한 것을 사주시는 편이다’ 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 77.3%, 학부모 75.9%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학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선생님과 협력한다’는 질문에 대해 교사 95.2%가 동료교사들과 협력한다고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418(4.5)

5,677(18.1)

17,670(56.3)

6,599(21.0)

31,364(100)

3,136.745***

학부모

281(1.8)

3,532(23.1)

9,844(64.5)

1,601(10.5)

15,258(100)

교사

49(.4)

490(4.3)

8,409(74.5)

2,332(20.7)

11,280(100)

전체

1,748(3.0)

9,699(16.8)

35,923(62.0)

10,532(18.2)

57,902(100)

 

***p<.001

 

‘선생님(학부모)와 편하게 상의하는 편이다’라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학부모는 45.3%인 반면 교사는 긍정으로 대답한 비율이 77.0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학생들의 경우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다’는 질문에 긍정적인 응답률과 부정적인 응답률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4,650(14.8)

11,061(35.3)

11,442(36.5)

4,211(13.4)

31,364(100)

5,065.075***

학부모

1,178(7.7)

7,169(47.0)

5,888(38.6)

1,023(6.7)

15,258(100)

교사

129(1.1)

2,466(21.9)

7,516(66.6)

1,169(10.4)

11,280(100)

전체

5,957(10.3)

20,696(35.7)

24,846(42.9)

6,403(11.1)

57,902(100)

 

***p<.001

 

 

 

고민상담의 대상에 관한 질문에 학생은 친구 43.1%, 부모님 30.1%, 혼자고민 18.2%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의 경우 부모님 47.1%, 친구 32.6%, 혼자고민 8.5% 순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경우 친구 66.4%, 학부모 16.1%, 혼자고민 8.7%로 나타나 학생이나 학부모의 인식과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혼자고민한다는 응답이 학생의 경우 18.2%로 학부모나 교사가 인식하는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학교

선생님

친구

부모님

형제 자매

전문상담

기관

인터넷

혼자고민

전체

학생

893(2.8)

13,505(43.1)

9,443(30.1)

1,320(4.2)

168(.5)

319(1.0)

5,716(18.2)

31,364(100)

5,562.625***

학부모

721(4.7)

4,974(32.6)

7,182(47.1)

912(6.0)

89(.6)

88(.6)

1,292(8.5)

15,258(100)

교사

750(6.6)

7,486(66.4)

1,818(16.1)

59(.5)

31(.3)

158(1.4)

978(8.7)

11,280(100)

전체

2,364(4.1)

25,965(44.8)

18,443(31.9)

2,291(4.0)

288(.5)

565(1.0)

7,986(13.8)

57,902(100)

 

***p<.001

 

 

 

고민을 털어놓기 위한 방법에 관한 질문에 학생은 만나서 대화 63.6%, SNS(문자,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 주고받기 26.6%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와 교사는 자녀와 학생과의 의사소통을 주로 만나서 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만나서 대화

전화

이메일

SNS

전체

학생

19,937(63.6)

2,746(8.8)

342(1.1)

8,339(26.6)

31,364(100)

4,159.06***

학부모

12,185(79.9)

1,449(9.5)

60(.4)

1,564(10.3)

15,258(100)

교사

10,240(90.8)

205(1.8)

32(.3)

803(7.1)

11,280(100)

전체

42,362(73.2)

4,400(7.6)

434(.7)

10,706(18.5)

57,902(100)

 

***p<.001

 

 

 

친구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대화가 잘 통한다는 질문에 학생은 92.2%, 학부모 94.0%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교사는 59.3%가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520(1.7)

1,914(6.1)

19,988(63.7)

8,942(28.5)

31,364(100)

18,284.595***

학부모

139(.9)

772(5.1)

10,217(67.0)

4,130(27.1)

15,258(100)

교사

719(6.4)

5,972(52.9)

4,399(39.0)

190(1.7)

11,280(100)

전체

1,378(2.4)

8,658(15.0)

34,604(59.8)

13,262(22.9)

57,902(100)

 

***p<.001

 

‘학생들이 어려운 사람을 잘 도와주는 편이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82.8%, 학부모 91.4%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교사는 35.9%만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479(1.5)

4,900(15.6)

20,702(66.0)

5,283(16.8)

31,364(100)

13,337.602***

학부모

106(.7)

1,205(7.9)

10,288(67.4)

3,659(24.0)

15,258(100)

교사

705(6.3)

6,521(57.8)

3,878(34.4)

176(1.6)

11,280(100)

전체

1,290(2.2)

12,626(21.8)

34,868(60.2)

9,118(15.7)

57,902(100)

 

***p<.001

 

 

 

