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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도로 파헤치는 낭비 예산은 관심없고 무상급식 탓만 하는 도지사,씁쓸하다.
◦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문수 도지사가 “위험보도 보수가 시급한데도 자꾸 무상급식 등으로 예산이 들어가 답답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 ‘답답하다’며 시대와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 안타깝다. 대한민국의 흐름은 보편적 복지다. 지금은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촉구 등 어떻게 보편적 복지를 구현할 것인지 고민하고 노력할 때다. 시대와 불통, 우리 경기도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한다.
◦ 무상급식의 교육적 효과, 물가하락 효과, 가정경제 도움 효과 등은 따로 거론하지 않겠다. 우리 청은 오늘 오후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학교급식 관련 중앙정부의 교육재정 확충 건의’를 안건으로 제출한 바 있다.
2012년 3월 29일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이 홍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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