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학생수감소180 [연도별 미숙아 현황] 페북 친구이신 김진영 선생님이 1월 출생아수 통계를 보시고 미숙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말씀해 주셔서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발시스템에서 미숙아 환자수와 출생아수 데이터를 가지고 비율 데이터를 만들어 봤습니다. 여성의 출생시기가 늦추어지고 난임시술의 확대 등으로 미숙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미숙아 건강통계 현황과 시사점. 최은진. 보건사횔연구원. 보건복지포럼 (2023. 03.)) 했는데 상황이 좀 심각하네요. 미숙아로 병원에 등록한 환자수는 2017년 7.5%에서 2021년 11.2%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2021년 49.3%(3.7)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각하네요 미숙아들의 질병 유병율이 높기때문에 아이들이 여러 어려움을 겪게 될거 같습니다. 이 아이들이 성장해서 자라는 .. 2023. 3. 23.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학교소멸 가속화 ]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여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과 돌봄을 확대하는데 기여 하는 사업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의 발표는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먼저 브리핑을 하고 이주호 장관이 사업발표를 했다. 교육부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학교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는 것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142개 지역부터 학교복합시설이 우선 설치되도록 5년간(2023~2027) 매년 40개교씩 총 200개교 규모의 사업공모를 추진한다고 한다. 기존에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된 곳은 수도권과 광역시, 중소도시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선정될 학교는 농산.. 2023. 3. 20. [소멸위험지역 초등학생 수당 월 50만원 지급 가능] 교육부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위해 5년동안 3600억씩 1조 8천억을 사용하겠다고 한다. 5년이내에 소멸위험이 있는 전교생 30명 이하 초등학교는 전국에 643개교(분교장 포함. 2022.10.1. 기준)이다. 학생수로는 11567명이다. 이 학생들에 소멸위험지역 초등학생 수당으로 월 50만원씩 지급하면 약 700억(₩69,402,000,000)원이 소요된다. 교육부가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매해 쏟아붇겠다고 한 예산의 약 19%의 예산이다. 1/5만 사용하면 된다. 소멸위험학교에 월 50만원의 학생수당을 지급하는 것과 건물을 세우거나 리모델링 하는 것중 어느 것이 학교소멸과 지역소멸을 막을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도데체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걸까요? 2023. 3. 20. [숨기고 싶은 정책은 금요일 오후에 발표하라] 수년간 교육정책을 모니터링 하면서 교육부가 언론에 크게 보도되고 싶지 않은 정책은 금요일 오후에 발표하는 것을 여러번 경험한다. 토요일, 일요일 기자들이 쉬기 때문이다. 3월 17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사회관계장관회의 안건은 ➀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➁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관리 강화 방안, ➂탄소중립 국민 실천운동 추진계획, ➃‘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핵심관리과제 추진현황 점검 결과 이다. 이중에 관심가는 분야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이다. 건설쪽으로 엄청나게 돈이 많이 풀릴 사업이다. 지난 정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비슷하다. 건설업자들이 신날 사업이다. 교육부가 사용 가능한 특별교부금으로 이루어지고, 단위가 크기 때문에 늘 부정의 유혹이 뒤따르는 사업이.. 2023. 3.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