‘학생들이 친구와 싸움이 일어나기 전 대화로 해결 노력한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86.0%, 학부모 91.1%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교사는 33.8%만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636(2.0)

3,763(12.0)

18,938(60.4)

8,027(25.6)

31,364(100)

15,644.799***

학부모

122(.8)

1,243(8.1)

10,299(67.5)

3,594(23.6)

15,258(100)

교사

958(8.5)

6,509(57.7)

3,606(32.0)

207(1.8)

11,280(100)

전체

1,716(3.0)

11,515(19.9)

32,843(56.7)

11,828(20.4)

57,902(100)

 

***p<.001

 

 

 

 

 

‘학생들이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약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한다’ 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 84.5%, 학부모 91.8%가 긍정적 응답률이 높은 반면, 교사53.6%가 부정적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611(1.9)

3,650(11.6)

17,079(54.5)

10,024(32.0)

31,364(100)

11,267.114***

학부모

102(.7)

1,156(7.6)

8,862(58.1)

5,138(33.7)

15,258(100)

교사

710(6.3)

5,341(47.3)

4,827(42.8)

402(3.6)

11,280(100)

전체

1,423(2.5)

10,147(17.5)

30,768(53.1)

15,564(26.9)

57,902(100)

 

***p<.001

‘학생들이 교통 신호를 잘 지킨다’ 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 77.1%, 학부모 92.9%, 교사 53.7%로 학생, 학부모에 비해 교사의 긍정적 응답 비율이 낮게 나타나 인식 차이를 보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956(3.0)

5,941(18.9)

16,452(52.5)

8,015(25.6)

31,364(100)

7,537.592***

학부모

110(.7)

971(6.4)

8,199(53.7)

5,978(39.2)

15,258(100)

교사

516(4.6)

4,704(41.7)

5,513(48.9)

547(4.8)

11,280(100)

전체

1,582(2.7)

11,616(20.1)

30,164(52.1)

14,540(25.1)

57,902(100)

 

***p<.001

‘학생들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 93.2%, 학부모 92.2%,는 긍정적으로 인식한 반면, 교사는 61.4%가 부정적으로 인식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385(1.2)

1,746(5.6)

19,787(63.1)

9,446(30.1)

31,364(100)

19,193.599***

학부모

101(.7)

1,084(7.1)

10,364(67.9)

3,709(24.3)

15,258(100)

교사

720(6.4)

6,199(55.0)

4,055(35.9)

306(2.7)

11,280(100)

전체

1,206(2.1)

9,029(15.6)

34,206(59.1)

13,461(23.2)

57,902(100)

 

***p<.001

 

 

‘학생들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잘 용서하는 편이다’ 라는 질문에 대하여 학생 83.8%, 학부모 87.6%가 긍정적으로 인식한 반면, 교사는 64.9%가 부정적으로 인식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653(2.1)

4,431(14.1)

19,150(61.1)

7,130(22.7)

31,364(100)

12,881.093***

학부모

144(.9)

1,743(11.4)

10,398(68.1)

2,973(19.5)

15,258(100)

교사

650(5.8)

6,668(59.1)

3,749(33.2)

213(1.9)

11,280(100)

전체

1,447(2.5)

12,842(22.2)

33,297(57.5)

10,316(17.8)

57,902(100)

 

***p<.001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한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80.3%, 학부모 84.6%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교사는 41.6%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600(1.9)

5,554(17.7)

18,422(58.7)

6,788(21.6)

31,364(100)

8,544.754***

학부모

174(1.1)

2,182(14.3)

8,573(56.2)

4,329(28.4)

15,258(100)

교사

589(5.2)

6,003(53.2)

4,330(38.4)

358(3.2)

11,280(100)

전체

1,363(2.4)

13,739(23.7)

31,325(54.1)

11,475(19.8)

57,902(100)

 

***p<.001

 

 

인성교육 실천과제에 대한 인식

 

 

‘학생들이 평소 체육 또는 스포츠 활동을 마음껏 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60.2%, 학부모 51.3%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교사는 29.8%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656(8.5)

9,831(31.3)

12,290(39.2)

6,587(21.0)

31,364(100)

4,024.731***

학부모

1,159(7.6)

6,272(41.1)

5,848(38.3)

1,979(13.0)

15,258(100)

교사

1,105(9.8)

6,820(60.5)

3,019(26.8)

336(3.0)

11,280(100)

전체

4,920(8.5)

22,923(39.6)

21,157(36.5)

8,902(15.4)

57,902(100)

 

***p<.001

 

‘체육과 스포츠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86.6%, 학부모 92.5%, 교사 82.2%가 바람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121(3.6)

3,096(9.9)

15,147(48.3)

12,000(38.3)

31,364(100)

