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감소 위험지수_서울

기준

1. 증가: 8.6% 초과
2. 보통: 8.0% ~ 8.6%
3. 주의: 6.5% ~ 8.0%
4. 위험: 5.0% ~ 6.5%
5. 고위험: 5.0% 미만

 서울특별시와 각 구의 상황

1. 서울특별시 전체: 6.59% (주의)
2. 종로구: 6.11% (위험)
3. 중구: 7.92% (주의)
4. 용산구: 7.09% (주의)
5. 성동구: 8.25% (보통)
6. 광진구: 5.82% (위험)
7. 동대문구: 7.49% (주의)
8. 중랑구: 7.12% (주의)
9. 성북구: 6.52% (주의)
10. 강북구: 6.41% (위험)
11. 도봉구: 6.40% (위험)
12. 노원구: 5.57% (위험)
13. 은평구: 6.48% (위험)
14. 서대문구: 7.23% (주의)
15. 마포구: 7.03% (주의)
16. 양천구: 5.60% (위험)
17. 강서구: 6.71% (주의)
18. 구로구: 6.94% (주의)
19. 금천구: 7.01% (주의)
20. 영등포구: 8.17% (보통)
21. 동작구: 7.07% (주의)
22. 관악구: 6.32% (위험)
23. 서초구: 6.09% (위험)
24. 강남구: 5.52% (위험)
25. 송파구: 6.98% (주의)
26. 강동구: 7.06% (주의)

분석 결과:
- 보통: 2개 구 (성동구, 영등포구)
- 주의: 13개 구
- 위험: 11개 구
- 고위험: 없음

이 결과에 따른 정책 제안:

1. 보통 지역 (2개 구):
   - 현재의 교육 정책 및 인프라 유지
   - 미래 변화에 대비한 유연한 계획 수립
   - 성공 요인 분석 및 타 구와 공유

2. 주의 지역 (13개 구):
   - 학생 수 감소에 대비한 중장기 계획 수립
   - 출산 장려 및 젊은 가족 유입을 위한 정책 강화
   - 교육의 질 향상에 집중하여 학생 유출 방지

3. 위험 지역 (11개 구):
   - 강력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 실행
   - 학교 시설 재배치 및 활용 계획 수립
   -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 12년 후 25% 이상의 학생 수 감소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

전체적으로 서울시는 대부분의 구가 '주의' 또는 '위험' 단계에 있어,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종합적이고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1개 구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통 단계에 있는 성동구와 영등포구의 사례를 분석하여 다른 구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구의 성공 요인을 파악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다른 구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