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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자 수가타 미트라가 교육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에 도전합니다. 최고의 선생님들과 학교들이 그들을 제일 필요로 하는 곳에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 뉴델리,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거쳐 이탈리아에 이르는 실생활에서의 실험에서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감독하며 월드 와이드 웹을 사용할 수 있게 했고, 교육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결과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과제를 던지고 4명의 그룹으로 협업하게 하면 어떤 주제든 소화해내는 아이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래에 자막(view subtitles) 버튼을 눌러 한국어(korean)를 누르면 한국어 자막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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