18,74.414***

학부모

182(1.2)

955(6.3)

9,262(60.7)

4,859(31.8)

15,258(100)

교사

293(2.6)

1,717(15.2)

6,861(60.8)

2,409(21.4)

11,280(100)

전체

1,596(2.8)

5,768(10.0)

31,270(54.0)

19,268(33.3)

57,902(100)

 

***p<.001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우수한 지도 교사 확보’에 대해 학생은 85.4%, 학부모 90.3%, 교사 84%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034(3.3)

3,564(11.4)

17,748(56.6)

9,018(28.8)

31,364(100)

538.201***

학부모

233(1.5)

1,242(8.1)

8,878(58.2)

4,905(32.1)

15,258(100)

교사

182(1.6)

1,630(14.5)

6,661(59.1)

2,807(24.9)

11,280(100)

전체

1,449(2.5)

6,436(11.1)

33,287(57.5)

16,730(28.9)

57,902(100)

 

***p<.001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종목 개설’에 대해 학생은 89%, 학부모 93.5%, 교사 91.6%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828(2.6)

2,642(8.4)

15,955(50.9)

11,939(38.1)

31,364(100)

483.354***

학부모

150(1.0)

844(5.5)

8,493(55.7)

5,771(37.8)

15,258(100)

교사

110(1.0)

841(7.5)

6,578(58.3)

3,751(33.3)

11,280(100)

전체

1,088(1.9)

4,327(7.5)

31,026(53.6)

21,461(37.1)

57,902(100)

 

***p<.001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체육 단체들과의 협력’에 대해 학생은 88.6%, 학부모 87.9%, 교사 84.7%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799(2.5)

2,772(8.8)

15,350(48.9)

12,443(39.7)

31,364(100)

1,333.328***

학부모

175(1.1)

1,666(10.9)

8,940(58.6)

4,477(29.3)

15,258(100)

교사

163(1.4)

1,562(13.8)

6,817(60.4)

2,738(24.3)

11,280(100)

전체

1,137(2.0)

6,000(10.4)

31,107(53.7)

19,658(34.0)

57,902(100)

 

***p<.001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체육 이외 다른 과목 선생님들의 생각이 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학생 88.6%, 학부모 87.9%, 교사 84.7%가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774(2.5)

3,084(9.8)

16,673(53.2)

10,833(34.5)

31,364(100)

2,053.301***

학부모

151(1.0)

1,147(7.5)

9,136(59.9)

4,824(31.6)

15,258(100)

교사

195(1.7)

2,225(19.7)

6,911(61.3)

1,949(17.3)

11,280(100)

전체

1,120(1.9)

6,456(11.1)

32,720(56.5)

17,606(30.4)

57,902(100)

 

***p<.001

 

 

 

‘학생들이 평소 예술 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다’ 라는 질문에 학생은 52%, 학부모 41.5%, 교사 25.8%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3,209(10.2)

11,843(37.8)

12,409(39.6)

3,903(12.4)

31,364(100)

2,894.866***

학부모

1,186(7.8)

7,731(50.7)

5,070(33.2)

1,271(8.3)

15,258(100)

교사

1,129(10.0)

7,239(64.2)

2,573(22.8)

339(3.0)

11,280(100)

전체

5,524(9.5)

26,813(46.3)

20,052(34.6)

5,513(9.5)

57,902(100)

 

***p<.001

 

‘예술 활동의 지원 확대가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81%, 학부모 89.6%, 교사 92%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355(4.3)

4,613(14.7)

17,276(55.1)

8,120(25.9)

31,364(100)

1,197.854***

학부모

230(1.5)

1,347(8.8)

9,509(62.3)

4,172(27.3)

15,258(100)

교사

101(.9)

804(7.1)

7,102(63.0)

3,273(29.0)

11,280(100)

전체

1,686(2.9)

6,764(11.7)

33,887(58.5)

15,565(26.9)

57,902(100)

 

***p<.001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예술 활동 기회의 확대’에 대해 학생은 80.4%, 학부모 91.5%, 교사 94.5%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628(5.2)

4,516(14.4)

16,540(52.7)

8,680(27.7)

31,364(100)

1,960.597***

학부모

235(1.5)

1,065(7.0)

9,239(60.6)

4,719(30.9)

15,258(100)

교사

75(.7)

535(4.7)

7,089(62.8)

3,581(31.7)

11,280(100)

전체

1,938(3.3)

6,116(10.6)

32,868(56.8)

16,980(29.3)

57,902(100)

 

***p<.001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1인 1기 교육 지원’에 대해 학생은 82.6%, 학부모 92.6%, 교사 91.1%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412(4.5)

4,068(13.0)

15,918(50.8)

9,966(31.8)

