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는 다르리라 by 조은아빠9 2024. 10. 24. 728x90 누구나 달콤한 꿈을 꾼다. 나만은 멋진 사랑을 하리라 나는 부모님과 같이 싸우지 않으리라 이 사람과는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세상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도한 호르몬 분비의 무모한 선택안에 그저 내마음이 바람에 움직인것 뿐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교육정책 친해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사 앞에서 (0) 2024.10.24 고독 (1) 2024.10.16 모른척 해주기 (0) 2024.10.12 길나서기 (0) 2024.10.01 비염 (0) 2024.09.25 관련글 현충사 앞에서 고독 모른척 해주기 길나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