31,364(100)

1,295.646***

학부모

205(1.3)

933(6.1)

8,476(55.6)

5,644(37.0)

15,258(100)

교사

87(.8)

918(8.1)

6,585(58.4)

3,690(32.7)

11,280(100)

전체

1,704(2.9)

5,919(10.2)

30,979(53.5)

19,300(33.3)

57,902(100)

 

***p<.001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예술교육 교사와 강사의 전문성 강화’에 대해 학생은 82.5%, 학부모 92.5%, 교사 91.2%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298(4.1)

4,184(13.3)

16,719(53.3)

9,163(29.2)

31,364(100)

1,324.987***

학부모

206(1.4)

949(6.2)

8,583(56.3)

5,520(36.2)

15,258(100)

교사

71(.6)

923(8.2)

6,821(60.5)

3,465(30.7)

11,280(100)

전체

1,575(2.7)

6,056(10.5)

32,123(55.5)

18,148(31.3)

57,902(100)

 

***p<.001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예술가와 전문가의 예술교육 참여 확대’에 대해 학생은 83.1%, 학부모 91.7%, 교사 90.3%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332(4.2)

3,976(12.7)

16,935(54.0)

9,121(29.1)

31,364(100)

1,060.232***

학부모

203(1.3)

1,053(6.9)

8,810(57.7)

5,192(34.0)

15,258(100)

교사

101(.9)

995(8.8)

7,005(62.1)

3,179(28.2)

11,280(100)

전체

1,636(2.8)

6,024(10.4)

32,750(56.6)

17,492(30.2)

57,902(100)

 

***p<.001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악기와 작업실 등 예술 관련 기자재 및 환경 확충’에 대해 학생은 85.1%, 학부모 63.3%, 교사 93.9%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188(3.8)

3,491(11.1)

16,566(52.8)

10,119(32.3)

31,364(100)

1,141.571***

학부모

201(1.3)

822(5.4)

8,500(55.7)

5,735(37.6)

15,258(100)

교사

63(.6)

632(5.6)

6,371(56.5)

4,214(37.4)

11,280(100)

전체

1,452(2.5)

4,945(8.5)

31,437(54.3)

20,068(34.7)

57,902(100)

 

***p<.001

 

 

 

‘학생들이 평소 독서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49.5%, 학부모 43.26%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교사는 25.1%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3,661(11.7)

12,195(38.9)

11,411(36.4)

4,097(13.1)

31,364(100)

2,553.937***

학부모

1,403(9.2)

7,266(47.6)

5,151(33.8)

1,438(9.4)

15,258(100)

교사

1,398(12.4)

7,046(62.5)

2,599(23.0)

237(2.1)

11,280(100)

전체

6,462(11.2)

26,507(45.8)

19,161(33.1)

5,772(10.0)

57,902(100)

 

***p<.001

 

 

 

 

‘독서활동의 지원이 인성 함양에 효과가 있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78.1%, 학부모 89.8%, 교사 88.1%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449(4.6)

5,430(17.3)

17,532(55.9)

6,953(22.2)

31,364(100)

1,562.257***

학부모

232(1.5)

1,320(8.7)

9,001(59.0)

4,705(30.8)

15,258(100)

교사

119(1.1)

1,222(10.8)

7,217(64.0)

2,722(24.1)

11,280(100)

전체

1,800(3.1)

7,972(13.8)

33,750(58.3)

14,380(24.8)

57,902(100)

 

***p<.001

 

 

 

독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학생은 75.9%, 학부모 87.7%, 교사 85.9%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736(5.5)

5,808(18.5)

15,932(50.8)

7,888(25.1)

31,364(100)

1,624.752***

학부모

261(1.7)

1,609(10.5)

8,441(55.3)

4,947(32.4)

15,258(100)

교사

126(1.1)

1,463(13.0)

7,078(62.7)

2,613(23.2)

11,280(100)

전체

2,123(3.7)

8,880(15.3)

31,451(54.3)

15,448(26.7)

57,902(100)

 

***p<.001

 

 

독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체험활동 기회가 확대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학생은 77.7%, 학부모 93.3%, 교사 93.9%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528(4.9)

5,474(17.5)

16,285(51.9)

8,077(25.8)

31,364(100)

3,037.652***

학부모

181(1.2)

847(5.6)

8,775(57.5)

5,455(35.8)

15,258(100)

교사

57(.5)

630(5.6)

7,250(64.3)

3,343(29.6)

11,280(100)

전체

1,766(3.0)

6,951(12.0)

32,310(55.8)

16,875(29.1)

57,902(100)

 

***p<.001

 

 

독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교사의 독서지도 능력의 향상 필요성에 대해 학생은 78.3%, 학부모 93%, 교사 89.5%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468(4.7)

5,351(17.1)

17,146(54.7)

7,399(23.6)

31,364(100)

2,564.771***

학부모

185(1.2)

895(5.9)

8,784(57.6)

5,394(35.4)

15,258(100)

교사

90(.8)

1,095(9.7)

7,520(66.7)

2,575(22.8)

11,280(100)

전체

1,743(3.0)

7,341(12.7)

33,450(57.8)

15,368(26.5)

57,902(100)

 

***p<.001

 

독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쾌적한 독서환경이 조성될 필요성에 대해 학생은 85.9%, 학부모 95.5%, 교사 95.9%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171(3.7)

3,235(10.3)

16,064(51.2)

10,894(34.7)

31,364(100)

1,702.965***

학부모

141(.9)

535(3.5)

8,017(52.5)

6,565(43.0)

15,258(100)

교사

46(.4)

419(3.7)

6,295(55.8)

4,520(40.1)

11,280(100)

전체

1,358(2.3)

4,189(7.2)

30,376(52.5)

21,979(38.0)

57,902(100)

 

***p<.001

 

 

독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저자 및 독서전문가의 학교 독서교육 참여 확대 필요성에 대해 학생은 78.3%, 학부모 91.3%, 교사 88.5%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459(4.7)

5,340(17.0)

17,012(54.2)

7,553(24.1)

31,364(100)

1912.133***

학부모

183(1.2)

1,134(7.4)

8,703(57.0)

5,238(34.3)

15,258(100)

교사

86(.8)

1,218(10.8)

7,013(62.2)

2,963(26.3)

11,280(100)

전체

1,728(3.0)

7,692(13.3)

32,728(56.5)

15,754(27.2)

57,902(100)

 

***p<.001

 

 

 

학생의 두발, 복장 등 학생의 학교생활에 관한 사항을 학교에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정하도록 되어있는데 이를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학생은 63.5%, 학부모 73.8%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교사는 92.8%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구분

모른다

알고있다

전체

학생

11,456(36.5)

19,908(63.5)

31,364(100)

3,565.511***

학부모

4,002(26.2)

11,256(73.8)

15,258(100)

교사

813(7.2)

10,467(92.8)

11,280(100)

전체

16,271(28.1)

41,631(71.9)

57,902(100)

 

***p<.001

 

‘학생들이 학생 자치활동에 충분히 참여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학생은 62.9%, 학부모 64.1%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교사는 49.9%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577(8.2)

9,065(28.9)

15,994(51.0)

3,728(11.9)

31,364(100)

1,500.17***

학부모

686(4.5)

4,800(31.5)

8,420(55.2)

1,352(8.9)

15,258(100)

교사

620(5.5)

5,036(44.6)

5,131(45.5)

493(4.4)

11,280(100)

전체

3,883(6.7)

18,901(32.6)

29,545(51.0)

5,573(9.6)

57,902(100)

 

***p<.001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학급에서 학급회의를 개최한 회수를 물어본 결과, ”없다“가 41.0%, ”한달에 한번“ 39.8%, ”2주에 한번“ 13.1%, ”매주 1회 이상“이 6.2%로 나타났다.

 

구분

매주1회이상

2주에한번

한달에한번

없다

전체

학생

1,94299(6.2)

4,097(13.1)

12,470(39.8)

12,855(41.0)

31,364(100)

 

학생회의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조사대상 전체의 85.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고, 학생은 80.9%, 학부모는 89.1%, 교사는 92.1%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학생들보다는 교사나 학부모가 학생회의 활성화이 필요성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534(4.9)

4,439(14.2)

18,165(57.9)

7,226(23.0)

31,364(100)

1,605.239***

학부모

221(1.4)

1,330(8.7)

10,646(69.8)

3,061(20.1)

15,258(100)

교사

56(.5)

840(7.4)

8,155(72.3)

2,229(19.8)

11,280(100)

전체

1,811(3.1)

6,609(11.4)

36,966(63.8)

12,516(21.6)

57,902(100)

 

***p<.001

 

 

학생의 학교규칙 제정 참여와 관련하여 조사대상 전체의 86%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고, 학생의 84.7%, 학부모의 89.0%, 교사의 85.2%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268(4.0)

3,539(11.3)

16,780(53.5)

9,777(31.2)

31,364(100)

1,616.522***

학부모

196(1.3)

1,475(9.7)

10,135(66.4)

3,452(22.6)

15,258(100)

교사

158(1.4)

1,463(13.0)

7,715(68.4)

1,944(17.2)

11,280(100)

전체

1,622(2.8)

6,477(11.2)

34,630(59.8)

15,173(26.2)

57,902(100)

 

***p<.001

 

 

 

 

 

 

동아리 활성화에 대해서 조사대상 전체의 90.0%가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였으며, 학생의 86.8%, 학부모의 92.9%, 교사의 94.8%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086(3.5)

3,064(9.8)

16,106(51.4)

11,108(35.4)

31,364(100)

1,533.321***

학부모

152(1.0)

923(6.0)

9,888(64.8)

4,295(28.1)

15,258(100)

교사

53(.5)

535(4.7)

7,449(66.0)

3,243(28.8)

11,280(100)

전체

1,291(2.2)

4,522(7.8)

33,443(57.8)

18,646(32.2)

57,902(100)

 

***p<.001

 

 

또래상담, 또래중재, 학생자치법정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6.8%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으며, 학생의 84.9%, 학부모의 90.7%, 교사의 89.2%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310(4.2)

3,717(11.9)

17,325(55.2)

9,012(28.7)

31,364(100)

1,022.923***

학부모

185(1.2)

1,237(8.1)

9,626(63.1)

4,210(27.6)

15,258(100)

교사

93(.8)

1,124(10.0)

7,556(67.0)

2,507(22.2)

11,280(100)

전체

1,588(2.7)

6,078(10.5)

34,507(59.6)

15,729(27.2)

57,902(100)

 

***p<.001

 

 

 

“언어폭력 및 욕설은 누구 또는 어디에서 가장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조사대상 전체의 52%가 “친구”라고 응답하였고, 18.6%가 “온라인 게임 및 만화”라고 응답하였다.

 

구분

친구

선배

가족

선생님

TV

영화

온라인

게임 및 만화

인터넷 및 팟캐스트

전체

학생

16,557(52.8)

3,102(9.9)

1,584(5.1)

820(2.6)

1,726(5.5)

927(3.0)

5,053(16.1)

1,595(5.1)

31,364(100)

1,814.404***

학부모

7,848(51.4)

754(4.9)

766(5.0)

179(1.2)

1,339(8.8)

312(2.0)

3,128(20.5)

932(6.1)

15,258(100)

교사

5,713(50.6)

243(2.2)

926(8.2)

15(.1)

862(7.6)

268(2.4)

2,565(22.7)

688(6.1)

11,280(100)

전체

30,118(52.0)

4,099(7.1)

3,276(5.7)

1,014(1.8)

3,927(6.8)

1,507(2.6)

10,746(18.6)

3,215(5.6)

57,902(100)

 

***p<.001

 

“학생들이 바른 말을 사용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조사대상 전체의 56.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고, 학생의 53.0%, 학부모의 73.3%, 교사의 43.1%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299(7.3)

12,462(39.7)

13,098(41.8)

3,505(11.2)

31,364(100)

3,099.376***

학부모

276(1.8)

3,792(24.9)

9,051(59.3)

2,139(14.0)

15,258(100)

교사

1,162(10.3)

5,261(46.6)

4,248(37.7)

609(5.4)

11,280(100)

전체

3,737(6.5)

21,515(37.2)

26,397(45.6)

6,253(10.8)

57,902(100)

 

***p<.001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에 대해 알고 있다”라는 질문에 전체의 40.3%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에 59.7%는 모르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37.1%, 학부모의 38.8%, 교사의 51.2%만이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구분

모른다

알고있다

전체

학생

19,714(62.9)

11,650(37.1)

31,364(100)

700.905***

학부모

9,333(61.2)

5,925(38.8)

15,258(100)

교사

5,504(48.8)

5,776(51.2)

11,280(100)

전체

34,551(59.7)

23,351(40.3)

57,902(100)

 

***p<.001

 

국어, 도덕, 윤리 등 교과교육을 통한 학생 언어문화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78.2%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1.2%, 학부모의 87.1%, 교사의 85.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616(8.3)

6,401(20.4)

15,875(50.6)

6,472(20.6)

31,364(100)

2,345.662***

학부모

364(2.4)

1,600(10.5)

8,750(57.3)

4,544(29.8)

15,258(100)

교사

196(1.7)

1,450(12.9)

7,029(62.3)

2,605(23.1)

11,280(100)

전체

3,176(5.5)

9,451(16.3)

31,654(54.7)

13,621(23.5)

57,902(100)

 

***p<.001

 

학생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인터넷 채팅이나 댓글에서 욕설사용 제한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5.0%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7.5%, 학부모의 93.6%, 교사의 93.8%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287(7.3)

4,740(15.1)

14,913(47.5)

9,424(30.0)

31,364(100)

3,939.596***

학부모

281(1.8)

695(4.6)

6,611(43.3)

7,671(50.3)

15,258(100)

교사

119(1.1)

579(5.1)

5,167(45.8)

5,415(48.0)

11,280(100)

전체

2,687(4.6)

6,014(10.4)

26,691(46.1)

22,510(38.9)

57,902(100)

 

***p<.001

 

 

학생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TV 또는 영화 등의 매체에서 욕설사용의 제한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78.5%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0.4%, 학부모의 91.8%, 교사의 93.1%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964(9.5)

6,307(20.1)

14,301(45.6)

7,792(24.8)

31,364(100)

5,652.626***

학부모

302(2.0)

952(6.2)

6,947(45.5)

7,057(46.3)

15,258(100)

교사

108(1.0)

662(5.9)

5,081(45.0)

5,429(48.1)

11,280(100)

전체

3,374(5.8)

7,921(13.7)

26,329(45.5)

20,278(35.0)

57,902(100)

 

***p<.001

 

 

학생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학생들 간의 자율적 자정운동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88.2%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2.2%, 학부모의 94.3%, 교사의 96.5%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634(5.2)

3,934(12.5)

17,128(54.6)

8,668(27.6)

31,364(100)

3,705.129***

학부모

209(1.4)

666(4.4)

7,658(50.2)

6,725(44.1)

15,258(100)

교사

65(.6)

324(2.9)

5,249(46.5)

5,642(50.0)

11,280(100)

전체

1,908(3.3)

4,924(8.5)

30,035(51.9)

21,035(36.3)

57,902(100)

 

***p<.001

 

학생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부모님이나 교사 등 어른들의 모범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93.9%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90.7%, 학부모의 97.2%, 교사의 97.5%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984(3.1)

1,936(6.2)

13,919(44.4)

14,525(46.3)

31,364(100)

1,664.619***

학부모

129(.8)

287(1.9)

5,895(38.6)

8,947(58.6)

15,258(100)

교사

30(.3)

160(1.4)

4,605(40.8)

6,485(57.5)

11,280(100)

전체

1,143(2.0)

2,383(4.1)

24,419(42.2)

29,957(51.7)

57,902(100)

 

***p<.001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인성 측면이 강조되어야 한다와 관련하여 전체의92.8%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9.3%, 학부모의 96.6%, 교사의 97.3%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바람직 하지 않다

바람직하다

매우 바람직 하다

전체

학생

816(2.6)

2,556(8.1)

18,366(58.6)

9,626(30.7)

31,364(100)

2,835.673***

학부모

108(.7)

407(2.7)

7,495(49.1)

7,248(47.5)

15,258(100)

교사

47(.4)

264(2.3)

5,101(45.2)

5,868(52.0)

11,280(100)

전체

971(1.7)

3,227(5.6)

30,962(53.5)

22,742(39.3)

57,902(100)

 

***p<.001

 

 

 

학교가 학부모에게 효과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전체의 67.6%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66.2%, 학부모의 68.5%, 교사의 70.1%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640(8.4)

7,934(25.3)

15,854(50.5)

4,936(15.7)

31,364(100)

1,561.277***

학부모

622(4.1)

4,195(27.5)

9,042(59.3)

1,399(9.2)

15,258(100)

교사

275(2.4)

3,101(27.5)

7,059(62.6)

845(7.5)

11,280(100)

전체

3,537(6.1)

15,230(26.3)

31,955(55.2)

7,180(12.4)

57,902(100)

 

***p<.001

 

 

인터넷 포털, 게임, 방송, 언론매체 등에서 제공되는 유해한 내용에 대한 규제 강화에 대해서 전체의 81.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1.9%, 학부모의 91.4%, 교사의 94.6%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635(8.4)

6,199(19.8)

15,925(50.8)

6,605(21.1)

31,364(100)

6,307.228***

학부모

275(1.8)

1,043(6.8)

7,395(48.5)

6,545(42.9)

15,258(100)

교사

85(.8)

528(4.7)

5,087(45.1)

5,580(49.5)

11,280(100)

전체

2,995(5.2)

7,770(13.4)

28,407(49.1)

18,730(32.3)

57,902(100)

 

***p<.001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강조하는가에 대해서 전체의 85.5%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7.9%, 학부모의 92.2%, 교사의 97.6%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892(6.0)

5,052(16.1)

17,773(56.7)

6,647(21.2)

31,364(100)

4,910.341***

학부모

131(.9)

1,053(6.9)

9,355(61.3)

4,719(30.9)

15,258(100)

교사

14(.1)

257(2.3)

5,837(51.7)

5,172(45.9)

11,280(100)

전체

2,037(3.5)

6,362(11.0)

32,965(56.9)

16,538(28.6)

57,902(100)

 

***p<.001

 

 

학생을 대상으로 평소에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40.3%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구분

없다

있다

전체

학생

18,731(59.7)

12,633(40.3)

31,364(100)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던 이유을 조사한 결과, 학업성적이 41.8%, 재미없는 학교 생활이 22.1%, 친구관계가 13.5%, 선생님과의 문제가 6.1% 등으로 나타났다.

구분

학업성적

친구관계

선생님과의문제

재미없는학교생활

가정에서의 문제

신체건강상의 문제

기타

전체

학생

5,319(41.8)

1,719(13.5)

775(6.1)

2,812(22.1)

226(1.8)

98(.8)

1,775(14.0)

12,724(100)

 

 

 

정서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ADHD) 학생 등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지도방법이나 교육프로그램이 있는가에 대해서 전체의 50.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57.2%, 학부모의 46.0%, 교사의 37.6%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3,517(11.2)

9,918(31.6)

14,921(47.6)

3,008(9.6)

31,364(100)

2,458.101***

학부모

1,668(10.9)

6,576(43.1)

6,086(39.9)

928(6.1)

15,258(100)

교사

741(6.6)

6,299(55.8)

3,958(35.1)

282(2.5)

11,280(100)

전체

5,926(10.2)

22,793(39.4)

24,965(43.1)

4,218(7.3)

57,902(100)

 

***p<.001

 

학교폭력, 가출, 학교생활 부적응 등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지도방법이나 교육프로그램이 있는가에 대해서 전체의 45.2%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부모의 47.0%, 교사의 42.9%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부모

2,071(13.6)

6,016(39.4)

6,188(40.6)

983(6.4)

15,258(100)

5,9383.196***

교사

735(6.5)

5,708(50.6)

4,535(40.2)

302(2.7)

11,280(100)

전체

2,806(10.6)

11,724(44.2)

10,723(40.4)

1,285(4.8)

26,538(100)

 

***p<.001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위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상담실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8.6%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3.4%, 학부모의 93.9%, 교사의 96.3%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783(5.7)

3,428(10.9)

16,145(51.5)

10,008(31.9)

31,364(100)

2,516.841***

학부모

256(1.7)

675(4.4)

7,244(47.5)

7,083(46.4)

15,258(100)

교사

76(.7)

337(3.0)

5,814(51.5)

5,053(44.8)

11,280(100)

전체

2,115(3.7)

4,440(7.7)

29,203(50.4)

22,144(38.2)

57,902(100)

 

***p<.001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위한 상담 선생님의 배치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90.1%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5.6%, 학부모의 95.0%, 교사의 96.0%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488(4.7)

3,054(9.7)

16,076(51.3)

10,746(34.3)

31,364(100)

2,472.621***

학부모

197(1.3)

558(3.7)

7,176(47.0)

7,327(48.0)

15,258(100)

교사

80(.7)

372(3.3)

4,891(43.4)

5,937(52.6)

11,280(100)

전체

1,765(3.0)

3,984(6.9)

28,143(48.6)

24,010(41.5)

57,902(100)

 

***p<.001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위한 위기 예방 프로그램의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9.3%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83.8%, 학부모의 94.9%, 교사의 97.0%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557(5.0)

3,536(11.3)

16,657(53.1)

9,614(30.7)

31,364(100)

3,144.644***

학부모

180(1.2)

603(4.0)

7,204(47.2)

7,271(47.7)

15,258(100)

교사

59(.5)

285(2.5)

5,534(49.1)

5,402(47.9)

11,280(100)

전체

1,796(3.1)

4,424(7.6)

29,395(50.8)

22,287(38.5)

57,902(100)

 

***p<.001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하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5.7%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7.6%, 학부모의 93.4%, 교사의 98.0%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2,230(7.1)

4,799(15.3)

15,329(48.9)

9,006(28.7)

31,364(100)

5,317.673***

학부모

219(1.4)

796(5.2)

7,597(49.8)

6,646(43.6)

15,258(100)

교사

47(.4)

180(1.6)

4,627(41.0)

6,426(57.0)

11,280(100)

전체

2,496(4.3)

5,775(10.0)

27,553(47.6)

22,078(38.1)

57,902(100)

 

***p<.001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의 86.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조사대상별로 볼 때, 학생의 77.9%, 학부모의 92.2%, 교사의 96.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구분

전혀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전체

학생

1,778(5.7)

4,522(14.4)

16,370(52.2)

8,694(27.7)

31,364(100)

3,772.563***

학부모

214(1.4)

979(6.4)

7,546(49.5)

6,519(42.7)

15,258(100)

교사

53(.5)

353(3.1)

5,139(45.6)

5,735(50.8)

11,280(100)

전체

2,045(3.5)

5,854(10.1)

29,055(50.2)

20,948(36.2)

57,902(100)

 

***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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